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차 손실 늘어나는 생보사…계약 이전 활용한 사업구조 재편 고려해야
수지차 손실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생보사 건전성 악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계약 이전을 활용한 생보사 사업구조 재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생보사 수입보험료는 줄어들고 ...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GA 설계사 97명 보험계약자 765명에 1406억원 폰지사기
금융감독원이 유사수신에 연루된 2개 GA에 대한 주요 검사 결과를 진행한 가운데, 잠정적으로 GA 설계사 97명이 보험계약자 765명에 1406억원 폰지사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유사수신 의혹이 제기된 2...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작년 순익 1조7382억원 손실…부동산PF 부실 충당금 여파
새마을금고 작년 순익이 부동산PF 부실에 따른 충당금을 1조 이상 쌓은 영향으로 1조7382억원 손실이 났다.행정안전부는 1276개 새마을금고 2024년 잠정 영업실적으로 23일 발표했다.손익은 1조 7천 382억 원 순손실...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 GA업계 판매수수료 개편안 대응 비대위 구성…"수수료 공개 리베이트 우려" 外
보험GA업계가 판매수수료 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GA업계는 수수료 공개 시 리베이트 등 부작용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GA업계는 지난 17~18일 제...
2025-03-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 단독 대표 체제로…정몽윤 회장·황인관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금융권 주총]
현대해상이 이석현 대표이사를 선임, 6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석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정몽윤 회장 재선임, 황인관 부사장 신규선임으로 사내이사진도 재편됐다.현대해상은 21일 오전9시 ...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요양사업 기반 마련 등 신규사업 조기 가시화" [금융권 주총]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요양사업 기반 마련 등 신규사업 조기 가시화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정종표 DB손보 대표는 21일 오전9시 DB손보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신...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 임원 선임식 성황리 종료
대형 보험GA 메타리치가(홍지영 총괄대표) 최근 임원 선임식과 2024년 보험사별 성과 1위 시상식을 함께 개최하며 새로운 리더들을 대거 발탁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도 기준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에서 2024년도...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부회장 3연임…사외이사·사내이사 재선임 '안정' [금융권 주총]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3연임에 성공했다. 여승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내이사, 사외이사도 모두 재선임했다.한화생명은 지난 20일 오전9시 한화금융센터63 본관 2층 세미...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사외이사 구윤철·사내이사 박준규·이완삼 신규선임…시니어 사업 본격화 [금융권 주총]
삼성생명이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윤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박준규 자산운용부문장 부사장, 이완삼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은 올해 시니어 사업을 본격화하...
2025-03-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과중심 기반,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임원 승격식 열려
전국에 지점을 두고있는 대형 보험GA 메타리치는 3월19일 메타리치 문래교육장에서 임원 승격식을 진행했다.승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관리이사 ▲김삼태◇ 관리이사대우▲강태원 ▲김희숙 ▲박상우◇ 영업 상무...
2025-03-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올해 생성형 AI 도입·RPA 확대…디지털화 페달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올해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 고도화와 특화상품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작년 디지털 채널을 통한 리테일 금융에 성과가 있었던 만큼 채널 확대로 작년 리테일 성과를 이어가고 차세대 시장...
2025-03-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문택 IBK연금보험 대표, 기업영업 경험 풍부한 중소기업 영업 전문가
임문택 IBK연금보험 대표는 기업영업 경험이 풍부한 중소기업 영업 전문가다.임문택 대표는 1965년생으로 1989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임 대표는 일산위시티지점장, 인천원당지점장, 청천동지점장, 남동공단비전...
2025-03-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협회 등 GA업계 비상대책추진위 구성…수수료 공개·분급제 시행 결사 반대
보험GA협회와 GA업계가 수수료 공개, 분급제 시행을 골자로 하는 판매수수료개편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추진위를 구성했다. GA업계는 보험판매수수료 개편안 시행으로 발생할 부작용이 크다며 반발하고 있다.보...
2025-03-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삼성생명 자회사 된다…금융위 편입 승인
삼성화재가 삼성생명 자회사로 공식 편입된다.금융위원회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안을 의결했다. 금융위가 자회사 편입을 승인하면서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2025-03-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잠재인수자로 기업은행 거론되는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포기로 MG손보 다섯번째 매각이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지난 입찰전에서 기업은행이 참여하지 않았지만 또다시 잠재인수자로 거론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18일...
2025-03-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 인사·조직 개편…위기 타개 시험대 [오너 보험사 리뷰 ②]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요양업·시니어 푸드 제조업까지 진출 가능해진다
앞으로 보험사들도 요양업과 시니어 푸드 제조업까지 진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금융당국은 보험개혁회의에서 보험사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대비 과제로 보험사가 요양업, 시니어 푸드 제조 등 다양한 부수업무...
2025-03-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노조 반발·수지타산 안맞는 딜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청산 가능성에 MG손보 가입자 '긴장' 外
메리츠화재가 MG손보 인수를 포기하기로 했다. 노조 반발과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우선협...
2025-03-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수석부사장에 '영업통' 김병철 전 푸본현대생명 전무 영입 "영업력·재무건전성 제고"
KDB생명이 수석부사장에 '영업통' 김병철 전 푸본현대생명 전무를 영입했다. KDB생명이 자체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만큼 김희태 전 수석부사장에 이어 보험업계 전문가를 영입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보험업계에 따...
2025-03-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메타리치, 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와 MOU체결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치매 예방과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리치는 "치매 환자 및 구성원을 위해 보다 나은 지원 서비스를 제...
2025-03-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보험사 킥스비율 권고치 150%→130% 완화…기본자본 킥스 도입 추진
금융당국이 보험사 K-ICS 비율(킥스 비율) 권고치를 150%에 130%로 완화하기로 했다. K-ICS 비율 도입 후 적립 필요자본이 크게 증가했지만 도입 전과 동일한 자본기준을 적용하는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서다...
2025-03-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임문택 IBK연금보험 대표이사 취임…CEO 전략통→영업통 교체 본업 연금보험 영업 강화 포석
IBK연금보험 대표이사에 임문택 전 기업고객그룹장이 취임했다. 임문택 대표는 영업 부문에 잔뼈가 굵은 만큼 올해 IBK연금보험은 영업력 강화에 힘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BK연금보험은 12...
2025-03-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전국 보험설계사 대상 로드샵 오픈지원 프로그램 실시
보험GA 메타리치가 전국 중소도시와 지방에서 보험 영업을 꿈꾸는 개인들을 위해 '보험 영업 로드샵 오픈지원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타리치는 4,000 여명의 보험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보험 GA...
2025-03-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