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율 낮춘다…최저 0.20%
NH농협은행이 오는 7월 1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립 IRP 수수료를 평가금액이 1억원 미만일 때 0.27%, 1억원 이상일 때는 0.24%로...
2020-06-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기안기금, 유사시 시장안정판…대응여력 남겨둬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경우에도 구제금융의 역할을 기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은행권의 손실 흡수 능력...
2020-06-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취임 100일 권광석 우리은행장 '제로베이스 혁신' 주력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취임 100일간 제로베이스(zero-base) 관점에서 고객 신뢰 회복, 조직안정, 영업문화 혁신에 힘을 싣는 행보를 보여왔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권광석 행장은 오는 7월 1일자로 취임 100일을 맞...
2020-06-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법원, 하나은행 DLF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인용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하나은행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받은 중징계 처분 효력이 일단 정지된다.서울행정법원은 하나은행이 금융당국의 DLF 중징계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 3선 윤관석 의원
21대 거여(巨與)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으로 3선의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남동을)이 선출됐다. 29일 오후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열린 본회의 표결에서 윤관석 의원은 재석 181명 중 18...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주 사모펀드 전수조사 계획 발표"
금융당국이 1만여 개에 달하는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대한 계획을 이번주 중 발표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모...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시중은행 부분분할상환 전세대출 나온다…KB·우리 하반기 출시
시중은행들이 오는 하반기부터 부분분할 상환방식 전세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7월부터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전세대출(보증)을 신청하는 차주는 전세금반환보증 상품도 함께 가입할 수 있게 된다. 8월부터는 무주...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상호주의·차별성…금융-ICT-핀테크, 마이데이터 포럼서 사전경쟁
"상품 판매 프로세스와 수수료 등 건전한 시장 기준과 책임이 필요하다." "원천 데이터가 다양하지 않다면 복수 마이데이터 사업자 차별성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모두 서로의 데이터를 개방하는 상호주의가 필요하...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 개최…국민은행·네이버파이낸셜·비바리퍼블리카 한 자리에
금융당국이 오는 8월 5일 데이터 3법 시행과 함께 도입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 절차를 앞두고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을 열었다. 금융위원회는 6월 29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마이데이터, 소비자가 중심 돼야"
금융당국이 오는 8월 5일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도입과 허가 절차를 앞두고 소비자 중심 원칙을 강조했다. 또 금융회사,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핀테크 기업 모두 상호주의 관점에서 데이터 개방...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위니콘 동행세일' 개최…혁신성장기업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위니콘 동행세일’을 개최한다.우리금융그룹은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 ‘...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우리·KB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 속속 등판
은행권이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데이터를 등록하고 판매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이 첫 테이프를 끊고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 ◇ 숨겨왔던...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익률·중도인출…은행 퇴직연금 코로나 ‘비상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은행 퇴직연금에도 미치고 있다. 올해 1분기 증시 변동성 확대와 저금리 상황 속에 ‘제로 수익률’이 나타났다. 퇴직연금에 손을 대는 중도인출도 증가세를 보였는데...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은 해외수주 초기 마중물…방문규 ‘적극금융’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겹친 가운데 해외수주 활성화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사업타당성조사(F/S), 시장조사·입찰 비용 지원 등 ‘마중물 제도’를 새로...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LG유플러스-LG CNS 맞손…"융합 데이터 상품 개발"
금융보안원, LG유플러스, LG CNS가 금융-통신-제조 융합 데이터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5일 LG유플러스, LG CNS와 데이터 유통 및 활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2020-06-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우리은행 'WON적금'
7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 기준)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
2020-06-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기업 82% "코로나19로 피해"…32.8%가 "회복은 내년 3분기 이후"
중소기업 5곳 중 4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다는 답변이 나왔다.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5월 27∼6월 9일 종사자 수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1000곳을 대상으...
2020-06-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케이뱅크 1600억 유상증자 결정
우리은행이 케이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날(26일) 이사회를 열고 케이뱅크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했다. 출자 규모는 1631억원이며, 보통주 750억원, 전환주 881억원으로 나뉜다...
2020-06-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정몽규 전격 회동…아시아나항공 논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전격 회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거래 종결 시점(6월 27일)이 임박한 가운데 직접 대면 만남이 이뤄진 만큼 분수령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경제 금융법…"플랫폼사업자 금융상품 판매 별도규제 신설 필요"
플랫폼 사업자의 금융상품 판매에 대해 업무위탁과 중개 구분을 입법으로 명확히하거나 별도 규제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경...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코로나 공생 시대 금융시스템 안정 최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공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금융시스템 안정과 재점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은성수 위원장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과 하...
2020-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다음주 사모펀드 전수조사 계획 발표"
금융당국이 이르면 다음주에 1만여 개에 달하는 사모펀드 전수조사 계획을 발표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개인 연체채권 매입펀드 협약식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금감...
2020-06-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