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 배터리 영업비밀 소송, 11일 최종판결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LG와 SK간 '배터리 소송'에 기점이 될 판결이 내려진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은 미 동부시간 기준 10일 오후 5시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전기차 배터리 영업...
2021-0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M테크니컬코리아, 디자이너 신규 채용
GM테크니컬코리아가 디자인부문 신입·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차량 내·외장 디자이너, 디지털 디자이너, 크레이 스컬프터, 디자인 사업 운영자 등이다. 채용규모는 약 30여명 수준이 될...
2021-0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라임코리아, '한국형 RE100' 참여…물류·서비스센터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라임코리아는 최근 녹색프리미엄제에 참여를 통해 연간 400M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낙찰로 라임코리아는 전동킥보드 충전과 점검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국내 물류 허브 및 서비스센터...
2021-0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걷는 자동차 '타이거 X-1'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10일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 콘셉트 '타이거(X-1)'를 유튜브 영상으로 공개했다.타이거는 바퀴 달린 4개 다리를 가진 무인 모빌리티다. 길이 80cm, 폭 40cm, 무게 12kg에 작은 체구를 갖췄다. 다리...
2021-02-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025년 제조원가 전기차=내연기관"
기아가 전기차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미 작년말 기준으로 전기차 사업에서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달성했다. 올해 부품공용화율 확대로 생산원가를 절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신...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모빌리티 생태계 바꾼다…전기차 티어1-PBV 1위"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올해는 기아 대변혁의 원년"이라며 "전기차 전환을 넘어 모빌리티 생태계를 바꾸겠다"고 선포했다.송 사장은 9일 온라인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2021년 신차 출시 일정…1분기 K7 2분기 스포티지 3분기 CV
기아가 9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2021년 신차 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기아는 △1분기 K7 풀체인지, K3 페이스리프트 △2분기 스포티지 풀체인지, K9 페이스리프트 △3분기 CV(7월) 등을 출시한다. CV는 ...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서울 송파석촌점 오픈
폭스바겐 서울·경기·강원 딜러사인 아우토플라츠가 서울 송파석촌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송파석촌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533㎡에 지상 2층 규모를 갖추고 있다. 일반 정비를 위한 5개의 워크베이와 우수...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만트럭 TGX 트랙터, 2021 '올해의 트럭' 선정
만트럭버스그룹이 뉴 MAN TG 시리즈의 'TGX 트랙터'가 2021 올해의 트럭(ITOY)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된 권위있는 상용차 상이다. 유럽 24개국 상용차 전문기자들이 심사위원으로...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봉고3 EV 특장차 출시
기아가 봉고3 EV(전기차) 특장차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알렸다.봉고3EV 특장차는 내장탑차(저상·표준·플러스), 파워게이트, 윙바디 등으로 출시됐다. 봉고3 EV 초장축 킹캡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장 모델이다.135k...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그룹, XM3 수출배정 취소 경고 "르노삼성 제조원가 유럽에 2배"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이 9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새로운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가 언급한 약속이란 부산공장의 경쟁력 회복이다. 르노그룹은 이를 전제로 XM3(수...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녹색프리미엄 낙찰…국내 사업장 RE100 전환 시동
LG화학이 국내 사업장에서도 공장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RE100에 속도를 낸다.LG화학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녹색프리미엄제에 참여해 연간 120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낙찰 받았다고 9일 밝혔다.녹...
2021-0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오토에버 "현대차공장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진화할 것"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 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속도를 낸다.현대오토에버는 고객 중심의 지능형 제조혁신 IT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SFaaS(서비스로서 스마트공장)' 비전을 8일 밝혔다.자동차산업은 소수의 ...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협력 진행하고 있지 않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풍문 등에 대한 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또 3사는 지난달에 이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 새 대표이사에 김상훈 CTO
공유킥보드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김상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김상훈 대표는 연세대 기계전자공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대 전기공학부에서 석사를 받았다. 이어 클립컴...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티앤씨, 친환경 의류 브랜드 'G3H10' 론칭
섬유기업 효성티앤씨가 직접 만든 의류 브랜드를 내놓았다.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의류 브랜드 'G3H10(지쓰리에이치텐)'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최초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브랜드명은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재 삼성전자 초대형 M&A 터뜨리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이후 삼성전자가 “3년 내 대규모 M&A를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고 선언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자신감 얻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액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서도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사업을 위...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호주오픈서 새 기업 정체성 알리기 박차
기아가 20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호주오픈에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널리 알린다.기아는 7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고...
2021-02-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한국타이어, 수익성 반등 성공…"올해 전기차 타이어 비중 2배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15.5% 증가한 6284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같은기간 매출이 코로나19 영향으로 6조4540억원으로 6.2% 감소했음에도 18인치 이상 고가...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노조 "11년간 무파업…다시 '티볼리 신화' 쓸 기회 달라"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정부와 산업은행에 지원을 호소했다.쌍용차 노조 정일권 위원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기간산업 보호를 위해 정부와 채권단이 부품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 실질적 해법이 제시되길 기대한다...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SK네트웍스, 영업이익 1237억원 13.1%↑…렌탈 성장세 지속
SK네트웍스는 2020년 매출 10조6314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다.무역부문 일부 사업중단 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으나...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액화수소 도전…세계최대 생산공장 착공 임박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수소경제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충전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액화수소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5일 효성중공업은 린데그룹과 액화수소 사업...
2021-02-0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