[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GIB, 그룹 자본시장 캐시카우로 육성
[편집자주 : 하나·신한·NH·KB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IB(투자금융)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주 차원의 조직 관리와 계열사 협업, 해외 부문 IB데스크 확대도 눈에 띈다. 각사 별로 IB 프로젝트...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 향해 뛴다 ② 신한금융] 이동환 GIB부문장 “4사 IB인재 통합프로그램으로 육성”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 내 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4사(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캐피탈)에서 선발된 예비 인력을 GIB 부문의 인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동환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장은 한국금...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2018년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우리은행은 손태승 행장이 지난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전문경영인(CEO) 학회가 선정한 ‘2018년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장 매입, 토지 분양, 건물 신축, 기계·기구 구입 등을 위한 시설자금과 일반 운전자금을 종합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국가혁신클러...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라인'과 맞손…인니 디지털뱅킹 사업 본격화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디지털뱅킹 사업을 본격화한다.28일 KEB하나은행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법...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경기도에 공동육아나눔터 3개점 오픈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오후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여성가...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4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60%
10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6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 '잇자유적금'(자유...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5%
10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2018-10-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격차 더 벌린 KB금융…은행 순익도 리딩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금융지주 순익 1위를 지키고 '3조 클럽'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왕좌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 순익에서도 3분기 기준 KB국민은행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3분기 금융그룹 순익에서 은...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연속 '2조 클럽' 눈앞…3분기 누적순익 23%↑
하나금융지주가 주력 계열사인 은행의 이자이익에 힘입어 연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조 8921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이...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비리' 국민은행 임직원 집행유예 선고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은행 전·현직 임직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국민은행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이 부과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노미정 판사는 26일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3분기 누적 순익 38%↑…'2조 클럽' 순항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대출, 자산관리 부문 상품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3분기만에 2조원의 육박하는 순익을 기록했다.우리은행은 26일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 지배주주 기준)이 1조 9034억원을 기록했다...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지주사 지배구조 내달 인가 이후 논의
우리은행 이사회가 내년 초 출범할 지주사 지배구조 논의를 내달 있을 금융당국의 지주사 승인 이후에 정하기로 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정기이사회를 열고 3분기 실적 승인 안건 등을 의...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3분기 누적순익 1조 돌파…생보·손보 주춤
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만에 누적 순익 1조원을 돌파했다. 은행과 증권 부문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은 주춤했다.농협금융은 2018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77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찾은 이동빈 수협은행장 "점세권 중심 소매여신 강화"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영업 현장을 찾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기반을 만들기 위해 점세권 중심의 소매여신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유입된 비대면 고객에 대한 마케팅과 교차판매를 더욱 ...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우리은행 지주 회장, 누구 앉히려는 일 없을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우리은행의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주주로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특정 인사를 회장 자리에 앉히려는 일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종구 위...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우리은행 지배구조 의견, 주주로서 타당"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지주사 전환을 추진중인 우리은행의 지배구조 관련해 의견을 내는 것은 "주주로서 책임이고 타당하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종석...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국내은행 수익, 지적할 만큼 과다하다 볼 수 없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국내 은행권이 막대한 이자 이익을 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다른 나라에 비해 자기자본이익률, 자산이익률, 예대 마진에서 과도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캄보디아은행, GMS와 자동차대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본점에서 핀테크 업체 ‘GMS(Global Mobility Service) Cambodia’와 자동차대출(Car Loan)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8 국감] 최종구 "은행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개선안 강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의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부과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2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이 "금융위가 지난 4월에 중도...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소비자보호 워크샵 '불건전 영업행위 벽 허물기'
NH농협금융지주는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2018년 농협금융 소비자보호 워크샵을 25~26일 1박2일간 충남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NH농협금융지주 홍재은 상무를 비롯해서 NH농협...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오픈API 기반 'P2P자금관리API' 특허 등록
NH농협은행은 P2P금융업에 특화된 오픈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 'P2P자금관리API'를 특허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오픈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응용 프로그램 ...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예·적금 중도해지금리 최대 80%까지 제공
IBK기업은행이 26일부터 예·적금 중도해지금리를 최초 가입 시 약정한 기본금리의 최대 80%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적금을 중도해지한 고객에게 최초 계약일수 대비 경과일수의 비율에 따라 중도해지금리를 제...
2018-10-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