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안보고서⑦] 실물경기 큰 폭 악화 시 신용채권시장 재불안…면밀한 모니터링 지속 필요
한국은행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고조 등으로 실물경기가 크게 악화될 경우 신용채권시장이 재차 불안해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필요가 있...
2020-06-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안보고서⑤] 기업 유동성 부족 당분간 제한적…상황 변화 가능성 유의해야
최근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등을 고려하면 당분간 기업의 유동성 부족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단 정부의 지원조치 종료 시 상황 변화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
2020-06-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안보고서④] 국내외 경제충격 상당기간 지속될 듯…금융리스크 점검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내 금융시스템 불안은 정책당국의 대책 등으로 안정되고 있으나 국내외 경제의 충격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리스크를 점검할...
2020-06-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곰앤컴퍼니·티맥스소프트, 25일부터 K-OTC시장서 거래
곰앤컴퍼니와 티맥스소프트가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 상장한다.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곰앤컴퍼니와 티맥스소프트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최초 매매개시일 기준...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 투자자 대응 ‘제각각’...혼선 가중
환매 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NH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이 투자자들을 상대로 제각각 대응을 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PB들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100% 보상 가능성까...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 역내 금융지원 강화된다…치앙마이 이니셔티브 개정안 발효(종합)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국가 간 금융안전망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된다. 한국은행은 23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개정 협정문이 발효됐다고 밝혔다. CMIM은 아세안 10개국과 한중...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은, 카카오와 AI 협업 나선다…하반기 디지털혁신실 신설
한국은행이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인공지능 기술 적용에 나선다.한국은행은 23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인공지능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 보합…농산품↑·공산품↓
5월 농림수산품 가격이 상승했지만 공산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1.98로 전월 대비 ...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 소송전 비화 조짐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중단 사태가 소송전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은 집단 소송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펀드를 판매한 프라이빗뱅커(PB)들을 본사로 불...
2020-06-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옵티머스 환매중단’ 제2 라임사태로 번지나…추가 환매중단 우려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옵티머스자산운용에서 추가 환매중단이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미 지난주 환매 중단된 펀드 외에 이번주 만기가 도래할 전망인 다른 펀드들의 환매도 중단된다면 피해 규모는 더욱 커...
2020-06-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현대건설, 역대 최대 규모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에 급등
현대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22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86% 뛴 3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우선주인 현대건...
2020-06-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개인투자자도 주식 양도세…증권거래세 단계적 인하 추진
정부가 상장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을 모든 개인투자자로 확대하는 대신 현행 0.25%인 증권거래세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21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중 금융투자소득 과세 체계...
2020-06-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페이사업 글로벌화에 ‘박차’
미래에셋대우가 페이사업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초 중국 텐센트와 손잡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내놓은 미래에셋대우는 가맹점 2000곳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연내 1만곳의 가맹점을 확보해 글로벌 결제 시장...
2020-06-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