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사외이사 高연봉…삼성증권 9000만원대 [금융 이사회 줌人 (4) 사외이사 보수]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사외이사진 평균보수에...
2024-04-29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 다시 ‘제로'…女사외이사도 미풍 그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투자업계 여성이사 비율이 10명 중 1명 수준으로...
2024-04-22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외이사 리스크 견제 미흡…톱25 증권사 부결 0.2% [금융 이사회 줌人 (2) 사외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국내 자기자본 상위 25개 증권사, 운용자산(AUM) 톱...
2024-04-15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금투대표 새얼굴…김미섭 글로벌·윤병운 IB·박종문 WM 깃발 [금융 이사회 줌人(1)]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투자업권 이사회의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최근 금융투자업계 이사회에서 나타난 큰 변화 중 하...
2024-04-08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과장급이 수 십억, 성과급이 증권사 '보수킹' 결정…부동산 지고, 채권이 떴다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2023년 연간 기준으로 수 십억의 고액 보수를 받는 증권맨이 줄줄이 나왔다. 성과급(상여) 비중이 압도적이었다.강정구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 영업지점장이 57억원에 근접한 보수 총액으로 '연봉킹'을 기록했다...
2024-04-05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최고 105억 찍다…증권사 CEO '보수킹', 퇴직금·성과급이 갈랐다 [금융권 CEO 연봉 랭킹]
2023년 연간 기준 증권사 CEO(최고경영자)의 고액 보수 순위는 퇴직금과 성과급(상여)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를 지낸 최현만 고문이 퇴직금을 포함한 보수 총액 105억원 규모로 '연봉킹'을 기록...
2024-04-04 목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균형있는 포트폴리오 구축…두 자릿수 ROE 달성해 강한회사 만들겠다" [금융권 주총]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꾸준한 두 자릿수 ROE(자기자본이익률) 달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1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다올투자증권 제 44기 정기 주총에서 황준호 대표...
2024-03-15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현장스케치] 표대결 예고된 다올투자증권 주총장 '긴장'
15일 표대결이 예고된 다올투자증권 정기 주주총회장은 아침 일찍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미리 주주들의 의결권 전자 위임 등이 이...
2024-03-15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미래·NH·키움證, AI 조직 대대적 확충…운용사 AI 연금 강화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금융투자업계는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에 AI(인공지능) 활용을 늘려가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AI 혁명으로 불리는 변화에 발 맞춰 전담 조직 구성에 시동을 걸었다. 또 AI가 조직명에 직접 붙지 않아도, 다수...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현대차증권 최병철, 친환경 인프라 투자·자문 ‘씽씽’ [올해의 금융 CEO - ESG 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친환경 투자·자문, ESG 리서치, ‘새 먹거리’ 미래사업 추진 등으로 구현됐다.한국금융신문은 17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ESG리더 부문 톱 3...
2023-12-18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바통터치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진출 20년 열매 수확 [올해의 금융 CEO - 글로벌리더]
올해 국내 증권업계는 글로벌 사업에서 열매를 거두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3일 2023년 ‘올해의 금융 CEO(최고경영자)’ 글로벌리더 부문 톱3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정일문 한...
2023-12-04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톱10 CEO 쇄신 바람 불듯…‘토끼띠’ 박정림·정영채 최대 관심 [연말 인사포커스]
연말 연초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 키워드로 쇄신이 부상하고 있다.라임·옵티머스 사태, 영풍제지 사태, 이화그룹 사태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무엇보다도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책임론이 크게 점화되고 있다...
2023-11-27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현장스케치] 여의도공원에 앞치마 두른 금투업계 CEO들…금투협, 따뜻한 '김치 나눔'
금융투자업계가 4년 만에 '사랑의 김치 나눔'을 예전처럼 대규모 행사로 재개했다.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금투업계 및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13회 사랑의 김치 페어(Fair)...
2023-11-14 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증권사 여성 대표이사 KB증권 ‘유일’…톱10 女임원 10% 못미쳐 [금융권 유리천장을 뚫어라]
국내 증권가에서는 아직 유리천장이 견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사령탑인 증권사는 KB증권이 유일하다. 자기자본 기준 톱10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9% 수준으로, 아직 두 자릿수에...
2023-10-16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국회 정무위 국감 ‘라임국감’ 설전 예고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올해 국정감사에서 금융감독원의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재조사에 대한 공방전이 예상되면서 금융투자업계도 유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감원이 명시한 라임펀드 특혜성 환매 수혜 의혹 대상에...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증시 하한가 사태 책임론 공방 커질 듯…김익래 호출할까 [막 오르는 2023 국감]
잇따른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2023년 올해 국정감사에서 증시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이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검찰은 합동으로 ‘주가조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증시 혼란을 일...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