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재고털이' 나선 쉐보레, 이쿼녹스·카마로 최대 400~500만원 할인
쉐보레가 1월 신차 판매조건을 담은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에는 2020년형 말리부와 2020년형 이쿼녹스 출시에 발맞춰, 구형 모델에 대한 재고소진 성격의 할인을 진행...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시민 5만명 운집 '새해맞이'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이 시민 약 5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코엑스 야외광장 앞 영...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80 공개 "우월감 강조"…HDA2 등 첨단기술 탑재
제네시스가 이달 출시 예정인 브랜드 첫 SUV 'GV80'를 1일 최초 공개했다.GV80은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방패모양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 다이아몬드 난반사에서 영감을 얻은 지메트...
2020-01-0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CES 선봉에…키노트 스피치 생중계
삼성전자가 다음달 7일 11시30분으로 예정된 김현석 사장(CE부문장)의 'CES 2020' 기조연설을 자사 뉴스룸과 페이스북 등 통해 생중계한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 참여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기조연...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이재용, 주식가치 1년새 5조↑…서정진, 가장 많이 줄어
'국내 주식부호 1위' 이건희 삼성 회장의 주식가치가 올 한 해 4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이오 쇼크' 영향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9000억원 가량 줄었다.3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차 사장, 연말 현장경영 "제조 경쟁력 현장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연말 현장 직원들을 찾아 "제조업 경쟁력은 생산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격려했다.예 사장은 지난 30일 경기도 평택 쌍용차 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품질 향상을 장려하기 위한 '...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 지원 본격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1일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미래 핵심 신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키워나가기 위해 기술 개발·제도 정비·인프라 조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성 장관은 이날 2020년...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재단, SCI급 제1저자 장학생 11명 배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원생들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냈다.재단은 지난 30일 이를 포상하는 '온드림 글로벌 우수 장학생' 시상식을 열어 총 11명에...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레이서 방탄소년단, 포뮬러E 새해인사 삼성동 SM타운서 상영
방탄소년단이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한 포뮬러E는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포뮬러E는 31일 오전 8시 인스타그램·...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기득권 장벽 견고…파격적인 변화 필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민간 기업의 신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파격적인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 높였다.박 회장은 지난 30일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을 "민간 부문 활력이 크게 낮아지며 기업...
2019-12-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모빌리티 역량 집중…CES 부스 8배 키운다
SK그룹이 10일여 앞으로 다가온 CES에 '미래 모빌리티'를 겨냥한 공동전선을 펼친다.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핵심임원이 이번 CES를 찾는다.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실질적인...
2019-12-2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중국 OLED 스마트폰 수요 급증…삼성디스플레이 웃을 수 있나
내년 중국업체를 중심으로 OLED 스마트폰 판매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가 OLED 시장에서 확장을 노리는 만큼, 업계 1위 삼성디스플레이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중소형 OLED 부문을...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인천 서구, 타타대우 LNG 청소차 시범운행…"도심 미세먼지 저감"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6일 인천 서구청에 LNG 청소차 3대를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차량 인도는 지난 7월 타타대우가 인천 서구청 등 6개 기관과 맺은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재무라인 이용배 사장, '악화일로' 현대로템 구원투수로 낙점
연이은 어닝쇼크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현대로템이 1년만에 사령관을 바꾼다. 현대차그룹 출신 '재무통' 이용배 현대차증권 사장이 현대로템에 긴급투입된다.현대로템은 지난해 당기순손실 3080억원을 기록했다. 2...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기아차 미래 경쟁력 위한 수시 인사 단행…키워드 'R&D·40대·여성'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현대기아차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수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현대차그룹은 27일 수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담당 양희원(56) 전무는 미래차...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 금융사 RCI코리아, ISO 9001 인증 "소비자 신뢰 만족"
르노삼성자동차는 금융 관계사인 RCI코리아가 프랑스 인증기관인 뷰로 베리타스로부터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전했다.ISO 9001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 중 하나다...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란 수출길 막힌 쌍용자동차, 유럽서 렉스턴·코란도 판로 확보 '총력전'
쌍용자동차가 2020년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네트워크 확충과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쌍용차는 이달 영국 체스터필드·브리지노스 지역에 새로운 딜러를 추가하고 미디...
2019-12-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반도체 반등 전망에도 경기심리 '꽁꽁'…한경연 "1월 BSI 90.3"
새해 미중무역분쟁 완화와 반도체 반등에 대한 기대에도 국내 주요기업들의 경기심리는 얼어붙었다.26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0년 1월 전망치가...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광주형 일자리' 현대차 경형SUV 생산공장 첫 삽…'기대와 불안'
기업이 참여하는 정부 주도 '한국형 일자리' 실험, 광주 자동차 공장이 기대와 불안 속에 첫 삽을 떴다.광주시는 26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식을 열었다.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MINI, 울산 롯데마트 진장점에 서비스센터 오픈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 동성모터스가 울산 롯데마트 진장점 3층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알렸다.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부회장, 공유차량 진출 '복안' 렌터카 솔루션 기업 모션 설립
현대차그룹을 단순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업체로 변모시키겠다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야심이 렌터카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미...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벨로스터N, 튜닝 파츠 출시…양산차 확대 예정
현대자동차가 벨로스터N의 고성능 감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튜닝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고성능 N브랜드 이외 일반 양산차에도 해당 상품 적용을 확대·출시한다는 방침이다.N 퍼...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