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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아마존웹서비스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 수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2 10:5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 CNS(대표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는 12일 아마존웹서비스(ASW)가 선정하는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AWS 클라우드 이용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 디지털전환 혁신을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양사는 올해 2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LG CNS는 AWS 사업 전담 조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론치 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클라우드 사업 이행을 담당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빌드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2개 전담 센터를 포함한 클라우드 조직은 대표이사 직속 클라우드사업부로 격상하기도 했다.

2개의 전담 센터에는 클라우드 전문가가 집중 배치됐다. LG CNS는 AWS가 인증하는 클라우드 자격증을 갖춘 인력 1000여명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자격증 보유자 2000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상무는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로 업계를 선도하는 1등 클라우드 사업자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상무(왼쪽)과 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대표 필 데이비스. 제공=LG CNS.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상무(왼쪽)과 AWS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대표 필 데이비스.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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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어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비롯해, MSP,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환, SaaS 등 5개 클라우드 서비스 풀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금융·게임 분야 기업과 LG 계열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한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 클라우드로 100%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엔 클라우드 운영 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를 출시하고 '더 뉴 MS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경험이 없는 고객사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 최적의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사업 모델이다.

데이터센터 부문에서는 지난 3월 국내 최대 연면적 규모를 갖춘 퍼시픽자산운용의 준전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또 SaaS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월 구독형 플랫폼 '싱글렉스'를 지난 2월 출시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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