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신한금융 회장 선임 입장 "적절한 시기 알릴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당국의 법률리스크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적절한 시기에 우리가 입장이 있다면 그것을 알리도록 ...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공모형 신탁 팔게 해달라'…금융당국, 은행 건의 불수용 가닥
금융당국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책 관련해 은행권이 '공모형 신탁을 은행에서 팔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를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2일 "대책의 큰 틀은 변하지 않...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우리금융그룹이 20개 복지기관에 총 1억 50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를 주제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우리사랑기금 공모...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막오른 신한금융 회추위…금감원, 법률리스크 우려 전달키로
금융감독원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법률 리스크 우려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에 속한 사외이사들...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넥스트 2030 경영원칙 'Reset-Rebuild-Game' 선포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3대 경영원칙으로 Reset(리셋), Rebuild(리빌드), Game(게임)을 제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이 2일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출범 14주...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3)]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성과 지향적 인사색깔 낸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주 출범 첫 해를 마무리하는 자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성과 지향적 인사색깔을 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년 3월 지주 회장 임기가 끝나는 손태승 회장이 “1등 종합금융그룹...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데이터 열공 ‘고객읽기’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여 고객을 보다 ‘잘 읽을 수 있는’ 플랫폼 만들기를 모색한다. ‘원픽(one pick)앱’ 시대를 열 오픈뱅킹이 시범을 거쳐 연말 본격화 될 예정이고 흩어진 신용정보를 ...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새 예대율 규제 일단 ‘안심’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취급분이 내년 새 예대율(원화예수금 대비 원화대출금 비율) 산정에서 빠지면서 은행들이 규제 부담에서 한숨 돌리게 됐다. 내년 은행들은 전반적인 감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호(SOHO)대출 등에...
2019-1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픈뱅킹 시범 한 달 239만명 가입…12월 18일 공식 출범
앱(APP) 하나만 깔면 은행 계좌 조회·이체 장벽을 허무는 오픈뱅킹이 시범 도입된 지 한달 새 240만명 가깝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은 오는 12월 18일에 은행과 더불어 핀테크 기업까지 참여해 본격 가...
2019-1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1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2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12-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4일 '핀테크인의 밤' 행사 열려…은성수 금융위원장 참석
오는 12월 4일 '핀테크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오는 12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19 핀테크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핀...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동의제도 개선이 마이데이터 성공 위한 핵심과제"
마이데이터(My data) 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동의 제도 정비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고환경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29일 한국금융정보학회 주최로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과...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문턱 못넘어…개보법-신정법 법사위서 제동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중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건설기술연구원 손잡고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지원
신한은행이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기업 금융지원과 컨설팅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9일 이같은 내용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에서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계좌 연다
신한은행이 외화 입출금 계좌를 기반으로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계좌를 신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당행의 외화 입출금 계좌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결제계좌로 사용하면서 해외주식을 거래...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더 뱅커 선정 '2019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KEB하나은행이 28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전문 매체 더 뱅커(The Banker)지(誌)가 영국 런던 쉐라톤 그랜드 런던 파크 레인 호텔에서 개최한 올해의 은행상(Bank of the Year Awards 2019)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속설계 귀쫑긋…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캠퍼스' 프로그램 열어
KB국민은행이 50~60대 고객 대상 'KB골든라이프 캠퍼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페럼홀에서 장년층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캠퍼스' 11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9...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무위 통과…은성수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활성화 성장 동력"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11월 개정 법안이 발의된 지 1년여 만에 상임위 문턱을 넘...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서 규제샌드박스 혁신 소개
금융위원회가 중국과 일본 금융당국에 금융혁신 사례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했다.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금융청(JFSA)이 개최한 제9차 한·중·일 금융당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2019-11-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법, 정무위 법안소위 문턱 넘어…'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청신호
데이터 경제를 뒷받침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 심사 문턱을 통과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정무위 첫 문턱을 넘으면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국회 통과에...
2019-11-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회추위 개시한 신한금융지주…조용병 연임 무게
신한금융그룹이 차기 회장을 뽑는 절차에 착수했다. 속도감 있게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직 조용병 회장이 연임할 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높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전날 회...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혁신창업 기업 육성 비즈니스모델 특허 등록
IBK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혁신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이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BM 특허 등록을 한 발명은 ‘창업 기업 진단에 기반 한 가치평가 및 육성 지원...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은행+증권 자산관리 '신한PWM한남동센터' 개점
신한은행이 신한금융투자와 공동으로 27일 ‘신한PWM한남동센터’를 개점했다. 2011년 출범한 신한PWM은 은행과 증권의 PB팀장이 한 공간에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다. 이번 한...
2019-11-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