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건강보험사업부 신설…"건강보험 비중·라인업 확대"
교보생명이 올해 건강보험사업부를 신설했다. 작년에 이어 포트폴리오 내 건강보험 비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3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중순 경영조직 개편...
2025-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보험 5년납·7년납 환급률 좋다는데…세뱃돈 굴려볼까
명절에는 반가운 친척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뱃돈으로 목돈을 만질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최근 금리 인하, 주식 시장 불안으로 목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재작년부터 인...
2025-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올해도 인하…삼성화재·메리츠화재 1% DB손보 0.8% 현대해상·KB손보 인하율 미정 外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하기로 했다. 정비수가 인상, 손해율 증가로 어렵지만 상생금융 압박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설 연휴 막히는 귀성길 사고 걱정된다면…이 자동차보험 특약으로 대비
설 연휴 고향길에 내려가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꽉 막힌 도로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오랜 시간 운전으로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보험에 이미 가입...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가격산출 시스템 구축
흥국화재가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가격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흥국화재는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차세대 ‘신계약 보험료 및 준비금(PV : Primium Reserves)가격산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PV가격산출 시스...
2025-01-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보험 2월 공모절차 IPO 재도전…분기배당 확대로 오버행 보완
SGI서울보증이 2월 공모절차에 돌입하며 2년여만에 IPO에 재도전한다. 2023년 상장 철회 고배를 마신 만큼 올해는 분기배당 확대, 밸류 하향 등으로 IPO를 완주한다는 방침이다.25일 예보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유...
2025-01-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QN보험사 1년 수익률 DB형 롯데손보 DC·IRP 미래에셋생명 '톱' [2024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작년 1년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으로 나타났다. 롯데손보는 전통적으로 퇴직연금을 취급했던 만큼 DB형 원리금보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비보장 DC형, IRP에서 두각을 나타...
2025-01-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우수 보험설계사 초청 하얼빈 안중근의사 유적지탐방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가 전국의 우수 영업 설계사 100명을 초청해 최근 중국하얼빈 안중근 의사 유적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사 내부의...
2025-01-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1…박기호·송은강·김창규·김학균 4인 4색 속 회추위 선택은 [막오른 제16대 VC협회장 경선 (1)]
사상 첫 경선으로 열리는 제16대 벤처캐피탈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24일 열린다. 23일 VC업계에 따르면, 제16대 벤처캐피탈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4명의 후보들은 회추위원 앞에서...
2025-01-23 목요일 | 전하경, 김하랑 기자
적자 예상되는데 자동차 보험료 최대 1% 인하…손보업계 '속앓이'
작년 폭설이 잦아지면서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급증으로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1%대 다시 인하하면서 손보업계가 속앓이를 앓고 있다. 올해 금리 인하, IFRS17 가이드라인,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월 10일 오후2시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하여 지원 가능...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올해 초격차 2.0 달성"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올해는 초격차2.0을 달성하자고 밝혔다.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는 22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한 제73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24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업계 3위 급성장 페퍼저축은행 희망퇴직 단행…고비용 인력구조 메스 [금융이슈 줌인]
업계 3위까지 급성장했던 페퍼저축은행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대출 부실 등 수익성 악화로 어려워지면서 체질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은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신...
2025-01-2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방카슈랑스 25%룰 19년 만에 손질…손보 최대 75%까지
은행에서 특정 보험사 판매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한 방카슈랑스25%룰 규제가 19년 만에 제도가 완화된다. 특히 손보사는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방카슈랑스 채널 손보 판매 비중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2025-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메타리치, 창업후원 공모전 개최...우승상금 2억원 등 대규모 지원
보험대리점 전문기업 ㈜메타리치가 ‘창업 후원 공모전’을 개최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메타리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승자에게는 2억 원의...
2025-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이영종, 전속FC·GA 확대 ‘톱2’ 도약 박차 [리딩보험사 도약 2025 전략]
2+1 연임 성공으로 2기 체제를 맞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해 TOP2 도약에 속도를 낸다. 이영종 대표는 TOP2 도약을 위해 전속FC와 GA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영종 대...
2025-0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 찾아내야"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변화의 출발점은 소통이며 고객을 위한 최선의 답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지난 17일 열린 KB국민카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재관...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예보, MG손보 노조에 청산·파산카드 '경고'…위로금 지급으로 가닥 잡나 外
MG손보 메리츠화재 매각을 위한 절차가 사실상 올스톱되자 예보가 청산·파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노조에 경고했다. 예보는 위로금 지급도 고려하고 있으므로 이익 부합을 위해 실사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노조에 출입금지 방해 가처분·청산 경고한 예보…노조 반발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조 방해로 메리츠화재 실사가 지연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노조에서는 예보가 오히려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 실사를 강행했다며 반박하고 있다.19일 보험...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 우수CA대상 카리브해크루즈여행 프로모션 진행
보험GA 메타리치가 영업우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리브해크루즈여행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카리브해 섬들의 아름다운 절경과...
2025-01-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영업∙마케팅 혁신 가장 잘하는 회사돼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영업과 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2025년 비전 선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205년 신비전을 선포했다.15일 농협캐피탈에 따르면,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2025년 새 비전으로 '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금융 파트너'를 발표했다.장종환 대표는 이번 비전에 대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