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사고액만 173억" 배임 봇물 터지는 농협은행…이번이 몇 번째?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서 벌써 3번째 금융사고가 터졌다. 지난 3월 '업무상 배임'이 발생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2건의 배임 사고가 또 적발됐다. 이 중 1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권...
2024-05-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
신한은 은행·우리는 지주에서 제4인뱅 컨소시엄 챙긴다
더존비즈온의 출사표로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의 4사 경쟁 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컨소시엄 참전으로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 의사를 밝힌 우리은...
2024-05-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최동수 우리금융F&I 대표, 중장기 성장 기반 조기 마련한다…1200억 유상증자 추진
우리금융그룹의 부실채권(NPL)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이하 우리금융F&I)가 투자 실탄 확보에 나섰다. 우리금융F&I(대표이사 최동수)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3일 밝...
2024-05-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저축하고 최애와 봉사활동까지…카카오뱅크, '기록통장 with NCT WISH'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는 기록통장의 첫 번째 아티스트 제휴 상품으로 '기록통장 with NCT WISH'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작년 4월 처음 선보인 기록통장은 가...
2024-05-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가 손님 질문에 즉답, 현재로서 불가능해"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이 손님에게 바로 답을 주는 것은 현재로서 불가능하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 손님 문제 해결 위한 도구로 적정기술 내 들어와"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생성형 AI는 아직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지만, 손님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는 적정기술 내에 들어와 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그룹 내 AI 전문조직 두고 금융 서비스 전 영역 커버"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하나금융그룹이 생각하는 인공지능(AI) 전략은 첫째도 손님, 둘째도 손님, 셋째도 손님입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대구은행, 내달 최고 연 20% 적금 신상품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다음 달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을 선보인다. 21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고객 감사제인 'iM뱅크 Re-Born Festival'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iM뱅...
2024-05-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공동 투자 확대한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지난 16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콘랜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이후 블랙스톤과 포괄...
2024-05-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고병일·백종일 은행장의 '실속있는 뱅크'…JB금융 디지털 고도화 위한 지렛대 역할 '톡톡'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의 디지털 고도화를 향한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은행 모두 디지털뱅킹 앱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이 자주 찾아오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다...
2024-05-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장일호 하나금융 상무 “손님과 직원에 초점 맞춘 금융AI 개발”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하나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이유는 손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상무) 겸 하나은행 손님데이터본부장이 5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AI혁명과...
2024-05-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JB금융 디지털 책임지는 고려대·신한은행 출신 남자들 [지방금융 디지털 홀로서기 (3)]
지방금융그룹이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다. 디지털 만능 시대에 도래한 만큼 독자적인 생태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총 3회에 걸쳐 지방금융지주의 디지털 전략과 핵심 인력, 향후 계획을 살펴본...
2024-05-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12개월 최고 연 3.90%…농협銀 'NH고향사랑기부예금'·수협銀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
24개월 최고 연 3.87%…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3.8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
12개월 최고 연 8%…KB국민은행 'KB차차차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
24개월 최고 연 6%…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연 6.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잘 활용하면 0.1%포인트(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5-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
지방금융지주도 주주환원율 30% 언저리…기업가치 제고에 열심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지방금융지주 3곳(BNK·DGB·JB)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며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의 총주주환원율은 30%를 넘어섰으며, DGB금융...
2024-05-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
시중은행 된 대구은행, 6월 초 iM뱅크 사명 변경한다…첫 거점 점포는 '원주'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됐다. 이달 내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 달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한다. 첫 전국 거점 점포는 원주가 될 전망이다. 대구은행은 16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로부터 ...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일곱 번째 시중은행' 대구銀, 재원 조달은 어떻게?…지주서 7000억 증자 [Q&A]
DGB대구은행(행장, 회장 황병우)이 시중은행 전환 이후 DGB금융지주 증자를 통해 향후 5년간 7000억원의 자본을 확충한다.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과 회사채 2000억원을 발행하고 유보이익을 활용해 재원을 조달할 방...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32년 만에 시중은행 탄생"…금융위,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결정
DGB대구은행(행장, 회장 황병우)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다. 지방은행 중 첫 사례이며, 지방에 본점을 둔 최초의 사례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정상화 위해 사후관리 강화해라" 주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3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안 발표 이후 시장 상황을 진단하며 "이번 대책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PF 시장의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
2024-05-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금감원 분조위, 홍콩 ELS 배상비율 30~65% 결정…농협 '최고'·하나 '최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투자 손실에 대한 배상비율을 30~65%로 결정했다. 배상비율은 농협은행이 가장 높았으며, 하나은행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IR 나선다…내주 싱가포르·홍콩 방문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14일 BNK금융 공시에 따르면 빈 회장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와 홍콩을 찾아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진행한...
2024-05-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