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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파트너십 10년 연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1 15:14

지난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 기념 조인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

지난 20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 기념 조인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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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행장 이승열닫기이승열기사 모아보기)은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로 26년째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2033년까지 10년간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공식 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6년간 동행한 깊은 우정을 되새기는 패넌트 교환과 함께 공식 후원 파트너십 10년 연장을 상징하는 ‘2033 유니폼’ 공개도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2033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FA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최상위 광고권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등 대한민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전략적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함 회장은 "축구는 선수와 관객, 나아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고,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 순간에 하나은행이 늘 함께였던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그때의 영광이 재현될 수 있도록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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