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방탄소년단 'Liiv X BTS' 광고 영상 공개
KB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Liiv(리브)’ 광고 영상을 31일 오전 11시 간편뱅킹 앱 Liiv(리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글로벌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의 혁신을 시...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가속화에 정책 역량 집중"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1일 2019년 신년사에서 "금융혁신을 한층 가속화해 나가는 데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작년에 발표한 ‘자본시장 혁...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김도진…은행권도 2019년 돼지띠 CEO가 뛴다
2019년 기해년 (己亥年) 황금돼지띠의 해를 하루 앞두고, 자신의 해를 맞이하는 은행권 최고경영자(CEO)도 보폭을 넓힐 준비를 하고 있다. 돼지띠 은행 CEO로는 1959년생인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꼽힌다. 손태승 행장...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호 기업은행, 내년 상반기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 승인을 받으며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IBK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OJK)으로부터 아그리스(Agris)은행과 미트라니아가(Mitraniaga)은행...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비전 2019 (1) KB금융지주] 윤종규, '젊은 KB'·원펌 페달…은행·증권 탑티어 리딩 굳히기
2기 경영 2년차를 맞이하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가 업권 내 탑티어(Top-Tier·일류) 지위를 유지하고 도약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기조, 디...
2018-12-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년 은행 수익성 다소 악화될 것…대손비용 증가"
내년 국내은행들이 경제성장률 하락, 금리 상승 등으로 대손비용이 늘어 수익성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금융연구원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은행산업 전망과 경영과제' 리포트에서 "국...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장애작가 예술 후원금 전달…김선미 선수 브랜드 모델 위촉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2019년 하나금융그룹 캘린더 작품의 작가인 안윤모와 자폐성 장애작가 5인의 예술 프로젝트 지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윤모와 장애작가 5인은 2010년부터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현지 신용평가기관서 최고등급 'AAA' 획득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인도네시아 신용평가 기관 'PEFINDO'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PEFINDO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뢰받고 있는 ...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매년 1조원 이상 손익 창출할 것"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앞으로 매년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열린 '2019년 경영전략 워크샵'에서 이같이 선언했다고 30...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5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12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2018-12-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옛 하나·외환은행 인사제도 통합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KEB하나은행 노사가 진행해온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사·급여·복지제도 통합이 조합원 투표에서 제동이 걸렸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28일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 총 조합원 1만54명 가운데 8762명이 참여해...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부행장 6명 신규 10명 체제로…기관사업단 격상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6명을 증원하는 등 30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해 세대교체성 인사를 단행했다.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금사업본부', '글로벌IB금융부'를 신설해 수익 기반 확대도 꾀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종금,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우리종금은 김재원 대표이사 체제에서 조운행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운행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은행 기관그룹 집행부행장, 영업지원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그룹사 CEO 인사, 조직 새 활력 최우선 고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8일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관련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역대급 쇄신으로 풀이된 이번 인사가 규정과 절차에 부합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위상 강화…구조조정 본부로 조정
산업은행이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측면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산업은행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혁신성장금융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혁신성장금융본부...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성큼' '제3 인터넷은행 주마가편'…2018년 은행권 5대뉴스는
2018년 은행권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우리은행이 4년만에 금융지주 전환 인가를 받아 내년 1월 부활을 앞두게 됐고,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규제) 완화를 골자로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통과로...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그룹 통합감독 평가기준 확정시기 연기
금융위원회가 올해 말까지 결정하기로 했던 금융그룹 통합감독과 관련된 각종 평가 기준 확정시기를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한종수 사외이사 중임 거절…신규 후보 1인 추천 시동
한종수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중임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KB금융지주가 신규 사외이사 1인을 뽑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KB금융지주는 27일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내년 3월...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호 우리금융지주 전환 절차 마무리 "M&A로 기업가치 극대화"
주식이전 계획이 주주총회를 통과하면서 우리은행의 우리금융지주 전환 절차가 마무리됐다.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주식이전 계획서 건을 승인 의결했다.주...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오늘 임원인사…은행 인사폭 촉각
하나금융그룹이 28일 지주와 은행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KB·신한 등 경쟁사들이 세대교체 인사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서 변화폭에 관심이 모인다. 하나금융지주는 2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원 인...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총파업 96% 찬성 결의…내달 8일 강행
KB국민은행이 새해 초 총파업에 돌입한다. 2000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 이후 19년 만의 파업이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27일 1만1990명 조합원이 참여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1만1511명인 96...
2018-1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