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GLN 사업 본격화…글로벌 디지털뱅크 도전"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태 회장은 "4년 넘게 꾸준히 준비해 온 GLN(Global Loyalty Network)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9-01-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2019년부터 '수수료 경감' 직불형 정부구매카드 사용
금융위원회는 2019년부터 업무추진비, 운영비 지급에 쓰이는 정부 구매카드를 직불카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가맹점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신용카드에서 직불카드로 바꾸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번 직불...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 "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2019년은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성장 기반 구축'이 화두"라고 제시했다. 2018년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2007년 '1조 클럽' 이후 11년 만에 이전 수준의 손익회...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해년 새해 첫 날 은행장들의 발걸음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 첫 날, 은행장들의 행보도 다양하다.정례적인 시무식을 진행하는 게 대다수지만 은행의 뿌리를 찾아 나서고 현장 속으로 향하기도 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새해 첫 공식 일...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장 신년사로 본 2019년 금융정책 방향 "경제활력 뒷받침"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데 금융이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 첫 머리에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는 금융"을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산업구...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업, 내년 오픈뱅킹으로 경쟁구조에 근본적 변화올 것"
금융소비자의 개인정보 이동권을 보장하고 오픈뱅킹 도입이 활발해지는 세계적 추세를 반영해 국내에서도 마이데이터(MyData) 산업이 육성되고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Liiv X BTS' 광고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Liiv(리브)’ 광고 영상을 31일 오전 11시 간편뱅킹 앱 Liiv(리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글로벌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혁신을 시...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가속화에 정책 역량 집중"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1일 2019년 신년사에서 "금융혁신을 한층 가속화해 나가는 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작년에 발표한 ‘자본시장 혁...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김도진…은행권도 2019년 돼지띠 CEO가 뛴다
2019년 기해년 (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해를 맞이하는 은행권 최고경영자(CEO)도 보폭을 넓힐 준비를 하고 있다. 돼지띠 은행 CEO로는 1959년생인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꼽힌다. 손태승 행장...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호 기업은행, 내년 상반기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 승인을 받으며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 은행 수익성 다소 악화될 것…대손비용 증가"
내년 국내은행들이 경제성장률 하락, 금리 상승 등으로 대손비용이 늘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금융연구원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은행산업 전망과 경영과제' 리포트에서 "국...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장애작가 예술 후원금 전달…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작가인 안윤모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의 예술 프로젝트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윤모와 장애작가 5인은 2010년부터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현지 신용평가기관서 최고등급 'AAA' 획득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인도네시아 신용평가 기관 'PEFINDO'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PEFINDO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뢰받고 있는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매년 1조원 이상 손익 창출할 것"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앞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19년 경영전략 워크샵'에서 이같이 선언했다고 30...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5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12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옛 하나·외환은행 인사제도 통합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KEB하나은행 노사가 진행해온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이 조합원 투표에서 제동이 걸렸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28일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 총 조합원 1만54명 가운데 8762명이 참여해...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부행장 6명 신규 10명 체제로…기관사업단 격상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을 증원하는 등 30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했다.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금사업본부',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해 수익 기반 확대도 꾀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종금,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우리종금은 김재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운행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은행 기관그룹 집행부행장, 영업지원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