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키 잡은 삼성, 2년전 '대규모 투자·고용' 약속 지켰다
삼성그룹은 2018년 8월, 올해까지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고 4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구상하고 진두지휘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 계획이다.삼성그룹은 13일 자사 뉴스룸을...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차 사장 "차량구독·공유 등 시장에 맞춘 모빌리티 신사업 전개"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이 글로벌 각 시장에 적합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에 속도를 낸다.송 사장은 13일 4세대 카니발 출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을 현장방문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송...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이 직접 챙긴 '반도체 후공정' 성과냈다…삼성전자, EUV 3D 적층기술 'X-Cube' 발표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에 차세대 패키지 기술과 관련한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패키지 기술을 점검한 지 2주만이다. 삼성전자는 7나노 EUV 시스템반도체에 3D 적층 패키...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고성능N 출범 5년만에 확장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사진)이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인 고성능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전개한다.13일 현대차는 아반떼 N라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연내 쏘나타N라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3일 7세대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N라인 모델을 출시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6단 DCT(더블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된다. 복합 최대출력은 141마력(PS), 최대토크...
2020-08-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휴식공간 '차박존' 조성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가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BMW 차박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BMW 차박존에는 총 10대의 X 패밀리 차량과 함께 차박...
2020-08-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판매 돌입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12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셀트리온은 진단기기 전문기업 BBB와 협업으로 코로나19 진단 결과를 10분 내 확인할 수 있는 항원 POCT(장비를 활용한 현장진단용 진단키트...
2020-08-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마이스터' 첨단사양 더해 8월말 출시
중형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스팅어 마이스터'라는 이름을 달고 8월말 출시한다.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대한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신사양을 12일 공개했다.신형 스팅어 디자인은 기존 모델과 거의 유사하다.후...
2020-08-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자율주행 새 영토 개척"…앱티브와 합작법인 이름은 '모셔널'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사명이 '모셔널'로 결정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자율주행차의 '움직임(모션)'과 안전·신뢰 등 인간존중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미로 '감정(이모셔널)'이란 단어를...
2020-08-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딥체인지는 한번에 완성되지 않아, 꾸준히 스스로 해야"
최태원 SK 회장(사진) 회장이 "딥체인지는 한번에 완성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스스로 해야 앞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1일 SK 사내방송 '최태원 클라쓰 참견시점'에 출연해 "이천포럼과 같은 학습 기회를...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롤스로이스, 뉴 고스트에 적용된 신기술 소개
롤스로이스는 신형 고스트에 적용된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11일 자사 유튜브에 공개했다.올 가을 공개를 앞둔 신형 고스트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제작된다.새 플랫폼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플레...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대구 자율주행차 인프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차그룹 ICT 계열사 현대오토에버는 '대구광역시 5G V2X 기반 서비스 실증 관련 인프라 구축 2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자동차와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는 '도로의 지능화'는 자율주행 ...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8월 XM3·QM6·SM6 차량 액세서리 할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 31일까지 XM3, QM6, SM6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량 액세서리 패키지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알렸다. '썸머 히트 패키지'를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니콜라와 협업 고려해 볼 만…테슬라도 초기 부정적 시각" -IBK투자증권
미국 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현대차그룹과 협업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다. 현대차는 니콜라의 제안을 수차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수소트럭 양산체제를 구축한 현대차 입장에서는 협업 실익이...
2020-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네번째 '우라칸', 최단기간 출고 개시…주요 슈퍼카 소비국된 한국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한국에서 '우라칸 에보 RWD(뒷바퀴굴림) 스파이더' 출고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람보르기니는 차량 지붕을 열 수 있는 모델에 '스파이더'라고 이름 짓는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마카롱택시, 실내 공기정화 강화…엠바이옴과 MOU
플랫폼 가맹택시 '마카롱 택시'가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차량 위생 분야를 강화한다.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10일 스타트업 엠바이옴과 차량용 위생 및 공기 케어 솔루션을 공급받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영국 신사 닮은 '미니 세빌 로' 한정판 출시
미니코리아가 클럽맨과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한 'MINI 새빌 로 에디션'을 총 1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세빌로는 영국 런던의 유서 깊은 맞춤형 양복점 거리 이름이다. 영화 '킹스맨'의 배경이 되기도 했...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18일 한국 출시…코나·볼트EV에 도전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유럽 베스트셀러 전기차 '르노 조에'를 오는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 '조에' 디자인과 예상 가격을 공개했다.르노 조에는 2012년 첫 출시 이...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新전기차 브랜드 이름 '아이오닉'으로 낙점
'아이오닉'이 새로운 현대자동차 전기차 브랜드 명칭으로 낙점됐다.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적용되는 전기차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 ...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 기업, 코로나에도 고용 지켜…정부 지원 필요한 때"
코로나19에도 한국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계속된 코로나19 위기로 기업들이 고용유지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호...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삼성SDI 맹추격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새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SK이노베이션의 공격적인 해외 배터리 거점 확장 전략에 따라 국내 2위 삼성SDI를 따라잡...
2020-08-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수해 복구 작업 팔 걷고 나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입은 지역 정상화를 위해 앞장 서고 있다.삼성그룹은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하...
2020-08-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연내 재가동…손실은 2000억 수준"
롯데케미칼은 7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대산공장 연내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롯데케미칼은 "사고로 손상된 3개 콤플랙스 가운데 2개는 설치 작업이 진행중이고, 나머지 1개는 장비가 금주...
2020-08-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