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인상' 흉기난동범과 맞선 김영근씨-파도 휩쓸린 시민구조 임창균 경위-불난 건물 뛰어든 구교돈씨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범인을 제압한 김영근(64)씨,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시민을 구한 임창균(48) 포항북부경찰서 경위,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대피시키고 초기 진화 나선 구교돈(22)씨에게 ...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더 뉴 QM6, 계약대수 4493대 달성...LPG가 80%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더 뉴 QM6 계약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더 뉴 QM6는 6월18일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로 출시됐다. LPe 모...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장애인 고용 확대' 실천...SK㈜, 중증장애인 사내카페 바리스타로 고용
SK가 중증장애인을 사내카페 바리스타로 직접고용했다.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 최태원 SK 회장의 약속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평가다.SK㈜는 지난 17일부터 SK㈜ C&C 분당사옥 등 사업장 3곳의 사내카페 '카페포...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겟차 "일본차 견적문의 41% 감소"...불매운동 효과 나오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불매운동이 시작되자,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견적 요청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차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겟차 기업부설연구소에 따르면 토요타·...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EQ900·G80 BMW535i 등 4개사 12개 차종 일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BMW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FMK(마세라티 수입사)가 판매한 12개 차종 1만813대에 대해 제작결함을 발견하고 리콜조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 EQ900·G80 등 4980대는 터보차저...
2019-07-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겟차, 7월 수입차 할인 정보 "공격할인 돌입한 푸조·시트로엥 추천"
자동차 종합 플랫폼 겟차가 각 수입 브랜드 프로모션이 반영된 ‘7월 브랜드별 구매 추천 수입차’ 리스트를 17일 발표했다.이달에는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이 SUV와 미니밴 모델에 꽤 경쟁력 있는 프로모션을 내걸...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회장 "소재 국산화 위해 규제혁신 협조해 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17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핵심소재 국산화를 이루려면 규제혁신 병행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정부에 협조를 부탁했다.박 회장은 이날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44회 대한...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략회의 마친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중국 새판짜기' 들어갈까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출장 계획에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중국 일정이 들어있어, 정 부회장이 내놓을 반등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16일 5일...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 8년간 소방·경찰 자녀 2300명에 30억원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8년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방관·경찰관 자녀 2300여명에게 장학금 30억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재단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개인 출연으로 2007...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베리 뉴 티볼리, 개성 강한 혼족 '취향' 제대로 ‘저격’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쌍용차 소형SUV '베리 뉴 티볼리'가 젊은층을 비롯해 개성 강한 소비자 정서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나의 행복과 여가생활을 위한 소비’를 최우선으로 두는 20~30대 1인 가구, 이른바 '혼...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친환경 복지시설 만드는 LG화학 '그린 리모델링' 준공
LG화학이 친환경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17일 서울 동대문구 청소년 복지시설 ‘열린 방과후 교실’에서 ‘그린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를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알렸다.이 자리에는 박경서...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여름휴가철 무상점검 24~2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무상점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다. 블루핸즈와 오토큐에...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일본行..."협력사와 소재 수급 논의"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소재 수급을 위해 일본 협력사들과 만난다.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대외협력총괄)은 일본의 수출제재에 따른 반도체 소재 수급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할리스·다이소 등 일부 텀블러 납 검출
시중에 판매되는 일부 텀블러 외부표면에서 다량의 납이 검출됐다. 이에 대한 관리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다.한국소비자원은 16일 커피전문점·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24개 제품을 검사했더니, 4개 제품에서 ...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상반기 자동차, 내수는 수입차 부진에 감소...수출 친환경차 호조
2019년 상반기(1~6월) 국내 자동차 산업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일본 브랜드가 선방했으나 독일산 자동차 판매 부진이 컸다. 반면 수출에서는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판매량이 뛰며 성장세를 보였...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용만 회장 "핀테크·O2O 스타트업, 기성세대가 만든 규제에 갇혔다" 입법 호소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6일 국회를 찾아 "젊은 기업인들이 기성세대가 만든 (규제라는) 덫에 빠져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일을 시작하는 젊은 CEO들을 위해 의원님들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이날 박 회장은 청...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로템, 폭염·열대기후 견디는 열차용 견인전동기 개발 성공
현대로템이 16일 폭염·열대지역에서 운행할 수 있는 전동차·고속차량용 견인전동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견인전동기는 '클래스 220' 절연내연등급을 받았다. 이는 최대 220도 높은 온도에서도 정상기능을 유지할...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닛산 '6세대 알티마' 조용한 론칭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불매운동 여파로 최근 국내 출시행사를 돌연 취소했던 닛산의 중형세단 '알티마'가 예정대로 나왔다. 한국닛산이 16일 신형 알티마를 공식출시했다고 밝혔다.신형 알티마는 6세대 풀체인지 모...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마철 대비하는 쌍용자동차...보험 안 들었어도 수해 수리비 30% 할인
쌍용자동차가 올 10월말까지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장마철 국지성호우·태풍·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으면 오는 10월 31일까지 쌍용차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특별...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러닝하며 미세먼지 줄이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현대차 "함께 해요"
현대자동차가 오는 24일부터 약 3개월간 '2019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을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은 미세먼지 절감을 통한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2016년 시...
2019-07-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아시아나 인수 검토한 적 없다"
SK는 15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SK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세지를 통해 "최태원 회장이 카타르 투자청 관계자를 만나 공동인수 방안을 논의했다는 일부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이스라엘 미래차 투자 확대" 리블린 대통령과 남양연구소 회동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나 미래차 기술 투자와 관련해 이스라엘 스타트업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리블린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현대·기아...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1년새 2배 급증...전기차 30%는 '세컨카'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6월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약 2344만대로 1년 전 보다 약 24만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기·하이브리드·수소 등 친환경차는 53만대로 약...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