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헌 금감원장-5대 금융지주 회장 25일 만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5대 금융지주 회장이 오는 25일에 조찬 회동을 한다.정례적 자리이긴 하지만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라임자산운용 사태가 줄줄이 터진 상황인 만큼 긴장감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돼 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은카금생오캐자…신한금융 자회사 서열 '새로고침'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의전 서열이 새로고침 됐다. 의전 서열은 자회사 위상과도 관계되는 만큼 조직 내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최근 자회사 의전서열을...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포토] 지식재산 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식 참석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열린 지식재산 담보 회수지원기구 출범식에 참석했다.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금융위 "사전통지중" 우리-하나 DLF 제재안건 19일에 안올려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안이 이번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 상정되지 않는다.금융위는 18일 보도참고 공지 메시지로 "사전통지 등 관련 절차가 진행중이므로 ...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정무위원장-시중은행장 디캠프서 만난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시중은행장들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를 찾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2월 24일 정기이사회를 은행권이 출연한 서울 강남 디캠프에서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 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국책은행 명예퇴직 논의 테이블 오른다…19일 노사정 간담회
국책은행 명예퇴직(희망퇴직) 논의가 노사정 테이블에 오른다. 유명무실한 명예퇴직 제도가 조직에 부담이 된다는 의견과, 반면 퇴직금 재원마련과 형평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어서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2020-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
'국가대표 혁신기업' 1천곳에 정책금융…금융위 "3년간 40조 맞춤 지원"
올해 금융위원회가 가계와 부동산에 쏠린 자금 물꼬를 혁신·벤처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적극적인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부문 면책추정제도 도입한다. 또 포용금융으로 햇살론, 미소금융 등 7조...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나이스신평 "라임사태, 은행 신용도 직접 영향 제한적…평판위험 모니터링"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해 나이스신용평가가 은행 신용도에 대한 직접 영향은 일단 제한적이라고 봤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련 은행 및 증권사 신용도 영향' 마켓 코멘트 리포트에서 "라임자...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신한금융, 그룹사 통합 연금 플랫폼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하나의 비대면 플랫폼에서 신한금융의 은행, 증권, 생명 등 그룹사 연금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가 통합해 고객에게 비대면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스...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첫 출근길에 "조직 현안 단기 극복이 첫번째"
내정자 신분으로 첫 출근길에 오른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이 "현재 여건에서 우리 조직이 부딪친 여러 현안을 단기에 극복하는 게 첫 번째"라고 말했다.권광석 내정자는 17일 오전 임시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우...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2월 임시국회 금융입법 마지막 기회…금융소비자보호법 촉각
20대 국회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는 2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금융입법이 통과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년여간 공회전을 거듭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이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와 최근 라임자산운용...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2019년 금융 리그테이블] 관리의 신한금융, 영업력 더해 충전익 KB에 앞서
지난해 금융지주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빅4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라이프로 대표되는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커지고 국내 NIM(순...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올해 리딩 척도, 신한 ‘오렌지’ KB ‘프라삭’
신한금융과 KB금융의 2019년 누적 순이익 격차가 1000억원 안쪽으로 올해 금융지주 리딩경쟁은 수익다각화에 따라 승부가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완전자회사를...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업 없다…경제충격 사스 이상"-하나금융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산업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중국 조업중단 장기화 경우 한국은 중국과의 높은 지리적·경제적 연결성으로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다. 경제적 파장은 사...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이대훈 농협은행장, 코로나19 여파 화훼농가 현장방문 "극복 지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 성수기에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가격 폭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들었다. NH농협은행은...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코로나19 피해 중기-소상공인에 나흘간 800억원 금융지원
정책금융기관과 은행·카드사 등 민간 금융권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800억원 상당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이후 12일까...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우리은행 캄보디아 자회사 합병 'WB파이낸스'…현지 5위 저축은행
신남방을 공략 중인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가 'WB파이낸스'로 합병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인가를 거쳐 이같이 합병했다고 16일 밝혔다. ...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
[2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2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2-1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
라임사태…금융위-금감원 "시장안정·투자자보호 위해 긴밀 협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3일 "상환·환매가 연기된 일부 사모펀드 등과 관련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수시회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1...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우리금융,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 1년 정해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가 1년으로 결정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임기를 1년으로 부여하기로 정했다. 권광석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열린다…2월 20일 은행회관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5일 시행을 앞둔 개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금융위는 오는 2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및 의견수렴 간담...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사흘새 334억 금융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후 사흘 동안에 334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증선위,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과태료 낮춰(종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는 각각 190억원, 160억원으로 금감원 ...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