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농협60주년 기념 '카카오톡 이모티콘·유튜브 구독' 이벤트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캐릭터 이모티콘 무료 배포 및 유튜브 구독자를 위한 경품 증정 등의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오늘부터 농협 60주년 기념 이모티콘을 선착순 5만명에게 배...
2021-08-0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보맵, '가입 권유 없는' GA 보맵파트너 출범...정규직 설계사 모집
보맵이 가입 권유를 하지 않는 GA, 보맵 파트너를 출범했다. 보맵파트너에서 근무할 정규직 설계사 채용에도 나섰다.보맵은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 보맵파트너를 공식 출범하며 13일까지 정규직 설계사 '보험요원...
2021-08-03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오픈플랜 ‘토글하루보험’, 엔젤투자매칭펀드 투자 유치
오픈플랜은 토글하루보험에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엔젤매칭펀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엔젤투자매칭펀드는 투자사가 스타트업에 먼저 투자하면, 한국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에서 해당 기업 및 투자자...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생명, 브랜드데이 개최·2개월간 광고 SNS 이벤트도 실시
NH농협생명이 ‘브랜드데이(Brand day)’를 개최했다. 2개월간 광고 SNS 이벤트도 실시한다.NH농협생명은 농협창립 60주년을 기념해 NH농협금융 브랜드를 바로 알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ESG경영 내재화…“올해 ESG경영 원년으로”
서울보증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서울보증보험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정하고 새 비전인 SGI WAY와 연계해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일...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고등학생 대상 자립교육 '봄볕학교' 수료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대상 자립교육 프로그램인 ‘봄볕학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자립교육과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ETF 변액보험 상품 고도화 출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ETF변액보험 상품을 고도화해 출시한다.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하나의 상품으로 패시브·액티브 펀드, ETF·EMP 투자가 모두 가능한 차세대 ETF변액보험 상품 라인업 'ETF변액보험 2.0'을 선...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판매 플랫폼 ‘M,CONTENTS’ 8월 출시
미래에셋생명이 8월, 모바일 판매 플랫폼 'M,Contents'를 출시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모바일 판매 플랫폼 ‘M,Con...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DB생명, '(무)내맘대로 간편심사 보장보험' 출시
KDB생명이 필요한 보장만 내맘대로 설계할 수 있는 DIY형 간편심사 보장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KDB생명은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고 늘어나는 제 3보험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약으...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 출시…사망보험금·생활자금 최저 보증
교보생명이 펀드 운용성과가 저조해도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을 최저 보증하는 변액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놨다.교보생명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혜택까지 더한 ‘(무)교보New플러스하이브리드변액종신보험...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BL생명, 온라인 전용 미니5대암보험 출시
ABL생명이 온라인 전용 미니 5대 암보험을 출시했다.ABL생명은 온라인채널 보험 브랜드 ABL인터넷보험이 발생빈도가 높은 암에 대해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ABL인터넷나를위한5대미니암보험’을 1일 ...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수술비종신보험 신상품 출시…질문 세 개 통과 시 유병자도 가입 가능
한화생명이 세 가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수술비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놨다.한화생명은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누...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 '퍼마일 프리 멤버스'로 전국민 안전운전 장려
캐롯손해보험은 전국민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해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안전운전 인식 강화를 통한 캐롯의 범사회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디지털 영업 강화
보험모집의 주요 채널로 여겨졌던 TM(Tele-Marketing) 채널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설명 의무가 길어지면서 보험사들이 전통적인 전...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구원, "보험사, 장애인 고용 개선 노력 필요"
국내 보험사들이 장애인 고용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1일 한상용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 주요국 보험업계의 장애인 고용과 시사점' 리포트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최근 ...
2021-08-01 일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사, 새 보험회계기준 도입 준비…분기별 사전 공시 의무화
보험회사들이 새로운 보험회계기준 도입 전 이해관계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분기별로 사전공시를 하게 됐다.금융감독원은 1일 2023년부터 시행되는 新 보험회계기준(K-IFRS 제1117호 ’보험계약‘)의 도입영향이 충실...
2021-08-01 일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손해보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화손해보험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회사의 경제·사회·환경 책임에 대한 성과를 정리한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보고서는 △People △Plane...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푸본현대생명, '대만여행사진 공모전' 선정자 발표
푸본현대생명은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대만여행사진 공모전 (Memories of Taiwan)'의 선정자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만여행사진 공모전은 대만에서 추억이 담긴 여행사진을 푸본현대생명으로...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차보험 손해율 하락·보장성 인보험 매출 급증…손보사 상반기 호실적 기대
손보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고 4세대 실손보험 절판 마케팅으로 보장성 인보험 매출이 증가해서다.30일 증권업...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전 임직원 동참 봉사활동 '흥美나눔' 진행
흥국생명은 전 임직원이 릴레이로 동참하는 봉사활동인 ‘흥美나눔’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팀별 소규모 인원이 릴레이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줄넘기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어린이 ...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고령농업인에 냉방물품 기부
NH농협손해보험은 쿨매트, 서큘레이터 등 200만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들에게 29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냉방물품은 농협손보가 ‘2020년 농협 우수계열사’로 선정돼 받...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데이터 시각화 포털 구축…디지털화 박차
교보생명이 '데이터 시각화 포털'을 구축했다. 쉽고 빠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하는 방식부터 디지털화하기 위해서다.교보생명은 데이터 관리분석 시스템인 'BI(Business Intelligence) 시각화 포털'을 구축해 업무...
2021-07-30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