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국GM 법인 분리 찬성"…R&D 거점 10년 유지
한국GM의 연구개발(R&D) 법인 분리에 대해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찬성하기로 선회하면서 그동안의 논란에 매듭을 지었다. 산업은행이 법인분리에 찬성하는 대신 GM 측은 신설 법인을 글로벌 차원에서 준중형 SUV·C...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 8종 출시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부터 모바일 전용 보험상품 8종을 확대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모바일 전용 상품은 치아, 어린이, 암, 상해 등 보장성보험 6종과 저축성보험 2종이다. 기존 여행자보험과 저...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학교 급식업무 자동정산 플랫폼 서비스 시행
KEB하나은행은 서울시 무상 급식 업무를 위한 자동정산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KEB하나은행은 지난 4월 서울시의 학교 급식 업무를 대행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급식업무 정산 자동...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100만명 금융교육 실시…생애주기·계층별 맞춤교육
금융당국이 내년에 100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18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민관합동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금융교육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에 "초심·어울림·으뜸" 당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하반기에 채용된 신입직원에게 '초심', '어울림', '으뜸' 세 가지를 당부했다. 조용병 회장은 18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을 찾아 그룹 새내기 직원 354명에게 직장...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은행장 전략-KEB하나] 함영주 "디지털전환 통해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은 "전행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서 손님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 은행장 대상으로 실시...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은행장 전략-우리] 손태승 "동남아 자산운용·할부금융도 M&A 검토대상"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은 "동남아 자산운용사와 할부금융사도 인수합병(M&A) 대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KEB하나) 은행장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디지...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은행장 전략-신한] 위성호 "글로벌 리스크관리와 선택적 자산성장"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은 "미·중 무역갈등 등 글로벌 변동성 확대에 따라 내년에는 글로벌 리스크 관리와 선택적 자산 성장을 중점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KB국민...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은행장 전략-KB국민] 허인 "동남아 현지 금융사 지분참여 모색"
허인 KB국민은행장(사진)은 "동남아 핵심국가 등 우선 진출국가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금융기관에 대한 지분참여 기회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18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에쓰오일과 생활금융 맞손…주유할인 예금 출시 예정
신한은행이 에쓰오일과 협력해 주유할인 예금 상품을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에쓰오일과 공동 마케팅 및 신상품 개발 등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
2018-1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노사 임단협 타결…임금피크제 진입 1년 연장
우리은행 노사가 임금피크제 진입 시기를 현재보다 1년 늦추는데 합의하며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타결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사는 이달 13일 임단협을 마무리짓고 임금피크제 진입 연령과 내년도 임...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2018 대한민국 경제교육상 최우수상 수상
신한은행은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경제교육상'에서 경제교육기관 부문 최우수상인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8 대한민국 경제교육상'은 ...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오른다…코픽스 3년래 최고치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또다시 상승했다.은행연합회는 11월 코픽스가 잔액 기준 1.9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P),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1.96%로 0.03%포인...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네이버페이 환전이벤트 최대 90% 우대환율
신한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페이 간편환전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 신한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네이버페이를 통해 환전서비스를 이용하는 ...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연금펀드 통합신규'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연금저축펀드를 3분만에 가입할 수 있는 '연금펀드 통합신규'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연금저축펀드는 납입금액 400만원 한도의...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호 첫 CEO 인사, 생명·캐피탈 교체…은행·손보 연임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전문가 중심 인사원칙 색깔을 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농협...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경제정책방향] 동산·지식재산 묶는 '일괄담보제' 도입
내년부터 부동산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일괄 담보 방식으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부 관계부처 합동은 1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경제정책방향] 금리상승폭 제한 주택담보대출 출시
정부가 금리상승기 취약차주 빚 상환 부담을 줄이는 취지로 금리상승폭이 제한되는 주택담보대출을 내년 하반기 출시한다.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공급량도 올해보다 두 배 늘린다. 정부 관계부처 합동은 1...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은행 이대훈·손보 오병관 연임…생명 홍재은·캐피탈 이구찬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연임됐다. 농협생명 대표이사에는 홍재은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선임했다.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구찬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장이 낙점됐다. 농협금...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디지털멘토링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실시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사)사피엔스4.0과 함께 서울 강남구 D.CAMP에서 제1회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경진대회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KB국민은행 소프트웨어경진대회는 IT분야에 꿈을 키...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루에 7000만건 넘지만…은행 모바일앱 만족도 '저조'
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거래 건수가 하루 평균 7000만건을 돌파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모바일앱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한국금융연구원의 '국내 금융회사 모바일 앱에 대한 소비...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임원인사 태풍 (3) 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오늘 첫 CEO 인사…전문성 기반 농업 차별화 포커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연말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성과 보상에 입각해 인사 색깔을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다지기 위해 김광수 회장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전문...
2018-1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