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교체' 신한생명 '연임'… 엇갈린 CEO 행보
금융지주를 두고 있는 두 생명보험사인 신한생명과 하나생명이 신임 대표이사 선출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하나생명 권오훈 사장은 연임에 실패하며 주재중 전무가 새로운 사장 후보로 추천되었으며, 신한생명 이...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망주 후원 나선다
DB손해보험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세 명을 공식 후원에 나선다. 후원 선수는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차지한 권지람과 3위 황예나, 지난해 드림투어 14차전에서 우승...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등 보험 사외이사 대거 임기 만료… 인적쇄신 이뤄질까
삼성생명·화재,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 주요 보험사들의 사외이사 임기가 이 달 대거 만료된다. 금융업계 전반에 퍼졌던 채용비리 논란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그간 무난히 연임에 성공해왔던 사외이사들이...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푸르덴셜생명… 여성전용 보험 눈길
여성인구 증가와 여권신장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 역시 ‘여성전용 보험’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NH농협생명은 5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특화질병을 ...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직토, 블록체인 보험플랫폼용 암호화폐 ‘인슈어리움’ ICO 추진
국내 헬스케어·빅데이터 스타트업 '직토'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보험 플랫폼 '인슈어리움 프로토콜' 구축을 위해 이더리움 기반의 신규 암호화폐인 ‘인슈어리움(INSUREUM, ISR)’에 대한 ICO(Initial C...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업계 최초 '뉴스기사 빅데이터 분석' 활용 펀드 출시
ABL생명은 업계 최초로 뉴스기사 빅데이터 분석을 투자기법으로 적용한 펀드인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드’를 출시, 자사 변액보험에 탑재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의 ‘빅데이터국내주식형펀...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디레몬-교보생명, 보험 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서비스 개시
디레몬의 보장분석솔루션을 도입하는 보험사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데일리금융그룹의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공동대표 신승현, 명기준)은 국내 BIG3 생명보험사 중 하나인 교보생명이 자사의 보장분석솔루...
2018-03-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AIG손해보험, 고객 부담 줄이기 위한 기존제품 개정
2018년 개정 출시한 ‘(무)AIG소문난 New암보험’은 유사암으로 진단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생활비용 등까지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보험가입금액의 70%인 최대 2100만원까지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이 상품은 암으로 ...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한화손보 등 4개사 작년 자동차보험 흑자 달성.. 올해는 난항 예상
삼성화재·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AXA손해보험 등 4개 손해보험사가 지난해 자동차보험에서 흑자를 달성했다. 그러나 올해 자동차보험 시장은 여러 불안정 요소로 인해 고전이 예상된다. ◇ 손보업계 전반 ‘...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2018년 '봄편'에 김광규 ‘오래된 물음’ 선정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생동감 있는 메시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아이들의 팽팽한 마음 튀어오르는 몸 그 샘솟는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이냐이번 <봄편>은 김광규 시인의 ‘오래된 물음...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2018년도 차등보험료율제 운영방향 설명회 개최
예금보험공사가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은행 등 293개 부보금융회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차등보험료율제 운영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5일 서울권 은행을 시작으로 6일...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통합 미래에셋생명 출범… 변액보험 10조 클럽 매머드社 탄생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합병이 완료됐다. 미래에셋생명은 5일, PCA생명 인수를 마무리하고 통합 미래에셋생명을 출범시켰다. 지난 2016년 11월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지분 100%를 17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현대해상… 보험료 대폭 낮춘 ‘미니보험’ 각광
불필요한 특약을 없애고 내게 필요한 보장만을 선택해 보험료를 대폭 낮춘 맞춤형 저가 보험들이 연일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1일부터 월 9900원이라는 저렴한 보험료를 앞세운 치아...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온라인전용 월 9900원 치아·암보험 상품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이 월 9900원으로 생활 속 꼭 필요한 치아, 암보장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치아보험과 암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1일 9900원 맞춤 온라인 전용 상품 ‘(무)9900ONE 치아보험...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퇴직연금 중도인출·사유 제한" 필요성 제기
우리나라는 퇴직연금의 중도인출 사유가 광범위하고 인출한도도 없어 연금 재원소진이 다른 나라보다 빠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류건식 선임연구위원과 김동겸 수석연구원은 ‘KIRI 고령화 리뷰’의...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여성전용 '여성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출범이후 처음으로 여성특화질병을 보장하는 ‘여성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무)’ 신상품을 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15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종신·건강·암...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MG손해보험, 온라인 전용으로 보험료 저렴
MG손해보험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무)다이렉트 2030암보험’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2030세대를 위한 이 상품은 암보험의 핵심인 ‘암...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롯데손해보험, 고령화 시대 경제적 효율 고려
롯데손해보험은 기존의 CI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중기 이상의 만성 3대 질환(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을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롯데...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한화손해보험, 보험료 낮추고 보장성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고객이 납입기간 중 계약 해지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납입보험료를 낮춘 순수보장성 상품인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보장보험’을 2월부터 판매 중이다.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메리츠화재, 보험료 납입면제 업계 최고 수준
메리츠화재는 보험료 납입면제를 업계 최고 수준인 15대로 확대한 갱신형 종합보험 ‘메리츠 The오래가는건강보험1802’를 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및 50%이상 후유장해 이외에...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DB손해보험, 부위별 암진단비 개발
DB손해보험은 암 관련 진단, 수술, 입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프로미라이프 참좋은 암보험’을 지난 2월 출시해 판매 중이다. DB손해보험 참좋은 암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부위를 선택하여...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KB손해보험, 기존 치아보험 상품 대폭 강화
KB손해보험은 기존의 치아보험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KB The드림치아보험’을 2월부터 판매하고 있다.새롭게 출시된 ‘KB The드림치아보험’은 기존 상품이 임플란트 치료에 대해 연간 3개까지 보장하던 횟수 제한을...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