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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이미지 유출, 이어폰 단자 그대로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7 16:44

△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출처=벤처비트

△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출처=벤처비트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폰인 갤럭시S8의 실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

27일 미국의 정보통신 전문대체 벤처비트는 홈페이지에 갤럭시S8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살펴보면, 아이폰처럼 이어폰 단자를 없애지 않고 하단에 3.5mm 단자가 있다. 또, 전작인 갤럭시S7(5.2인치), 갤럭시엣지S7(5.5인치) 0.6인치가 커진 5.8인치, 6.2인치의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갤럭시S8의 속도는 전작인 갤럭시S7 보다 11% 빠르고, 그래픽 처리성능은 23% 개선됐다. 에너지 효율성은 2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배터리 용량은 5.8인치 모델이 3000mAh, 6.2인치 모델이 3500mAh다. 저장용량은 전작과 같이 64GB(기가바이트)로 단일 모델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통해 256GB까지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지문 인식 등의 기능을 하던 전면 하단의 홈버튼은 없어졌다. 지문 인식 센서는 전면 AMOLE D디스플레이에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후면 카메라 옆에 붙어 있다.

제품 가격은 전작인 갤럭시S7 모델보다 100달러 이상 비싸질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 ‘빅스비’를 갤럭시S8에 탑재할 전망이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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