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아주대 손잡고 위상수학 활용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나서
KB국민은행이 아주대와 손잡고 위상수학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 보호에 힘을 싣는다.KB국민은행은 22일 아주대와 산학협력으로 작은 변환에 의존하지 않는 기하학적 성질을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인 위상...
2019-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플러스', 글로벌 디자인어워드 2곳 본상 쾌거
신한금융그룹의 모바일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가 글로벌 디자인어워드에서 동시 수상하며 쾌거를 거뒀다.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신한플러스'가 국내 금융그룹 모바일 플랫폼 중 처음으로 ‘IDEA(International Des...
2019-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자문 '신한AI', 신한금융지주 17번째 자회사로 편입
신한금융지주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자문사인 '신한 AI'를 열 일곱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 신한금융지주는 법인설립 및 자회사 편입 행정절차 완료하고 이같은 내용을 21일 공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5년부...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변동성 커진 금융시장…은성수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분석해 대응해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은성수 후보자가 금융시장 안정, 일본 수출규제 대응, 가계부...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SDII) 빅데이터 연구성과 국제학회 등재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신한디지털혁신연구소(SDII)가 북·중미 정보시스템학회(AMCIS)에서 논문을 발표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AMCIS에서 '머신러닝(machine ...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판매 과당경쟁 NO…신한은행·기업은행, KPI 손질 '새옷 입기'
은행권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 평가손 사태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양적인 금융상품 판매 실적에 그치지 않고 고객수익률 같은 질적 지표에 비중을 둔 핵심성과지표(KPI) 혁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기업고객 대상 전 은행 계좌관리 서비스
복수(複數)의 은행을 거래하고 있는 기업 고객 필요에 맞춰 KEB하나은행이 전(全) 시중은행 계좌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기업 고객 대상으로 19개 전 시중은행 계좌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3조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총 3조원 규모의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IBK기업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
2019-08-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DLS 사태에 "안타깝게 생각…조사 상황 보겠다"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최근 불거진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 가능성 관련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금융상품 논란 관...
2019-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은행·PB 부문 1위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9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12년 연속 PB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
2019-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환율전망 귀쫑긋…국민은행,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열어
KB국민은행은 2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 재무담당자 60여명을 초청해 '우수 기업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 문정희 수석 이코노...
2019-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알바천국과 공동마케팅…제휴적금 최대 연 3.3% 금리 이벤트
KEB하나은행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사이트 알바천국과 손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KEB하나은행은 ‘알바천국’ 앱을 운용중인 (주)미디어윌네트웍스와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EB하나은행 서초영업본부...
2019-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구은행, 수성동 본점에 18개언어 글판 선보여
DGB대구은행이 수성동 본점에 글로벌 혁신 의지를 담은 2019년 글판을 선보였다. DGB대구은행은 본점 서편 3층에 가로 23m·세로 4.2m크기의 대형 글판을 통해 17개국 18개의 다채로운 언어로 ‘안녕하세요·반갑습니...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그룹 체제 1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설립 후 그룹 체제 첫 해를 맞아 1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냈다.우리금융그룹은 19일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h수협은행, 마곡역지점 이전…이동빈 행장 "고객 확대" 당부
Sh수협은행이 19일 마곡역지점(옛 방화동지점)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168(마곡747 빌딩) 2층으로 이전한 마곡역지점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이어지는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다.또 배후에 대단...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 "증권범죄 대응 강화할 필요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9일 첨단화·지능화된 증권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은성수 후보자가 자본시장정책관(회계 부문)과 자본시장조사단의 업무 보고를 받고 ...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코 공대위 "파생상품 구제특위 발족…DLS 사태 대응"
키코(KIKO) 공동대책위원회가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증권(DLS) 사태 관련 대응에 나설 '파생상품 피해구제 특별대책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키코 공대위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결제원, 클라우드 방식 브라우저 인증서비스 본격화
금융결제원이 국내 10개 은행에 이어 행정안전부와 공공 웹사이트에 브라우저 인증서비스를 적용했다. 금융결제원은 10개 은행 PC인터넷뱅킹, 모바일 웹뱅킹 등에 브라우저 인증서비스 적용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사 산별교섭 잠정 합의…임금 2.0% 인상
지난 4월부터 산별교섭을 이어온 금융노사가 19일 잠정 합의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9일 오전 지부대표자회의를 열고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2019년 중앙 산별교섭을 잠정 합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NK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확장 이전 허브점포 강화
BNK부산은행이 영업점 협업 모델인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를 강화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19일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금융센터로서 안정적 역할 수행을 위해 연산동금융센터(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네팔 수력발전사업에 경협증진자금 첫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네팔 정부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경협증진자금(Economic Development Promotion Facility) 5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수은은 19일 개발도상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과의 경제교류 증진을...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224억원 팔린 금리 DLS·DLF…금감원 "예상손실률 최대 95%"
우리은행 등을 중심으로 대거 판매된 독일·영국 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DLS)과 파생결합펀드(DLF) 잔액이 8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개인투자자가 전체 판매 잔액의 90%에 가까워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음달을 ...
2019-08-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