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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밸류업 '작심'···"연 2조 주주환원 목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5,000만 주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 밸류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신한금융그룹 내부의 주주환원 이행에 더해 해외IR로 기업가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 기업의 밸류업...
2025-02-1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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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양종희, 신한지주 추격에도 2년째 리딩금융 '사수'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양종희 회장의 비은행 강화 전략이 통했다. 지난해 KB금융지주의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던 신한금융과의 차이를 크게 벌린 것이다.신한금융지주도 진옥동 회장의 '고객 중심' 기조에 따라 ...
2025-02-11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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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고객 중심 동반성장 노력"···2025 경영협약 체결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경영목표와 과제를 다시 한 번 공유하며 고객 중심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NH농협은행은 10일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각 부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강 ...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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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9일 고위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대변인 손영채 現 국무조정실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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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300만 '돌파' 최우형號 케이뱅크, 기업대출·IPO는 과제 [진단! 인뱅3사 CEO]
‘국내 첫 인터넷은행’케이뱅크에 따라 붙는 수식어다. 2014년 4월 출범 이래 인터넷은행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케이뱅크지만, 경력이 능력과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듯 1호임에도 1등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금융업...
2025-02-10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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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4조 돌파한 우리은행, 자본적정성도 '양호' [금융사 2024 실적]
지난해 우리은행이 영업이익 4조 원, 순이익 3조 원을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이자·비이자이익의 고른 증가와 비용 관리로 역성장했던 2023년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다는 분석이다.CET1 등 자본적정성 부문...
2025-02-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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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익 3조원 회복···"비과세 배당으로 주주 수익↑" [금융사 2024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순이익 3조 원 대를 회복했다. 임종룡 회장이 강조한 기업대출 강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건전성 관리에서도 두각...
2025-02-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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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공유재산 개발 성공' 캠코, 구리 복합센터 건립 순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7일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 사업 계획이 경기도 구리시 공유재산심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캠코는 구리시가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
2025-02-0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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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號 광주은행, 순이익 3000억 '눈앞'···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4 실적]
고병일 체제 2기를 맞은 광주은행이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21% 이상 늘었고,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됐다.업계에서는 '지역 기반 유지'와 '...
2025-02-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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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4.5조원대 순익 사수···1.75조 주주환원 예고 [금융사 2024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금리 인하와 환율 급등 등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4조 5,000억 원 대 순이익을 사수했다. 대출 성장과 역대 최대를 기록한 그룹 글로벌 이익을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에 힘쓴 결과라는 분석이 ...
2025-02-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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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號 수협은행,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사수 성공
은행권의 주거래은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수협은행이 음악저작권협회 주거래은행 자리를 지켜냈다. Sh수협은행은 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밝혔다.음악저작권협회 관계자는...
2025-02-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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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제주은행장 "디지털금융 확장으로 수익성 제고"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빅테크와의 제휴를 통한 디지털금융 확장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금융의 기본을 다지며 도민과 고객 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방은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계...
2025-02-05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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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당대출 60%, 임종룡 체제에서···동양생명 인수 '불안'[금감원 지주·은행 검사 결과]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 발표를 통해 우리금융의 부당대출 상당 수가 임종룡 회장 체제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동양생명 인수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복현 금감원장의 '엄정...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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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신규 임명 및 전보 일자는 2월 6일이다.<지역본부장 임명> ◇지역본부장 △동남권 서동우 △서남권 오혜숙<부점장 전보> ◇부장·실장 △준법경영부 오세일 △채권관리부 김진석 △경영지원부 서승남 △홍보실 신형수 ◇지사장·센터장 △서울중부 이인항 ...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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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前회장 부당대출 '730억'···은행 내부통제 구멍 심각[금감원 지주·은행 검사 결과]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우리금융지주의 손태승 전(前) 회장 관련 부당대출 규모가 기존 확인된 금액의 두 배가 넘는 7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우리금융뿐만 아니라 함께 검사를 받은 국민은행, 농협은행에서...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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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회장 '디지털' 외치지만···갈 길 먼 iM뱅크 [지방금융지주 점검 - DGB금융①]
DGB금융이 디지털 강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그룹의 주축인 iM뱅크의 디지털·SNS 활성도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앱 다운로드 수, SNS 구독자 수 등에서 기존 시중은행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
2025-02-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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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예보 등 금융공기업, 민생금융 확대 ESG 활동도 ‘앞장’ [금융공기업 ESG 점검]
금융공기업들이 포용·상생 금융과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관련기사 4면금융당국의 강력한 민생금융 기조에 발맞춰 정책금융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ESG 경영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경영의 기...
2025-02-0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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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보험료율에 ESG 성과 반영 추진…ESG 강화 [금융공기업 ESG 성과]
예금보험공사는 미래 발전 방향인 '예금보험 3.0' 실현 위해 ESG 경영 체계 확립과 관련 활동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유재훈 사장은 취임 이후 적극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며 예금보험공사를 더욱 신뢰받는 금융...
2025-02-0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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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민생금융 '일등공신' 서민금융진흥원, ESG 합격 [금융공기업 ESG 성과]
서민금융진흥원은 민생금융 지원의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ESG 실천에 앞장서 왔다.올해도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서민금융 가치를 더하는 ESG 선도기관'이라는 비전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2025-02-0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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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배준석 은행연합회 감사 부친상
▲배황 씨 별세.배준석(은행연합회 감사), 배준수(써브웨이 대전), 배주희, 배주은 씨 부친상.윤성승(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성식(스카이웍스 솔루션즈 선임엔지니어) 씨 빙부상이인애(무대미술가), 남상현 씨 시부상▲별세 : 1월 29일 (수)▲빈소 :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발인 : 1월 31일 (금) 08:30...
2025-01-2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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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순이익 5조 눈 앞···리딩금융 탈환 박차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리딩금융 지위를 지켜낸 KB금융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진옥동 회장의 '고객 중심' 기조를 통한 비이자이익 증가와 높은 대출성장 덕분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신한금융의 순이익이 5조...
2025-01-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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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리더 발탁·밸류업센터 설치···신보, 정기인사·조직개편 단행
신용보증기금이 인사와 조직개편을 발표하고, 정책금융 품질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신용보증기금은 24일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젊은 리더들을 본점 주요부서와 영...
2025-01-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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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예경탁 경남은행장에 과징금 2000만원···PF 횡령 사고 후속조치
증권선물위원회가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에 과징금 2,000만 원을 부과하고, 감사인을 지정할 것을 통보했다.지난 2023년 드러난 부동산PF 관련 횡령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로, 향후 회사 등에 대한 과징금 부과에 대해서...
2025-01-2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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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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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