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 협동로봇,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최우수상…국내 로봇 최초
현대로보틱스는 25일 자체 디자인한 협동로봇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 제품디자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로봇제품이 제품디자인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14년 독일 쿠카(KUKA)...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도전 2019 ⑪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연료전지 등 신성장 기틀 재구성
“연료전지 사업의 시장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협동로봇,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사업은 본격 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신사업 속도감 있게 키울 ...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현대, 건설기계 빅2 수출효자 공들이기
국내 건설기계 빅2인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신흥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하는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는 북...
2019-03-25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47주년 ‘초거대 조선그룹’ 출범 향해 정중동
현대중공업이 23일 창사 47주년을 차분히 보내고 있다. 오는 2022년 50주년 이후 다음 반세기 더 큰 도약에 나서기 위해 응집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현대중공업의 47주년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산업은행이 합작 출범시...
2019-03-24 일요일 | 박주석 기자
3월 3주 휘발유·경유 가격 5주째 오름새…상승폭 확대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3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16.2원 오른 1375.5원을 기록했다.휘발유 가격은 ...
2019-03-23 토요일 | 박주석 기자
한전-지멘스,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맞손
한국전력공사는 22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알렸다.스마트빌딩은 건축·통신·사무자동화·빌딩자동화 등 4개 시스템을 유...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GS, 허창수 회장 2022년까지 GS그룹 이끈다…사내이사 재선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GS그룹을 이끌게 됐다.GS그룹은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 15회 정기주주총회에서 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알렸다.허 회...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직업 ‘암살자’ 공개…28일 대규모 업데이트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28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콘텐츠 정보를 공개하는 티저 사이트를 열었고 ‘암살자’를 공개했다고 22일 알렸다.‘암살자’는 블소...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선임…“기술유출 없이 포스코와 협력 디딤돌 놓을 것”
안동일 전 포스코 부사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되며 “기술유출은 없을 것이며 포스코와 협조해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현대제철은 22일 인천 올림포스...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2154억원 규모LNG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2154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들어 LNG 운반선 7척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 78억달러 중 17%인 13억달러의...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해운업계와 ‘친환경설비 설치 상생펀드’ 조성…‘IMO 2020’대응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IMO 2020 본격적인 규제 시행을 앞두고 해운업계, 조선기자재업계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선주협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현대상선, ...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이름 붙이기 행사…‘소난골 리봉고스’로 지어
대우조선해양과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이 21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드릴십 명명식을 열고 선명을 ‘소난골 리봉고스(SONANGOL LIBONGOS)’로 지었다. 리봉고스는 앙골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유전지역 이름이...
2019-03-22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아빠의 오락실 추억이 모바일로…카카오, ‘콘트라: 리턴즈’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21일 텐센트와 KONAMI에서 공동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콘트라: 리턴즈’를 최초 공개했다. ‘콘트라: 리턴즈’는 1980년대 오락실 게임인 ‘콘트라’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8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브랜드파워 1위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장병우)가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인증하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알렸다.이번 조사에서 현대엘리베이...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지역 25개국 담당 딜러사들과 미팅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수단, 알제리, 남아공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관계자와 ...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건설기계 “중국 판매 줄었지만 수익성 개선해 극복”
현대건설기계가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이 줄어들자 수익성에 우선하는 전략을 펴면서 시장점유율 확대는 장기과제로 돌렸다.2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 달 동안 현대건...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에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SK이노베이션은 21일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종훈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서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SK이노베이션은 “김종훈...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트라하’, 300만 중 유일한 아이디 선점하라… 캐릭터명 사전생성 이벤트
넥슨은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하이엔드 모바일게임 ‘트라하(TRAHA)’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1일 알렸다.이용자는 다음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 출시 직후부...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주한미군 유류 납품 과정 담합혐의 1400억원 벌금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가 미국 법무부가 조사해 온 주한미군 유류 납품 담합 적발로 1400억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이들 기업은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미국 법무부는 20일(현지시간) 현대오일뱅크와 에쓰오...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차 배터리 중·유럽·미 생산기지 신·증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전기차용 배터리는 기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성장옵션"이라고 강조하며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수익성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체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국과 유럽, 미국 등 생산기...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1200억원 규모 중형 컨선 3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중형 컨테이너선 수주에 성공했다.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총 1,200억원 규모의 2,5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알렸다.이번...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5주년 업데이트 기념 아트북 한정판 예약 판매
넷마블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개발사 넷마블넥서스)' 5주년 업데이트 기념 신규 아트북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알렸다. ‘세븐나이츠 아트북 vol.3’은 토이저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
2019-03-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두산중공업, 1조600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사업 수주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1조65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계약을 따내면서 올해 7조9000억원인 수주 목표의 20%를 달성하며 청신호가 켜졌다.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IRT와 자바섬 서부 칠레곤 지역에...
2019-03-20 수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