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 맞손···협력사에 2600억 유동성 공급
최원목 사장이 이끄는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차그룹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은 29일 현대차그룹과 함께 P-CBO보증을 통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현대차·기아 협력사에 총 2,600억원 규모의...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지역사회 인재 육성 앞장···부산대와 금융교육 MOU
김경환 사장이 이끄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주택금융공사는 지난 28일 부산대학교와 ‘부산지역 인재육성 및 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
2025-05-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KB금융, 쿠나르디 KB뱅크 신임 행장 선임···'IB·재무 올라운더'
K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KB뱅크 신임 행장으로 DBS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부행장을 선임했다.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에 대한 지식과 네트워크가 풍부하고, 투자·기업금융·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을...
2025-05-2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우리銀, AI기술로 금융사고 대응 만전···FDS 고도화 착수
우리은행이 AI를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우리은행은 27일 AI기술을 적용한 ‘이상징후 검사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FDS 고도화는 잠재적 금융사고를 ...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정훈號 캠코, 부패 집중 개선 나선다···'청렴·윤리 회의' 개최
정정훈 캠코 사장이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2025년 청렴·윤리 중점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캠코...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골드만삭스 만난 까닭은···'비이자이익 강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수익다각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최근 유럽 순방에서 투자설명회 이후 골드만삭스와 만나 기업금융·WM 전략에 대해 논의한 것에 더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찾아 글로벌 신사업을 모색하기도...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김승관·이영우 신임 상임이사 임명···키워드는 '디지털'
신용보증기금은 26일 김승관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영우 전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수석전문관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상임이사 인사의 키워드는 '디지털'이다.1969년생으로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한...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이주영 신임 전무 선임···기획·영업 역량 두루 갖춰
신용보증기금은 26일 이주영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주영 신임 전무이사는 1966년생으로 광성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 경영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신용...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 AI 청사진 그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성료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금융 분야의 AI는 고객지향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제시한 금융 AI의 지향점이다. ▶ 관련기사 7~9면한국금융신문은 지난 20일 '2025 한...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서민금융 공약 쏟아낸 대선후보들…은행권 “무리수” 난색 [대선 공약]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융업계도 잔뜩 긴장하는 모습이다.어느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지에 따라 정책금융 관련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서다.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재명·김문수 후보 모두 은행 입장에...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초거대 AI 혁신 파고 속에서 ‘K금융’ 미래를 열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무기가 됐습니다.”지난 20일 서울 명동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중요성...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가 상장 위해 설명해야 할 세 가지 리스크 [인뱅은 지금]
케이뱅크가 상장을 위한 세 번째 도전을 시작했다.최우형 행장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연임을 위한 화룡점정이 될 수도 있는 도전이자 기회다.혼란한 국내 정국과 미국 상호관세 리스크로 증시 불확실성이 여전히 ...
2025-05-2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태號 IBK기업은행, 중기 퇴직연금 강화 위해 고용노동부와 맞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더해, 근로자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IBK기업은행은 22일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중기 지원 앞장···성장사다리 구축 MOU
기술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은 22일 중소기업은행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은행연합회, 시니어 금융 교육 앞장···'제2회 도전! 골든벨' 개최
은행연합회가 금융 디지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은행연합회는 지난 21일 ‘뱅크잇(BANKiT)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프로그램 확산과 금융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도전...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연수원, 차세대 AI 리더 키운다···1기 금융 AI 리더십 과정 성료
한국금융연수원이 AI 시대를 선도할 리더들을 육성하는 금융 AI 리더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금융연수원은 지난 21일 금융사 임원 대상 '제1기 금융 AI 리더십 강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금융...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Previewing the Future of Financial AI : '2025 Korea Financial Future Forum' Concludes Successfully
"Amidst the massive changes brought by AI, the choices we make will determine our future competitiveness."This was the message from Kim Bong-kook, CEO of Korea Financial Times, the organizer of the 20...
2025-05-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미리 엿본 금융 AI의 미래···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성료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거대한 AI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주최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의 메시지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범금융·핀테크 인사 한자리에···'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지주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인사와 다양한 핀테크 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AI 대전환 시대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정보원, 벤처캐피탈협회와 유망 중기 발굴 밪손···기업정보 교류 MOU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VC업권 유망 중소기업 발굴 지원을 위한 EFAS 기업...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특별계정 종료와 상환기금 청산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잔여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과거 2003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상환기금이 오...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4대 금융지주, 핀테크 손잡고 AI 활용·고도화 ‘박차’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기성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함께 AI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기존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거나, AI 고도화를 통해 없던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국내 금융 AI 시장을 확대하는 모...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사고 예방부터 금융 비서까지…최우형號 케이뱅크, AI 기반 강화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케이뱅크가 AI로 가동되는 은행(AI Powered Bank)'으로의 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로 프라이빗 언어모델을 도입한 것에 더해,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등 금융·비금융...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