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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Xi) 리브랜딩 1주년, 고객 참여 행사 가져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7 10:31

고객과 함께한 1년, 브랜드 경험으로 소통 강화
디자인·기술 혁신으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달성

15일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자이안데이 행사./자료제공=GS건설

15일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자이안데이 행사./자료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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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변화를 고객들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15일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기존 입주단지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을 초대해 ‘자이안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브랜딩 이후 변화한 자이(Xi)의 프리미엄 커뮤니티 콘텐츠를 기존 고객들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움과 파르나스호텔이 함께 참여해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강연과 와인 시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리브랜딩 1주년 기념 그림 그리기 공모전 ‘내가 그린 자이 그림’도 진행했다. ‘미래의 자이’와 ‘자이만의 공간’을 주제로 아파트에서 사는 삶 속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일상과 경험을 자유 형식으로 표현하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다. 공모전은 자이(Xi) 브랜드 웹매거진 ‘비욘드에이(BEYOND A.)’를 통해 지난 10월 14일~11월 7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그림과 AI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공모전에서 8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 중 대상 1명 포함 총 1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내가 그린 자이 그림’ 대상은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꿈꾸는 세상’이라는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메이플자이 입주민으로 손자가 재건축을 통해 고급화된 시설과 단지 조경에서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그림에 담았다. 자이(Xi)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상 속 영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GS건설이 리브랜딩 이후 디자인·조경 혁신과 주거기술 고도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이(Xi)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으며,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조사에서 1년간 하자 판정 0건을 기록했다.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에서는 종합 1위에 올랐다.

GS건설은 LX하우시스와 공동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로 LH 품질시험 1등급을 획득했으며, 에너지 절약형 조명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했다. 또한 통합서비스 앱 ‘자이홈’에 비대면 진료와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이(Xi)는 고객의 삶에서 영감을 얻고, 다시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돌려주는 선순환을 이어가며 고객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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