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복합금융그룹,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자본적정성 비율 가장 낮은 이유는?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 중 현대차복합금융그룹의 자본적정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경영 건전성 악화가 아닌 전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나타난 '급성장의 역설' 현상인 것으로 분석된다.금...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부동산PF 후유증 오토금융 확대로 대응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고금리 여파에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수익성 악화에 몸살을 겪고 있다. 부동산 PF 충당금 부담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상황을 오토금융 확대로 타개한다는 방침이다.하나금융...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PF 재평가 충당금 추가 적립에 수익성 제자리…"건전성 관리 총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강화된 부동산PF 평가 기준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로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 대표는 단계적 부실정리 강화 및 대출 포트폴리오 조정과 함께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다...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저축은행, PF 펀드 꼼수 매각 논란…출자액·매각액 일치율 70%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업권에 자체 조성 또는 공동출자한 펀드에 자사 부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채권을 매각하고 매각이익을 인식해 부실을 이연하는 일명 '파킹 거래' 의혹이 다시금 제기됐다.국민의힘 김상훈 의...
2024-11-08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과 맞손 [금융 협약]
AI 기술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이하 PFCT, 대표이사 이수환)가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선다. PFCT는 롯데카드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과 ‘현지 소비자금융 시장 내 AI 기반의 신용평...
2024-11-0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더 뉴 스포티지‘ 전용 ‘K-Value 할부‘ 론칭…월 납입금 부담 낮춰
현대캐피탈이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출시에 발맞춰, 구매 고객을 위한 특화 금융 혜택을 담은 ‘K-Value 할부’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K-Value 할부는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고, 중고차 가격까지 보장받을...
2024-11-0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이병호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금융 전문가
이병호 KDB캐피탈(이하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국제통’으로 꼽힌다. 1964년생인 이병호 내정자는 김천고등학교 졸업 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989년에 한국...
2024-11-0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임 산은캐피탈 대표에 이병호 부사장 내정…글로벌 사업 도맡은 ‘국제통’
차기 KDB캐피탈 대표이사로 이병호 KDB캐피탈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 부사장은 산업은행에 몸담을 당시 글로벌 사업을 담당했던 일명 ’국제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캐피탈(이하 산은캐피탈)은 지난달 29일...
2024-11-0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웹케시, 다수 사업자 통합 경영관리 ‘AI경리나라 다중사업자형 상품’ 출시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지난 1일 여러 사업장의 매출·매입, 자금 현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 기능을 탑재한 ‘AI경리나라 다중사업자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다수의 사업장을...
2024-11-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NPL사, 3회 이상 양도 채권 양도 제한…실적 영향은? [개인채무자보호법 (2) NPL사]
금융위원회가 불법·과다추심을 방지하고, 채무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지난 10월 17일 시행했다. 추심 제한뿐만 아니라 채권 매각 규제 등 새로운 규제가 생긴 만큼 각 업권에 어떠한 변화...
2024-11-0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40%…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4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30%p 하락했으며, 최고 금리...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0%…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2%…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각각 연 3.82%,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08%p 하락했으며, 최고금리는 ...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동양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0.10%p 하락했으며, 최고 금리...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햇살론 출연금 증가에 수익성 소폭 저하...건전성 관리 고삐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이자수익 감소와 햇살론 출연금 증가로 3분기 수익성 부문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건전성 지표도 꾸준히 악화되는 추세지만, 이희수 대표가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 진행...
2024-11-03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단독] KB금융 손자회사 팀윙크, 'KB핀테크'로 사명 변경
KB금융지주 손자회사인 팀윙크가 'KB핀테크'로 새 단장을 마쳤다. 그간 KB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은 계열사였지만, 그룹 네이밍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 자회사 ...
2024-11-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한국투자저축은행, 영업점 방문 고객 위한 창구전용 예금상품 3종 출시 [떴다! 신상품]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영업점 전용 예금상품 ‘한투 오!직창구정기적금’과 ‘한투중도해지안심정기예금’, ‘한투 중도해지안심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거래의 디지털화로 온라인 전용상품에 치우치...
2024-10-31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희 iM캐피탈 대표, 주식 시장 침체·부동산PF '이중고'…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진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김병희 iM캐피탈 대표가 올 3분기 투자자산 가치 하락과 부동산PF 부실 위기로 인해 수익성과 건전성이 모두 하락한 성적표를 받았다. 투자자산의 손익은 회계상의 손익으로, 주가가 오름에 따라 수익성을 회복하고 ...
2024-10-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부동산PF 여진 속 건전성 개선 성과…비이자이익 하락에 순익 반토막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가 부동산PF 여진 속에도 건전성을 개선시켰다. 건전성 개선에도 충당금 부담 지속, 비이자이익 하락으로 순익은 반토막났다.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
2024-10-3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금융위-금감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제 10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는 금융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낼 기회가 ...
2024-10-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선제적 건전성 관리·리스 강화로 순익·자산 확대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선제적 건전성 관리와 리스 강화로 순익, 자산 성장을 견인했다.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57억원...
2024-10-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채권추심사, 추심 횟수 제한…실적 저하 우려 [개인채무자보호법 (1) 신용정보사]
금융위원회가 불법·과다추심을 방지하고, 채무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지난 10월 17일 시행했다. 추심 제한뿐만 아니라 채권 매각 규제 등 새로운 규제가 생긴 만큼 각 업권에 어떠한 변화...
2024-10-2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