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19일 보험CEO와 첫 회동…실손·자동차보험료 인상 억제할까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이번주 목요일(19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보험업계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업계는 은성수 위원장이 이번 간담회에서 내년 인상 예정인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인상폭...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83만 명 돌파…출시 후 역대 최다 판매고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에서만 유일하게 판매 중인 농업인을 위한 정책보험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가입 인원이 83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11월 말 기준으로 전국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7.5%인 ...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수익·건전성 개선 견인
2018년 취임 이후 어느덧 임기 말을 맞이하고 있는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사진)은 하나금융지주 안에서도 존재감이 크지 않다고 평가받던 하나생명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눈에 띄게 끌어올렸다.파이 자체가 크지 않아...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동주 MG손해보험 사장] “정상화 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손보사 만들 것”
“2020년에는 수익 증대 사업계획을 추진해 목표 달성은 물론, 흑자구조를 더욱 견고화할 계획입니다”김동주 MG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도 MG손해보험의 미래 전망을 밝혔다.김동주 ...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튜브 ‘채널 JOY’로 직장인 사로잡는 김동주 대표
김동주 대표는 미래 먹거리와 중장기적 성장 토대를 확보하는 데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 전체의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강화 전략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가 엿보이는 부분이다.그는 취...
2019-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 판매 50여일 만 신계약 8만건 돌파 '인기몰이'
한화생명의 암보험 신상품인 ‘한화생명 스페셜암보험’이 지난 10월 22일부터 판매를 개시한지 50여일 만에 신계약 8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생명이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성향과 인기요인을 분...
2019-1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55%…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24개월 기준)는 2.55%로 지난주보다 0.05%p 높았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76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
2019-1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3%…남양저축은행 '정기예금’
1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000만원, 12개월 기준)는 2.53%로 지난주보다 0.03%p 올랐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450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
2019-12-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소속 설계사 위한 '3인3색 힐링콘서트' 진행
글로벌금융판매가 올 한해 회사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준 보험설계사들의 고마움에 3인3색 힐링콘서트를 진행했다. 벌써 올해만 4번째 진행중인 글로벌금융판매의 힐링콘서트는 12일 소속 설계사들 약 400명이...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미래에셋생명의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사 CEO 성과 평가, 단기보다 장기손익 관점에서 이뤄져야”
보험업계의 경영이 단기성과 추구에서 벗어나 시장상황과 미래 리스크를 기반으로 한 장기성과에 집중되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원장 안철경)은 13일 오후 코리안리빌딩 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사 골칫덩이 실손·자동차보험료 인상 조짐…내년 실적 반등 있을까
올해 실손·자동차보험에서 천정부지 손해율을 기록하며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했던 손해보험업계가 비장의 카드인 ‘보험료 인상’으로 반등에 성공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3분기 기준 국내 손보사들은 2조199...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외국인노동자 위한 겨울옷 기부캠페인 진행
라이나전성기재단이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겨울옷을 모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 대부분은 동남아 출신으로 월동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한국에 와 겨울을...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소비자중심경영 ‘명예의 전당’ 상 수상…빅데이터 활용 민원예측시스템 호평
한화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으로 펼쳐온 주요 경영활동에 대한 최고의 인증을 받았다. 한화생명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소비자중심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고객중심 경영철학' 결실
교보생명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열매를 맺었다. 오랜 기간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한 우수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교보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보험중개사 시험 최종합격자 165명…전년대비 합격률 5.4%p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일 실시된 2019년도 제25회 보험중개사 시험에서 16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16명 늘었으며, 합격률은 37.2%다. 보험중개사는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
2019-12-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9년 보험업계 10대 이슈④] 불황에 보험 M&A 매물 쏟아져…롯데손보부터 푸르덴셜까지
[2019년은 보험업계에 있어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였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영업력 악화는 보험업계 전반의 실적 하락을 불러왔다. 머지않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은 보험사들에게 또 다른 위기를...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최우수기업 선정 및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 기...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文케어 실손보험금 지출감소 효과 없다고 인정 안했다…내년 중 재검토할 것”
금융위원회가 1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내년 실손보험료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인한 실손보험금 감소효과를 반영하지 않기로 한 것은 추계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출감소 효과를 인정하지 않는 것...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 ‘HLE 라이프 스쿨’ 진행…금융·세무관리 등 다양한 내부교육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지난 4일(수), 2020 정규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성장을 위한 ‘HLE 라이프 스쿨(HLE Life School, 이하 라이프 스쿨)’을 실시했다. 라이프 스쿨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IBK연금보험, 2019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수상…장주성 사장 "내년 디지털 구축 박차"
IBK연금보험은 지난 7월부터 대고객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 앱’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는...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세계중소기업학회 경영자대상 최초 수상…인본주의 경영 국제 호평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이 국제적으로 호평 받았다. 인본주의적 이해관계자 경영에 힘쓴 공로로 세계 최대의 중소기업 관련 연구단체인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International Council...
2019-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