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거인' 故 신격호 명예회장..."정부와 국민에게 폐 끼치지 말아야"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신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며 건설, 석유화학 등...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껌부터 마천루까지...'자수성가' 신격호, 롯데 어떻게 키웠나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신 명예회장은 1967년 롯데제과를 창립해 모국투자를 시작했다. 호텔과 백화점을 설립, 국내 유통과 관광 산업의 선진화를 이끌며 건설, 석유화학 등...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장례식, 명예장례위원장에 이홍구·반기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장례식의 명예장례위원장으로 이홍구 전(前)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선임됐다.장례위원장은 황각규·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맡는다. 신 명예회장은 19일 오후 4시 29분 별...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1세대 경영인 시대 마감(상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99)이 19일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 명예회장은 고령으로 인한 증세를 치료하던 중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한국과...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1보)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99)이 19일 별세했다.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신 명예회장은 고령으로 인한 여러 증세를 치료하던 중 이날 오후 4시 29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신 명예회장은 ...
2020-01-19 일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 ‘2019 앤어워드’ 수상
신세계면세점이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앤어워드 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앤어워드’에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메이저 컴퍼니 분야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3회차를 맞는 앤...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인천공항 免 입찰 본격화...신라·롯데·신세계 대격돌
연 매출 1조원대의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을 두고 대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은 임대로가 매우 비싼 편이나, 면세점의 '바잉 파워'를 극대화할 만한 매력적인 사업...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CJ올리브영, 17일부터 설 선물 기획전 실시
올리브영이 설 연휴를 한 주 앞두고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3일까지 7일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 아이템 100여종을 제안하는 '설 선물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세계 연작, '전초 컨센트레이트' 라인 제품 확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인기 라인인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연작은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초 아이 컨센트레이트는 쫀...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맥도날드 치즈버거·빅맥 가격 200원 인상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인 치즈버거와 빅맥 세트 가격이 200원 오른다.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 또는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1.36%다.인상 품목은 버거류 4종, 아침 메뉴 2종...
2020-01-1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법적대응 검토"
롯데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 전 행장이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롯데의 면세점 특허 갱신을 방해할 목적으로 경영 자문 계약을 맺은 사실이 수면 위...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랜드 "17일 펭수 옷장 대공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오는 17일 펭수와의 2차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2020 펭수옷장 공개'라는 주제로 이뤄진 이번 협업은 지난달 출시한 1차 협업 상품이 3시간 만에 전량 완판...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쥴랩스, 전자담배 규제에 전면 구조조정..."실적 기대에 못 미쳐"
쥴랩스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1년도 안 돼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액상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국내 규제 기조가 강화된 탓으로 보인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쥴랩스코리아는 지난 15일 전 직...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제과도 냉동 베이커리 시장 참전...'생생빵상회' 론칭
롯데제과도 CJ제일제당 등이 선점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 참전한다.롯데제과의제빵 브랜드 기린은 16일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로 조리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베이커리 '생생빵상회'를 론...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SPC그룹, 겨울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지역 결식아동에게 해피포인트 4000만 포인트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SPC그룹은 지난 15일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인천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골프장에 등장한 '서빙로봇'...CJ프레시웨이 'S라운지' 첫선
전국의 주요 골프장에서 식음료 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가 '로봇 서빙 시스템' 등 푸드테크(Food+Technology)를 접목한 카페테리아 'S라운지 1호점’을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에 개장했다고 16일 밝...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 설 맞아 870억원 규모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87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오는 30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870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16일부터 순차적으로 현금 지급할 방침이다...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첫 사장단 회의서 쓴소리..."적당주의 안 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 주요 계열사 임원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만큼 지금과 같은 '적당주의'로 흘러서는 기업 운영에 승산이 없다는 얘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연초 건기식 승기 잡은 '유산균'...비타민 6배
#직장인 이주연(36)씨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다가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을 찾았다. 건강기능식품 존을 유심히 살피던 이 씨는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을 위해 2만원대 유산균 기획 세트를 여러 개 구매하고...
2020-01-1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캐나다도 가향 액상 전자담배 판매 중단...국내 여파는
미국에 이어 캐나다도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실행한다.C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보건당국은 14일(현지시간) 전자담배 업체인 쥴 랩스의 제품 일부에 대한 생산과 판매를 중단시켰다.이에 따라 ...
2020-01-1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방문판매원 부당 재배치' 아모레퍼시픽 과징금 5억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모레퍼시픽의 특약점 방문판매원 부당 재배치 갑질에 대해 다시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공정위는 15일 아모레퍼시픽의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한 재처분 심의 결과 시정명령과 함께...
2020-01-1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올해 첫 사장단 회의 주재...유통 개혁 주문할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 신 회장은 주요 계열사 실무 임원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신 회장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잠...
2020-01-1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 숨37°, 왕홍 초청 라이브 방송 진행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LG생활건강은 15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왕홍 아키마오미(Aki猫咪), 짜오...
2020-01-1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