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부터 보험설계사·대리점 보험료 대납 막힌다…불완전판매·작성계약 방지
내년 상반기부터는 보험료 수납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계좌에 보험료를 입금한 사람이 실제 보험계약자인지 여부를 보험사가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일부 보험설계사들이 보험료를 대...
2019-11-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硏 “경기둔화 여파로 보험·서민금융 등 비은행권 전반 수익성·성장성 악화 전망”
내년 역시 올해와 마찬가지로 국제 경기 불안정·금리하락 등 경기둔화가 심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보험·카드·서민금융 등 비은행권 금융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역시 악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금융...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임직원 봉사활동 2만시간 돌파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임직원 봉사활동 누적시간이 2만 시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손해보험협회 사회공헌 공시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2019년 상반기까지 봉사활동 2만 시간과 7000...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의료계 결사반대·관계부처 이기주의 등 장애물 첩첩산중
최근 금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고용진·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에 대해 동의 입장을 보였으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를 위시한 의료계는 정부의 방침에 크게 반발하며 ...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2019 국회자살예방대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5일(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조경연 상임이사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자살예방대상...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송금 앱에 저축은행 계좌 연결 가능해진다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가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 결제·송금사업자 3개사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동 사업자의 앱에서 저축은행의 보통예금 계좌를 등록해 송금 및 결제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업계 최초 사고보험금 실시간 지급 서비스 오픈
ABL생명이 설계사 영업지원 태블릿 PC에서 사고보험금 청구와 동시에 보험금을 바로 지급하는 ‘사고보험금 실시간 지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설계사가 영업지원 태블릿 ...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유병자·고령자도 쉽게 가입 가능한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 출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화하여 유병력 또는 고연령으로 기존 간편심사 암보험 가입이 어려운 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소액암·일반암 구분없이 최대 3000만 원 보장하는 암보험 신상품 출시
흔히 발생하는 소액암일지라도 치료 기간 동안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목돈 지출까지 보장해주는 꼼꼼한 암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이러한 고객 수요에 ...
2019-11-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길어지는 영업 불황, 배워야 살아남는다…보험사 임직원 내부교육 강화 기조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현상 장기화, 저금리 기조로 인한 자산운용수익 감소 등으로 만성적인 불황에 빠진 보험업계가 ‘내부교육 강화’를 통해 임직원 역량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보험업계...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소비자연맹, 올바른 손해사정제도 정착 위한 재해보상지원센터 추계워크숍 개최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은 ‘2019년 추계 재해보상지원센터장 워크숍’을 열고, 손해사정제도를 바로 잡아 금융소비자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손해사정사들과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경영정상화 보인다…대주주 변경→2000억 자본확충 청사진
MG손해보험이 새로운 대주주로 사모펀드 운용사인 JC파트너스를 맞이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들의 경영정상화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국이 MG손보의 대주주를...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고객 접근성·편의성 크게 늘린 모바일 서비스 '보험월렛' 새단장
한화생명이 새로워진 보험관리 앱 ‘보험월렛’을 선보인다. 가장 큰 특징은 공인인증서 없이 보안을 강화한 6자리 간편비밀번호 등록만으로, 보험계약 대출, 보험금청구, 보험계약조회 등의 업무를 안전하고 간...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 전속설계사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 론칭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FC를 위한 디지털 영업자료 플랫폼 ‘세일즈그램(Salesgram)’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모바일 상품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약관도 모바일로 받...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보험 CEO ①] 양종희 KB손보 사장, 미래가치 중심 ‘장기 레이스’
보험업계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만성적 불황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이 다가오며 주어진 임기가 끝나가는 CEO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각 CEO들이 위기 탈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조...
2019-11-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0%…유니온저축은행 '정기예금'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24개월 기준)는 2.70%로 지난주와 같았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76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
2019-11-0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2%…머스트삼일저축은행 'e-정기예금'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12개월 기준)는 2.62%로 지난주보다 0.01%p 높았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87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
2019-11-0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 'LIFEPLUS 컨퍼런스 2019' 성료
한화생명을 포함한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가 공동 개최한 「LIFEPLUS 컨퍼런스 2019」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LIFEPLUS 컨퍼런스 2019」는 미래 시대의 삶을 주제로...
2019-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광주광역시 북구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전남 지역 최초로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2019-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통사고 발생시 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된다…경찰청 등 6개기관 통합전산망 구축
앞으로는 각종 공단이나 보험개발원에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 및 연금을 신청하기 전 경찰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공무원연금공단・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보험개발원 등 5개...
2019-11-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