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 패권 ‘AI비서’가 가른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올해 스마트폰 시장 성패는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가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갈수록 실감나게 감지되고 있다.삼성전자, 애플, 화웨이, LG전자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2017-01-31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한 방이 없는 LG 스마트폰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비록 G5는 실패했지만 고객이 원하는 보편적 가치를 완성도 있게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자성의 소리는 반갑다. 그래서 “G6는 무리한 차별화보다 다수의 고객에게...
2017-01-31 화요일 | 오아름 기자
박정호 SKT 사장, 설 명절 통신 품질 직접 챙긴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7일 SK텔레콤의 모든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네트워크 관리센터(분당 소재)를 방문해, 설 연휴기간 이동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구성원들을...
2017-01-2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갤럭시S8 이미지 유출, 이어폰 단자 그대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27일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대체 벤처비트는 홈페이지에 갤럭시S8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을 살펴...
2017-01-2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포켓몬고, 출시 사흘째 이용자 400만명 돌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출시 사흘째 하루 이용자가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7400명을 대상으로 표...
2017-01-2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사진)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KT CEO추천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황창규 회장을 차기 CEO(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이...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황창규 KT 회장, 오늘 면접 심사…설 지나 연임 결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황창규 회장 연임 도전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 회장은 26일 KT CEO추천위원회(이하 위원회) 면접에 나선다. 이에 따라서 황 회장의 연...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네이버,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 850억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는 해외 매출 비중이 35%를 기록한 가운데, 2016년 4분기 매출(영업수익) 1조 850억원, 영업이익 2903억원, 순이익 1909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2016년 연간 매출은 23.6% 증가한 4...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SK하이닉스, 5분기만에 영업이익 ‘1조클럽’ 복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의 호황에 힘입어 작년 4분기에 영업이익 1조5000여억원을 달성하며 ‘1조 클럽’에 복귀했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에 매출 5조3577억원, 영업이익 1조536...
2017-01-26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이익 1400억원…흑자전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해 매출 28조1030억원, 영업이익 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보다 6.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9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년보다 2890억원 ...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G6, LG스럽지 않을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내달 선보이는 새 전략 스마트폰 G6와 관련, 이전 제품과 같은 ‘무리한 차별화’보다는 보편적인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완성도와 품질로 승부하겠다고 25일 밝혔다.LG전자 ...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카카오내비, 빅데이터 분석으로 설 연휴 고속도로 예측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27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출발 시간대는 26일 오후 1시, 27일 오전 10시, 28일 정오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의 모바일 내...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넷마블, 설날 맞이 ‘마블 퓨처파이트’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월 8일까지 ‘캡틴 아메리카’...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378억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5조 3670억원, 영업이익 1조 33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56조 5090억원) 대비 2.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1조 1923억원) 대비 12.2% 증...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임지훈 카카오 대표 “비서같은 카카오톡 만들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올해 간판 서비스인 카카오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음식 주문·예약 등을 해주는 ‘개인 비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카카오 임지훈 대표는 지난 24일 ...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지난해 4분기 352억원 영업적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35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LG전자는 작년 4분기 매출 14조7777억원, 영업적자 352억원의 성적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지...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성과급 희비…반도체 사업부 ‘신바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 개념인 OPI(성과인센티브)를 설 연휴 전에 앞당겨 지급한다.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인 OPI 비율을 각 사업부와 팀별로 24일...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 사장단회의, 2주만에 열려…고동진 사장 참석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지난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과 겹쳐 전격 취소됐던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가 25일 다시 열렸다.삼성 계열사 사장들은 특검 수사와 인사개편 등 민...
2017-01-25 수요일 | 오아름 기자
카카오페이지·다음웹툰, 텐센트 통해 중국 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 개척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20개 작품을 중국 종합 인터넷 기업 텐센트(대표 마화텅)의 만화전문사이트 ‘텐센트동만’을 통해 ...
2017-01-24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U+, G Pad III 10.1 FHD LTE 단독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는 40만원대 대화면 태블릿 ‘G Pad Ⅲ 10.1 FHD LTE(LG-P755L)’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 Pad Ⅲ LTE는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더 크고 더 선...
2017-01-24 화요일 | 오아름 기자
네이버, 실시간상승 검색어 서비스 개편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네이버가 20위까지 순위 더보기를 시작으로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이하 실급검) 서비스 개편을 시작했다.사용자가 입력하는 검색어를 기반으로 사용자 관심사의 다양성을 그대로 보여주자...
2017-01-24 화요일 | 오아름 기자
LGU+, 청구서 절약 비용으로 의료비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가 우편 청구서 대신 이메일, 모바일 청구서로 대체해 절약된 비용을 취약계층 치료비로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LG...
2017-01-24 화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