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유럽 사로잡은 키워드 SUV·친환경·고성능
현대차·기아가 유럽에서 10% 가까운 판매 점유율을 유지하며 현지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난 몇년간 펼친 시장맞춤형 차량 투입 전략이 빛을 보고 있는데다가, 전기차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내놓...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NFT 맴버십 '아이오닉 시티즌십' 로드맵 공개
현대차는 NFT(대체불가토큰) 맴버십 프로그램 '아이오닉 시티즌십' 혜택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18일 공개했다.아이오닉 시티즌십은 NFT 홀더 전용 디지털 공간에 대한 입장 권한과 아이오닉6에 대한 디지털 콘텐츠와...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5 2023 연식변경 출시...2400만원부터
기아(대표 송호성)는 오는 19일부터 중형세단 K5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5(이하 K5)'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랙 하이그로시 가니쉬로 장식한 디자인 트림을 추가하고, 트림별로 옵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디자인 이어 ‘테크 리더십’ 보여주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가 최초 독자생산 모델 ‘포니’ 본격 양산에 들어간지 50년 가까이 된다. 그때만 해도 현대차가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이는 없었다. 하지만 현대차는 초창기 보잘 ...
2022-07-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하늘의 우버 되겠다" UAM 비전 [2022 부산모터쇼]
"SK텔레콤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에서 단순히 통신 제공 업체가 아닌 통합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SK텔레콤 이석건 UAM사업추진팀장은 지난 1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부산모터...
2022-07-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키운' 아이오닉5 연식변경 출시...주행거리 458km
현대차가 연식변경을 통해 배터리 용량을 키워 주행가능거리를 늘린 '2023 아이오닉5'를 15일 출시했다.아이오닉5 롱레인지 모델은 배터리가 72.6kWh에서 77.4kWh로 증대된다. 주행가능거리는 429km에서 458km로 29k...
2022-07-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부산모터쇼, 전기차도 '큰 놈'이 대세...출격 앞둔 중·대형급 신차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한다. 이번 모토쇼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 6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4년 전 19개 브랜드가 참가했던 것과 비해...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하늘 나는 車 만들겠다는 도전정신에서 영감 얻었다"
14일 최초 공개된 현대차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에 대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은 "개발 단계부터 관습을 벗어난 차"라고 강조했다. 아이오닉6는 곡면과 굴곡이 많은데 이런 디자인 포인트는 가격 문제로 대...
2022-07-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투싼, 2023 연식변경 출시...2584만원부터
현대차는 '2023 투싼' 연식변경 모델을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투싼은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전 트림에 신규사양인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와 진동경고 스티어링휠이 기본 탑재된다.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는 도로 표...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전용전기차 만든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안에 잠정합의했다. 역대 처음으로 4년 연속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마련한 것이다. 29년 만에 국내 공장 신설, 10년 만에 생산기술직 신규 채용 등 노조의 요청이 받아들여진 것이...
2022-07-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00만원대 SUV, 어떤 차 살까? 토레스vsQM6
중형SUV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가 가장 많은 차급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21년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중형SUV 내수 판매는 28만8658대로 전체 판매량의 24%를 차지했다. 스테디셀러 쏘나타로 대...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E 파이널, 내달 13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E가 다음달 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오세훈 서울시장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는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번 행사 계획을 공유했...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가성비 타이어 라우펜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라우펜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략 브랜닫.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전 펼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현대...
2022-07-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차세대 배터리 리튬메탈 기술 기업에 전략 투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국내 리튬메탈 음극재 소재 제조사 니바코퍼레이션에 전략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0억원으로, 코오롱은 니바코퍼레이션의 2대 주주가 된다.니바코퍼레이션은 리튬메탈 음극재 소...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디스커버리,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컨퍼런스 개최
SK디스커버리(대표 안재현)는 구성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스커버리 DT 데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K디스커버리, SK케미칼,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 D&D, SK어드밴...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하반기 스타트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11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2022년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발제한 아이디어를...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2교대 생산체제 전환...토레스 출고 속도낸다
쌍용자동차는 11일 신차 토레스 등을 생산하는 평택공장 1라인에서 주간 연속 2교대를 재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 무급휴업에 따른 1교대 전환 이후 1년 만이다.쌍용차는 지난해 비용 절감 등 자구노력의 일환으...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렉서스코리아, 제주서 고객 대상 전동화 신차 시승회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연말까지 새롭게 오픈한 제주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시승회 '렉서스 어메이징 일렉트리파이드 익스피리언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승회에서는 최근 출시된 렉서스의 전동화 차량들을 체험...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 유럽 발판으로 ‘나홀로 고성장’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지난 2분기 국내 배터리 3사 가운데 나홀로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10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SDI가 올해 2분기(4~6월) 매출이 전년 동...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전국 23곳에서 토레스 '찾아가는 전시' 진행
쌍용자동차는 8일부터 한 달 간 신차 토레스를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는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데블스도어 아트리움에서 오는 10일까지 전시 이벤트를 진...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쏘카에 XM3·QM6 1000대 공급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드블레즈)는 올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국내 카셰어링 1위 쏘카에 차량 1000대를 인도했다고 8일 밝혔다.르노코리아와 쏘카는 지난 5월 QM6·XM3 각 500대씩 총 1000대 구매 계약을 체결...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전기차 정비 역량 강화 위한 'EV 테크 랩' 개최
현대자동차(대표 정의선)가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전동차 기업을 목표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현대차는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 특화 워크숍 ‘EV 테크 랩’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07-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