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40만명 육박…22~23일 출생 연도 관계없이 신청 [청년도약계좌 출격]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신청자가 닷새 만에 40만명에 육박했다.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출시 5일 차인 이날 오후...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자원봉사 대축제’ 개최…CEO·임원진 총출동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임원들이 참석해 ‘2023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의 국내외 시작을 기념하는 ‘폭염 대비 독...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금리 다시 4%대로…영끌족 '한숨' [대출금리 꿈틀]
하락세를 보이던 은행 대출금리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한동안 연 3%대로 떨어졌던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은 연 4%대로 올라섰다.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21일 금...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7500억원 캥거루본드 발행··한국물 역대 최대 규모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20일 8억5000만호주달러(약 7500억원)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이다.이번 채권의 만기와...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파트너십 10년 연장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로 26년째 대한민국...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예적금·대출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시중은행 최초로 여러 금융회사의 예적금·대출 상품에 대해 비교·추천부터 가입·사후관리에 이르는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그...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 금리에도…‘청년희망적금’ 68만명 중도해지 이유는
연 최고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정책 상품인 '청년희망적금'의 중도 해지자가 7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당시 고금리 매력으로 일부 은행 앱이 마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청년층 저축 여력이 ...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은행 가계 예대금리차 3개월 연속 축소…농협은행 ‘최대’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은행 가운데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농협은행...
2023-06-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나흘 만에 가입 신청자 32만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청년도약계좌 출격]
5년 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신청자가 출시 나흘 만에 32만명을 넘어섰다.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예대율 규제 7월부터 정상화…"금융사 대응 가능 상황“
은행 예대율 완화 등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인 금융 규제 유연화 조치 중 일부가 이달 종료된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은행·금융협회 등과 함께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신숙 수협은행장, ‘양성평등발전인상’ 수상
Sh수협은행은 강신숙 행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창립 54주년 기념식에서 여성권익 보호와 양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성평등발전인상’을...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1년’ 강석훈 “대한·아시아나 합병, 플랜B 없다…부산 이전으로 동남권 부흥”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무산 가능성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미국과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의 심사는 이르면 올 3분기 중 결...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 1650억원 몰려…증액 발행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DGB금융은 지난 19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신고 금액(1050억원)보다 600억원을 초과한 투자 수요가 추가로 몰렸다...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BaaS형 B2B 공급망금융 서비스 출시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SMC(대표이사 사사히라 나오요시)와 함께 ‘디지털 공급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BaaS(Banking as a Service)형 B2B 공급망금융...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최고 3.6% 금리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일 경우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다음...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엔테크 열풍…은행 엔화예금으로 돈 몰린다 [역대급 엔저]
일본 엔화 가치가 약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엔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엔화 예금에 자금이 몰리고 원을 엔으로 바꾸는 환전 규모도 늘고 있다. 역대급 엔저 현상에 일본 여행과 환차...
2023-06-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올해 긴축 경영 불가피…충당금 적립”
BNK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긴축 경영에 돌입한다.빈대인 BNK금융 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제 여건과 금융 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BNK투자증권을 비롯해 그룹 차원의 긴축 경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년간 5000만원…출시 사흘째 가입 신청자 24만명 돌파 [청년도약계좌 출격]
5년 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사흘 만에 가입 신청자 24만명을 돌파했다.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출시 3일차인 이날 약 7만...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경남은행, ‘대주주 신용공여 위반’ 과태료 4000만원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경남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4000만원을 부과받았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6일 경남은행에 이 같은 내용의 제재조치를 내렸다.경남은행은 지...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OECD 사진전서 ‘중기 금융 접근성 대표 인물’ 선정
IBK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개최되는 중소기업 관련 인물사진전에서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OECD 사진전은 오는 27~28일 개최될 OECD 중소기업...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보, 태국신용보증공사와 실무회의…기술금융 전수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태국에 기술평가시스템 및 기술금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지난 14일 태국 현지에서 태국신용보증공사(TCG)와 실무자 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2일부터 16...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주택청약저축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청약종합저축 가입 고객에게 2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하는 ‘전국민 주택청약 선물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전날 기준 신한은행에 주택청약 관련 상품...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회장, 빅4 유지 승부수…비은행 강화·건전성 관리 최선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실적 성장세 유지에 고삐를 죌 전망이다. 경기 불확실성 대응과 취약 부문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농협금융은 취약 자산 모니터링과 유동성리...
2023-06-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