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금융보안원장 "핀테크 기업, 금융보안 수준 제고 필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핀테크로 대변되는 금융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 핀테크 기업들은 반드시 금융보안 수준을 제고하여 금융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원장은 22일 금융보안원 강당에...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조용병 회장 판결 관련 "주주·이사회가 맞는 결정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2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1심 판결 선고와 관련해 "신한은행 주주와 이사회가 상황에 맞는 결정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15억 초과 아파트 주담대 금지, 합헌성 의견 개진할 것"
정부가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 금지 조치와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심판회부 결정을 내린 데 대해 "합헌성에 대해 적극 의견을 개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기획재...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자본연, 1월 29일 금융그룹감독제도 세미나
한국금융연구원과 자본시장연구원이 오는 1월 29일 오후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금융그룹감독제도 향후 추진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금융그룹이란 여수신·보험·금투업 중 2개 이상 업...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포용금융 강화 위한 법적기반 마련 박차"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2일 "'소비자신용법' 제정을 통해 금융권의 개인연체채권 관리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규율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주택 서민 연체차주에 세일앤리스백…채무청산·주거지원
금융당국이 1주택 서민 연체 차주를 지원할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제도를 방안을 내놨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거절되더라도 자산관리공사(캠코)로 연계해서 채무조정 기회를 추가로 부여한다. '주택매각 후...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청년·대학생 '햇살론 유스' 내일 출시…연 3~4%대 금리
내일(23일) 만 34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햇살론 유스(Youth)'가 출시된다.금융위원회는 은성수 위원장 주재로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햇살론 유스 출시 계획을 ...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집행유예'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항소하겠다"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 선고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항소 의지를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신한은행장 재임 당시 업무방해 혐...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배구조 불확실성 걷힌 신한금융…조용병 2기 본격 예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채용비리 혐의 관련한 1심 선고에서 법정구속을 면하면서 사실상 2기 경영 체제에 속도를 내게 됐다. 1심에서 검찰 구형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가운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채용비리' 1심서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신한은행의 신입행원 채용과정에 관여해 특혜를 제공한 의혹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법정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조용병 ...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채용비리 1심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1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관련해 법정구속을 피했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10시 신한은행 채용비리 1심 선고로 조용병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 집행...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8년 연속 선정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Global 100'에서 올해 국내 기업 1위이자 전세계 기...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기업 2년 연속 선정
KB금융그룹이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은 ‘2020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I)' 기업에 선정돼 여성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을 위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2일(오늘) 채용비리 혐의 조용병 신한지주 회장 1심 선고
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오늘) 내려진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이날 오전 10시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등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조...
2020-01-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에 박광·구조개선정책관에 최유삼
금융위원회가 신임 기획조정관에 박광 구조개선정책관을, 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관에 국립외교원 교육 파견을 마친 최유삼 전 자본시장조사단장을 선임했다.금융위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국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같이성장' 하는 진옥동…신한은행 '투자상품 판매정지' 제도 도입
올해 신 성과평가체계로 '같이 성장(Value up together)' 평가제도를 도입한 신한은행이 자체 미스터리 쇼핑 점수가 저조한 영업점은 투자상품 판매를 규제하는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를 도입한다. 신한은행은 ...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사외이사 임기 한 회사에서 최대 6년으로 묶인다
상장사 사외이사 임기가 한 회사에서 최대 6년으로 제한되고 계열사를 포함해도 9년을 초과할 수 없다.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대량보유 공시의무인 '5%룰'도 완화돼 주주총회에서 발언권이 세질 것으로 보인다. ...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임원 임기만료, 인사는 아직…IBK기업은행 경영공백
일부 임원 임기가 지난 20일자로 끝난 IBK기업은행이 부행장 겸임 체제에 돌입했다.인사시계가 멈춰있는 가운데 연초 경영전략 수립과 영업력 다지기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최대 연 4.1%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판매
KEB하나은행이 청년 직장인을 공략한 최대 연 4.1% 금리의 월복리 적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은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실명의 개인 대상으로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리브M', 유심 당일 도착 배송 서비스 시작
KB국민은행의 금융·통신 융합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 서비스인 '리브 모바일(Liiv M)'에 가입한 고객은 구매 당일 유심(Usim)을 받고 개통까지 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은행은 ICT(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기업 ...
2020-01-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