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신원증명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 출범…이헌재 "디지털경제 필요한 관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가 5일 본격 출범했다.마이아이디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의 독자적 분산 ID(DID) 기술...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직장어린이집 특화 회계관리시스템 제공나서
KEB하나은행이 투명한 회계처리를 기반으로 한 보육환경 조성에 동참한다. KEB하나은행은 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 한국직장어린이집연합회와 이같은 내용의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KSP 경제협력 촉진 세미나 열어
한국수출입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SP 경제협력 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인 KSP(Knowledge Sharing Program)는 한국의 발전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대상국 수요와 여...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외국인투자유치 대통령 표창 수상
KB국민은행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은행 건전성 이슈 부각…"대손비용 관리 강화 필요"
내년 은행들이 보수적 관점에서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금융연구원 주최로 열린 '2020년 경제 및 금융전망 세미나'에서 이준수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직 계좌 제한 문턱…시범도입된 오픈뱅킹, 보완점 곳곳
10월 30일 은행권에 시범도입된 오픈뱅킹이 서비스 시행 일주일 지나면서 곳곳에서 개선 필요점이 발견되고 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앱(app)만 깔면 모든 은행 계좌에서 자유로운 이체가 가능한 모델인데 초반에 일...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국내은행 수익성 '약화'…금융연구원 "ROE 7%대 초반 전망"
내년 국내은행 수익성이 ROE(자기자본이익률) 기준 7%대 초반으로 올해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은행 대출 자산 성장률이 둔화되고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비용 상승, 오픈뱅킹 시행 등에 따른 수수료 이익 감소...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 2.2% 전망"…소폭 반등, 개선 정도 미약
한국금융연구원이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2.2%로 올해보다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2년 연속 2% 내외 낮은 성장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연구원은 5일 서울 명동 은...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사이버공격 대응 연 180만건…금융보안원, 악성파일 탐지체계 강화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관제 악성파일 탐지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보안원은 올해 10월부터 금융회사로 유입되는 악성 실행 파일에 대한 탐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탐지 신속성, 정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연세대와 사회공헌사업 효과측정 모델개발 맞손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사 최초 사회공헌사업 계량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측정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연세대학교와 사회공헌사업의 사회적 가치 및 영향도를 측정하는 사업에 ...
2019-11-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가Talk] 회계의 날 철탑산업훈장 받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재무통'으로 불리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회계 발전 유공 관련해 정부 포상을 받았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한국공인회계사회,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한 '제2회 회계의 날' ...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225명 고용·1200억 투자유치' 이끌어
금융당국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이 핀테크 기업의 고용,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에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테스트 진행현황 및 지정 ...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 2기 수료식 열어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호 멘토링스쿨' 2기 과정을 마쳤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1월 1일 서울 성동구 소재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온’에서 'KB 소호 멘토링스쿨(2기)' 프로그램의 수료...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개 서비스 추가한 IBK기업은행 'BOX'…고용지원금 신청 지원 등
IBK기업은행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 ‘BOX(박스)’에 5가지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 IBK기업은행은 기존 BOX 서비스 12개에 이번에 5개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제공 서비스가 17개로 늘어났다고...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출시 4년 '하나멤버스', 포인트 누적 사용건수 9800만건 넘어
하나금융그룹은 흩어진 포인트를 모아 현금화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의 포인트인 ‘하나머니’ 누적 사용건수가 출시 4년 만에 98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2030 신용관리 톡톡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 신용정보’ 서비스로 2030세대 신용관리 길잡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대출받을 때 한도와 금리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신용정보를 실시간 체크하는 습관을 기르고 실제 금리인하...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들인 디지털 열매 수확나선 조용병-윤종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 벽을 허물고 그동안 공들인 디지털 혁신 첫 수확을 거두고 있다. AI(인공지능) 이름표를 단 투자자문사와 금융권 첫 MVNO(가상이동통신망) 서비스가 투자...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글로벌 불확실성 직면 미-중 모니터링 집중”
“향후 세계경제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두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인데 바로 둔화 속도와 경기저점이 언제일 지입니다. 세계경제 향방에 큰 영향을 끼칠 미국, 중국, 유럽 국가들 경제상황 모니터링이 가장 중요한 시...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재영 원장, 소통 능한 국제금융 파수꾼
“부분적(partial) 전문성에서 벗어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분석하는 기능이 중요합니다.”올해 6월 취임한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변화무쌍한 국제금융 환경에 대응해 센터 안에 ‘종합분석실’을 신설...
2019-11-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90년사' 발간
은행연합회가 90년간의 역사를 최초로 정리한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1월 1일 제 91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은행연합회 90년사'를 발간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90년사...
2019-1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1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 'WON적금'
1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11-0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베트남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열어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 기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가 열렸다.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월 30일 ‘신한퓨처스랩’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이 베...
2019-11-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