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VS 불가…은행 별 '엇갈린' 금리 DLS
독일과 영국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은행마다 '달랐던' 결정에 대한 관심도 높다.같은 상품에 대해 판매를 승인한 은행이 있는 반면, 불승인을 결...
2019-08-1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혁신금융 정책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청문회 준비 집중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정부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혁신금융 정책 의지를 나타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은성수 후보자가 전일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일정 등으로 연기된 금융혁신기획단의 업무보고를...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참여한 '3.1 독립선언광장', 광복절 준공
KB국민은행이 참여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3.1독립선언광장' 준공식이 광복절인 15일 독립선언문이 선포된 서울 종로구 태화관 터에서 진행됐다.'3.1독립선언광장'은 서울시와 종로구청, KB국민은행, 태화복지재단...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 강화 TFT 출범…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KB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전행적 소비자보호 강화 및 대포통장 감축 TFT(태스크포스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카이스트와 'AI 금융연구센터' 맞손
신한금융그룹이 전사적으로 AI(인공지능) 역량 내재화에 힘을 싣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카이스트와 AI 금융 알고리즘의 공동연구를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 국채 장단기금리 역전…금융위 "면밀 모니터링…시장안정 조치 철저 준비"
미국에서 불거진 '경기침체 공포' 우려 가운데 금융당국이 시장 모니터링를 강화하고 컨틴전시 플랜 재점검에도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9시30분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자본시장정...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호 신한은행, 베트남 중부 진출…36개 채널 전국 네트워크 확보
신한은행이 베트남 남부와 북부에 이어 중부까지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15일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 지점’, 하노이시에 ‘미딩 지점’, 하이퐁시에 ‘짱...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원 '평균연봉 1억 시대' 오나…씨티·하나·국민 상반기 평균 5천 넘어
은행원 연간 '1억 연봉시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은행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한국씨티·SC제일은행 등 6대 은행의 2019년 상반기 직원(정규직) 1인...
2019-08-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중고생 '하나 해피리더' 선발 후원
하나금융그룹은 14일 KEB하나은행 명동 사옥에서 ‘하나 해피리더’ 발대식과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하나 해피리더’는 학업, 예술, 체육 등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
2019-08-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 13기 발대식
KB금융그룹과 KB금융공익재단은 13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폴라리스)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폴라리스)’은 경제금융...
2019-08-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CEO 상반기 보수 살펴보니…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20억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은행권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상위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하나금융지주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상반기 20억9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5억7800만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5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KB금융지주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4억원과 상여 1억7800만원을 수령했다. 이번에 지급된 성과급은 지...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8억5900만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5900만원을 받았다. 14일 신한금융지주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조용병 회장은 상반기에 8억5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4억원이고, 상여가 4억5900만...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상반기 보수 8억2900만원…박진성 부행장 12억5200만원
박종복 SC제일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 행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2900만원을 받았다. 14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박종복 행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9200만원과 상여 5억3700만원을...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보수 20억9500만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20억9500만원을 받았다. 14일 하나금융지주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김정태 회장은 상반기 20억9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로 4억원을 받았고, 상여가 16억...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상반기 보수 16억4300만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6억4300만원을 받았다. 14일 한국씨티은행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박진회 행장은 상반기에 급여 2억4000만원과 상여로 14억3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올해 이연...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2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순익 96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첫 흑자를 냈다. 14일 한국금융지주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95억8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업무파악 주력…광복절 출근 정책현안 검토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사흘째 금융위원회 국별 대면 업무보고를 이어갔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은성수 후보자가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그룹감독혁신단의 업무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은성수 ...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용범…'금융통 경제관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용범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는 차관인사를 단행했다.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1962년 전라남도 무안 출생으로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광복 74주년 '대한이 살았다' 영상 만들기 공모전
KB국민은행은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대한이 살았다’ 음원을 활용한 초등학생 대상 영상만들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금융벨트 향한 기업은행, 신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오픈
IBK기업은행이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IBK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이라는 해외진출 전략과 현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시...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블록체인 키 관리 솔루션 개발 맞손
신한은행이 금융에서 블록체인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신한은행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와 블록체인 기반 키 관리 솔...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잡매칭 데이'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2기 교육생 수료식과 ‘잡(Job) 매칭데이’를 진행했다.신한금융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창업 교육과 스타...
2019-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