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오닉5,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의 ‘2022 올해의 전기차’에 뽑혔다.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를 포함해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및 iX, 쉐보레 볼트 EV,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메르세...
2022-08-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오닉5 앞세운 현대차, 유럽 전기차 2위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활약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8일 유럽 전기차 판매량 집계 사이트 EU-EVs에 따르면 지난 7월 현대차는 유럽 주요 14개국에서 전기차 5697대를 판매했다. 시장...
2022-08-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건국대, 반려견 헌혈센터 개소
현대자동차가 건국대학교와 함께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내 대학 부속 동물병원 인근에 자리 잡은 헌혈센터는 아시아 최...
2022-08-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상용차 타이어 신제품 보증 프로그램 운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트럭용 프리미엄 신상품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트럭·버스 전문매...
2022-08-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판매왕, 상반기 보수 7.8억...사장 보다 많이 받았다
2022년 상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작년과 동일한 32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현대차 '판매왕'은 사장들 보다 많이 받았다.17일 현대차그룹 계열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4개사,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분야 국제표준 인증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4개사가 협업을 통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소프트웨어 개발 시 오픈소스...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 스포츠카 폴스타6, 2026년 양산...국내 사전예약 다음달 26일부터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폴스타6'라는 이름으로 2026년 생산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6는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오는 9월 26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폴스타6는...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미국서 아이오닉5 로보택시 사업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리프트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아이오닉5 기반의 카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모셔널과 리프트는 20...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손경식 경총 회장 "파견근로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풀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은 정부에 32개 업종으로 제한된 파견근로 허용제한을 푸는 등 고용의 경직성 해소를 요청했다.손 회장은 17일 서울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주...
2022-08-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남자는 BMW, 여자는 벤츠
BMW가 20~40대 남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라이벌 메르세데스-벤츠를 맹추격하고 있다.16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바탕으로 집계한 지난 상반기 수입차 신차등록대수는 13만5662대로 나타났다. 이...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내장형 공기살균 신기술 개발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는 자외선(UV)을 활용한 내장형 공기 살균 시스템과 항균 소재를 적용한 에어덕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술은 차량 내부에서 순환하는 공기를 살균해 실내 공간으로 내보내는 ...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글로벌 R&D 연구소 설립 "배터리 초격차"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미국과 유럽에 배터리 연구소를 설립하며 글로벌 R&D 역량 강화에 나섰다.삼성SDI는 지난 15일 미국 보스턴에 'SDI R&D 아메리카(이하 SDIRA)'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SDIRA는 삼성SDI의...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아우토빌트 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쳐 "한 세대 앞선 충전 기술"
현대차그룹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기아 EV6가 폭스바겐 ID.5 GTX를 제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비교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상의, 중소·중견기업 ESG경영 우수사례 지배구조편 공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우수사례를 담은 ESG B.P 시리즈의 지배구조(G) 신규 콘텐츠를 16일 공개했다.대한상의 ESG플랫폼 '으쓱'에 소개되는 ESG B.P시리즈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QM6 잡으러 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의 QM6가 독주하고 있는 LPG SUV 시장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기아 스포티지다. 기아(대표 송호성)는 최근 스포티지 LPG 모델 스포티지 LPi를 추가하고 본격 판매에 나...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준 “의류섬유를 슈퍼섬유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신소재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 발 앞선 기술력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77...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로봇-한국 소프트웨어 연구소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 한국에는 미래차 시대 신속한 소프트웨어(SW)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SW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임직원 미지급 임금채권 출자전환...1300억원 규모
쌍용자동차는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임직원 미지급 임금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출자전환은 2019년 이후 발생 연차 및 미지급 임금채...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난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또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
2022-08-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2023 연식변경 출시...횡풍안정제어 신기술 탑재
현대자동차는 2023년형 스타리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스타리아는 이번 연식변경을 통해 신기술 '횡풍안정제어'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이는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
2022-08-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폴란드 방문해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폴란드를 찾아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폴란드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 부회장이 9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개발기술부에서 발데마르 부다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장관...
2022-08-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경차 레이 5년 만에 신모델 공개...8월초 출시
기아(대표 송호성)는 '더 뉴 기아 레이' 디자인을 공개하고 8월초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경차 레이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통해 재단장하는 것이다.신형 레이는 기아 디자인 ...
2022-08-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배터리 견제하는 미국...LG·SK·삼성 등 국내 3사 '반사이익'
미국산 배터리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몰아주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 상원을 통과하자,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미국시간 7일 미국 상원을 통과...
2022-08-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