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금융기관, 혁신산업 지원하다 생긴 손실 면책"
정부가 정책금융기관들이 금융감독원 검사 때 신(新)산업 지원 중 발생한 손실은 면책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2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2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200억 글로벌인프라펀드 5~6호 투자 약정
KB금융그룹은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GIF) 5호 및 6호의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KB금융그룹의 CIB(기업투자금융) 조직을 중심으로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가상통화 가격 급등에 "시장상황 예의주시…투자 신중해야"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통화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신중한 투자를 강조했다. 정부는 28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가상통...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채무문제 일가족 사망' 참담…채권추심 체계적 규율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8일 "불행의 고통을 나눠지는 금융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을 언급하며 "가정의 달 5...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신용정보원, 6월 3일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은 국회, 정부, 민간 부문과 함께 오는 6월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에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분석·유통·결합할 수 있는...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90% 우대환율 모바일뱅킹 전용 'ONE할 때 환전' 서비스
IBK기업은행이 모바일뱅킹 전용 ‘ONE할 때 환전’ 서비스를 시행한다. 앞서 21일 단장한 ‘i-ONE뱅크’ 출시를 기념한 이번 서비스는 미국 달러, 유로 등을 포함해 총 17개 통화로 하루에 최대 3000 달러(미화 기준...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실시간 해외송금 추적 모바일 'SWIFT GPI' 시행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쏠(SOL)을 통한 해외송금 때 ‘SWIFT(국제은행간 통신 협정) GPI(Global Payment Innovation)’를 서비스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SWIFT망에 기반한 송금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돼 당일결제...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베트남 현지 투자자 초청 데이…베트남 싱크탱크도 한 자리에
신한금융그룹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Investor’s Day(투자자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에서의 진출 성과와 향후 성장 방...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하나봇' 투입 연 8만 업무시간 자동화
KEB하나은행이 연 누적 8만 업무 시간에 대한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32억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KEB하나은행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의 전행 확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두근두근 구직자들, AI 콕 집은 기업에 귀쫑긋…KB 굿잡 취업박람회 가보니
"마케팅 직무를 원하고 있어요. 정보 넣고 기업 목록을 출력받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B굿잡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교복을 입은 한 앳된 구직자는 AI(인공지능)가 뽑아준 맞춤형 ...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 굿잡 취업박람회' 개최…250개 우수기업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이 28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KB국민은행과 서울시가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연금사업 콘트롤타워 신설 시너지 공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주 차원의 콘트롤타워를 세우고 연금사업 시너지 내기에 나섰다. KB금융지주 27일 그룹 연금사업 콘트롤타워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룹 내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뉴욕행…증권 IR 지원사격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IR(기업설명회)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광수 회장은 자회사인 NH투자증권이 미국 뉴욕에서 여는 IR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1만명 몰리며 높은 관심속 성료…내년 5월 2회 핀테크 위크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가 1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료했다. 금융당국은 내년 5월말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3~25일 사흘간 동...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5억원 넘는 해외 금융계좌 6월에 신고해야
지난해 보유한 해외 금융계좌 잔액 합계가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넘었다면 다음달 계좌 내역을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자로 확인되면 미신고금액의 최대 20%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국세청은 이같은 ...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 19억원 투입…업무공간부터 해외진출 컨설팅까지
금융당국이 초기-중기-성장 단계별 핀테크 기업에 19억원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와 핀테크지원센터는 창업·스케일업·글로벌 진출 등 핀테크 기업의 성장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구성을 마...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KB D.N.A 2기' 발대식 대학생 디지털 아이디어 반영
KB금융그룹이 지난 22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에서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 동아리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와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KB D.N.A...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KB국민은행, 국립서울현충원 자매결연 묘역관리 봉사
KB국민은행은 지난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 보훈의 달 및 제 64회 현충일을 기념해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이 되어있는 21...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대출 업무에 블록체인 도입 디지털화 가속
신한은행이 대출 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며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초로 대출 업무에 필요한 증명서류 검증 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자격 검증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후임 사무처장부터 연쇄 인사 촉각
손병두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승진으로 후임 사무처장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임위원, 국장급 연쇄 이동이 예상되는데 다만 올초께 관련 인사가 단행됐던 만큼 고려할 사항이 많아 후임 인사까지 상당...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멕시코 현지법인 개점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신남방국가 뿐만 아니라 중남미까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중남미 핵심 산업중심지인 멕시코에서 현지법인 개점식을 갖고 ...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먹구름낀 경기, 연체율도 경고등…"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은행들이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좋지 않은 가운데 리스크 관리에 보다 고삐를 죄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7일 이병윤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은행 건전성 관리에 유의할 필요' 리포트에서 "올해 국내 은...
2019-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