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대전시와 기업유치 업무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지식산업센터' 대출중단 후폭풍… 경매건수 사상 최다
은행의 잔금대출 중단 여파로 대출이자를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지식산업센터가 급증하고 있다.20일 부동산 경매정보 제공회사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법원경매에 나온 지식산업센터는...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의 52...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강남구 하이엔드 아파트 '청담 르엘' 입주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 규모의...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기업 가까운 새 아파트 ‘프리미엄 급등’… 이천·울산·창원 분양 ‘주목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도 대기업과 인접해 있는 경우, 최근 입주한 아파트 대비 집값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존재가 지역의 대표성을 띠기도 하는 만큼 접근성이 좋은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30년 못 기다려” 리모델링 수주전에 뛰어든 대형사들
“재건축을 더 이상 30년씩 기다릴 수 없다.”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을 바라는 노후 단지들의 한숨에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놓고 있다. 공사비 급등, 사업성 악화, 조합 갈등 등으로 재건축 기대가 멀...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규제피한 지방 부동산 반등 시작? 신흥주거지 신고가 소식에 ‘들썩’
올 하반기 수도권 대출 규제 이후 지방 유망 지역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규모 주거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신흥주거지 분양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2주차 지방...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실화되는 풍선효과… 비규제 지역 분양시장도 기대감↑
10.15 부동산 대책이후 규제를 피한 지역의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비규제 지역에서 집값 상승이 관측돼 매매거래가 늘고 있다. 이에 매물이 줄어들면서 해당...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 83평, 7.4년 만에 11.4억 급등… 25.5억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시그마타워’ 83C평형(208.56㎡) 20층 매물이 25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7년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지난 19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해외로 눈 돌린 삼성·현대·대우건설… 다시 ‘중동 붐’ 오나
국내 주택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다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권에서 초대형 인프라 발주가 잇따르자, 업계 안팎에서는 수십조원...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부는 ‘시간 효율형 입지’ 바람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시간 효율형 입지’란 지도상의 거리보다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짧은 지역을 의미한다.최근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가산 AI 데이터센터 준공
DL건설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 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 cloud가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0.15대책 이후 청약률 반토막 난 '경기'… 실수요 대안은?
10·15 대책 이후 경기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99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기도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이 4.13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규제 발표 이후 매수 심리 위축이 빠르게 작용하며 수요자의...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개정안, 외국인 차별 없애고 지원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2회 개정됐다.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피해자는 3만4481명이다.특히 앞서 5월에는 해당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자이(Xi) 리브랜딩 1주년, 고객 참여 행사 가져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변화를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한신서래’ 27평, 8개월 만에 14.25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한신서래’ 27평형(64.53㎡) 11층 매물이 지난 33억원에 거래되면서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지난 15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년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엔젤시트'로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14일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한국디지털정부학회, 지방정부 AX 전략 모색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소재 개발원 청사에서 한국디지털정부학회(학회)와 공동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AX 과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위례와 맞붙은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가보니… [르포]
"입지는 괜찮은데 유상옵션이 약간 과한 면이 있다. 단지 규모도 좀 적지만 분양가는 적당해 보인다"14일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서 만난 50대 방문객은 견본주택 유니트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말했다. 그는 "84㎡의...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1월 3주 청약]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등 전국 3674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67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10·15 대책 이전 입주자모집승인...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단지’ 33평, 2.5억 내린 11.8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월동 소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단지’ 33평형(84.98㎡) 3층 매물이다.총 35개...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