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영업이익·부채비율 동시 개선
동부건설이 2025년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두며 경영 체질 개선 성과를 숫자로 입증했다. 영업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크게 개선되고, 부채비율 역시 200% 아래로 내려오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부동산 규제의 시대'…수요자들 선택은 결국 ‘서울’
정부로부터 시작된 규제 국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서울로 모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51주 이상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중심이 여전히 서울에 있음을 보여준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 자료에...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7000억 규모 자본 확충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추진…단지별 최대 500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가구 이...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학술·기술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8조 목표 제시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위상을 떨쳤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이후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원 제시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SH공사와 ‘홍은1구역’ 업무협약 체결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일자리가 도시를 키웠다…아산, 산업 기반으로 젊은 도시 전환 성공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탄탄한 산업 기반이 인구...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올해 첫 수주…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확보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래미안마포리버웰' 26평, 10개월 만에 7.6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월요일 신고가는 마포구 용강동에서 나왔다. 올해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포구에서 일일 최고 신고가 기록서...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강경 대응으로 ‘철퇴’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콘크리트 대신 서버 쌓는다” 삼성·현대·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정조준'
전통적인 토목과 건축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건설업계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수익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BS한양이 공들인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입지는 최고, 분양가는?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적극 협조…"지방 주택시장 회생 위한 맞춤형 지원 병행돼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 동시에,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월 1주 청약] 수도권 공급 집중…전국 1242가구 청약 접수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집중 논의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