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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타는 임종룡 회장···금감원 우리금융 검사 또 연기
우리금융·우리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 결과 발표가 또 미뤄졌다.금감원은 8일 "1월 중 발표 예정이었던 '2024년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의 검사 결과'는 2월 초로 조정됐다"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재공...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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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경쟁력 높인다···인뱅 신규 인가 추진, 해외진출 지원도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위원회가 우리나라 금융사의 경쟁력과 기능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지역금융기관과 인터넷은행의 협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인터넷은행 인가도 추진하며 해외진출도 돕기로 했다.8일 금융위원회 2025 업...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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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출자 제한 풀고, 플랫폼 사업 허용도···금융지주 경쟁력 키운다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올해부터 금융지주의 역할과 활동 범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금융위원회가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을 추진한 덕분이다.금융지주의 핀테크기업 출자 제한 5% → 15% 완화 8일 금융위원회 2...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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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관리·예보 한도 상향···금융위, 실물금융 안정 '총력'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위기 대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F4 회의를 통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가계부채와 부동산PF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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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2025. 1. 9 일자]복합지원팀장 전은주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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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SC제일은행장 "WM 중심 소매금융 비즈니스 도약 이룰 것" [2025 신년사]
이광희 SC제일은행 신임 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SC제일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행장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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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늘리고 디지털 인력 채우고···은행권 인적쇄신 본격화
은행권이 희망퇴직은 확대하고, 필요한 부문의 전문 인력을 충원하며 '인적쇄신'에 나서고 있다.특히 디지털·AI 분야에 대한 채용에 적극 나서며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의지와 성과가 낮은 인력은 퇴사를...
2025-01-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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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KB금융 내부통제 레벨 업…'변호사 포함' 전담부서도 운영[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양종희 KB금융지주회장이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책무구조도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조직 개편과 인사 발령에서도 부서명을 통일하고, 관련 조직에 힘을 싣는 등 지주와 은행이 긴밀하...
2025-01-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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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연금 가입 빠를수록 좋다…금융교육이 제 역할 해야” [2025 신년 인터뷰]
“연금 조기 가입 필요성에 대한 금융교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가입시점이 빠를수록 납입 기간이 길어져서 더 많은 자금을 적립할 수 있고,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학습하는 게 중요합니다.”금융위원회 위...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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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부터 전용 앱까지…금융위, 초고령화 대응 ‘앞장’ [초고령사회, 금융을 외치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급증하는 노령인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금융 제도 마련이 필수적이다.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금융당국은 인구 변화가 초래할 수 있는 사회적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관련 금융...
2025-01-0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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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고객 신뢰·동반성장 이뤄낼 것” [2025 신년사]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로 고객 신뢰와 동반성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태영 제8대 NH농협은행장은 3일 취임식 갖고 “금융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오직 고객 성장의 수단으로...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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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 시행" [2025 범금융 신년회]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시장 안정을 최우선하며 민생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겠다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3일 개최된 '2025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내수 경기가 부진한 ...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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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비은행 금융사 인수로 미래 기반 마련" [2025 신년사]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내실 있는 은행, 미래를 준비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학기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2025-01-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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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김태진 ▲전략영업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이교종 ▲WM추진부장 이영진 ▲채널전략부장 김종현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희원 ▲플랫폼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진정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래 ▲디지털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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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보 사장 "예보한도 상향 대비, 제도 정비 나설 것" [2025 신년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예금보호한도 상향에 대비한 제도 정비 등을 통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금융시장의 변...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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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상원 신임 금융보안원장···감독국 두루 거친 '전문가'
박상원 전(前)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제5대 금융보안원장으로 취임했다.금융보안원은 지난해 12월 31일 대의원회를 개최, 신임 원장으로 박상원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1970년생인 박 원장...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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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민간 주도 혁신성장 지원할 것" [2025 신년사]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기술보증기금(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중소...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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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첨단전략산업에 3년 간 100조 지원" [2025년 신년사]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0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한국산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석훈 회...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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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목 신보 이사장 "경제기반 강화 위해 59조 공급" [2025 신년사]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중점정책부문에 59조원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신용보증기금(신보)은 2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원목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
2025-01-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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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시장 안정이 최우선···민생·혁신금융 강화" [2025 신년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시장 안정과 민생·혁신 금융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시장 ‘안정’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어려운 취약계층에 ...
2025-01-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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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시스템 개선해 '진짜 내부통제' 이룰 것”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은 31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형식적이 아닌) ‘진짜 내부통제’가 되어야만 신뢰가 두...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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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수출 위기 대응 체계 구축해 기업 버팀목 될 것" [2025 신년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입은행은 경쟁에서 빗겨 선 공공기관이 아니라 글로...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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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2025. 1. 1日字]▲ 금융공공데이터팀장 조대성▲ 상호금융팀장 안남기
2024-12-3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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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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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