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LG의인상' 화재 현장 뛰어들어 이웃 구한 박명제·신봉철씨 등
'LG의인상' 100번째 수상자가 탄생했다.LG는 지난달 경남 김해시 주택 화재 현장에서 11명의 주민을 구조한 박명제(60), 신봉철(52)씨와, 부산광역시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든 강도를 제압한 성지훈(42)씨에게 ‘LG ...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모터쇼, 신기술 집결지인 CES·MWC처럼"...3월29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
"서울모터쇼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나 스페인 MWC 같이 신기술이 집결하는 전시회로 만들고 싶습니다."정만기 서울모토쇼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기술혁신 '자강불식'
"3년 뒤 시가총액 100조,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올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밝힌 포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청주 M...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글로벌 6개사와 손잡고 수소 버스·트럭 개발에 박차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와 관련해 각 분야별로 특화된 글로벌 업체들과 손잡고, 수소 트럭·버스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수소차는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수소차는 화물운송 등 상용차에서...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70 효과' 미국서 16개월만에 판매율 증가세...기아 텔룰라이드 판매 개시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셧다운 영향 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을 보이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신차 효과가 뒤늦게 시동을 걸며 16개월만에 판매 반등에 성공했다.4일 업...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15일까지 이동취약계층 위한 '틔움버스' 지원할 기관 모집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틔움버스’ 사업 4월 공모를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틔움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식 자율경영 성과 가시화
현대차그룹의 경영 전면에 나선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해외시장 실적 반등을 위해 나섰다. 정 부회장은 각 지역별 권역본부를 설립해 자율·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3월 프로모션, 스파크 할인 혜택 강화
한국지엠이 3월 쉐보레 구매혜택을 3일 공개했다. 스파크 추가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주력차종인 말리부·트랙스 조건부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조건부 할인 혜택을 모두 받으면 스파크 최대 170만원, ...
2019-03-0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3월 프로모션...SM6 최대 268만원, QM6 337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신차 판매조건을 1일 공개했다.우선 QM6 디젤 및 SM6 가솔린 3개 트림(GDe LE/RE, 프라임)에 대해 1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준다.여기에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QM6와 SM6 고객은 각각...
2019-03-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19시즌 전주월드컵경기장 '고성능N'으로 채운다
현대자동차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통해 '고성능N' 마케팅에 나선다. 우선 2019시즌 전북현대 선수단 유니폼에 N 스폰서 로고 및 포인트 패턴을 도입했다.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고성능 브랜드 N의 키 컬러인...
2019-03-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클리오, 글라스루프 추가한 '인텐스 파노라믹' 출시...2298만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차 르노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을 출시했다고 1일 알렸다.인텐스 파노라믹은 클리오 최상위 트림인 '인텐스'에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를 추가했다. 글라스 루프를 뒷좌석 앞까지 길게 이...
2019-03-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이재용 배당 1,2위...홍라희·이부진·이서현도 톱10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올해 6000억원대 배당액을 받으며 재계 1,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도 재계 톱10에...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중기중앙회 회장에 당선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중소기업중앙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청와대 신년회 장소로 선택되는 등 중기중앙회가 문재인 정부 들어 높은 위상을 반영하듯 선거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양상이 펼쳐졌다. 김 회장...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다카타 에어백 장착' 한국지엠 라세티·포드 머스탱·크라이슬러 300C 리콜
전세계 2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다카타의 일명 '죽음의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에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포드 등 9개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차종 20만71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해피무브 청년봉사단 22기 성료...4월말부터 23기 모집
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22기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약 2주간 인도,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중국 총 4개 국가의 7개 지역에...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프로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유명희 본부장은 1967년 울산 출생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유명희 산자부 통상교섭본부장에...전임 김현종은 국가안보실 2차장 임명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하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했다.유명희 본부장은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행정...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파업 멈춰달라...협력업체 피해 1100억원"
르노삼성차 협력업체와 부산의 경제단체가 임단협 파행으로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입단협 타결을 호소했다.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와 부산상공회의소가 27일 오후 르노삼성차 임단협의...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형 쏘나타 가격경쟁력 개선 호평…증권사 애널들 긍정 반응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3월 출시할 쏘나타의 가격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이같은 소식을...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8세대 쏘나타에 적용될 내장형 블랙박스...'내비·스마트폰 연동'
현대·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내장형 블랙박스(주행 영상기록장치·DVRS)의 구체적인 기능을 공개했다. 이 DVRS는 차량 내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 및 스마...
2019-02-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45조 투자·영업이익률 7% 회복"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R&D)과 미래 기술 분야 등에 2023년까지 총 45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0년까지 자동차 사업에서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ROE) 9%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2019-0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시대' 현대차그룹, 'V자 반등'에 역량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공식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다. 정 부회장은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기아자동차에서는 사내이사로 합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정 부회장이 핵...
2019-02-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