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CEO 1년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미래사업 로봇 키 쥐었다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 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한화, 미국 배터리 동맹...ESS·UAM 전방위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그룹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설비, 도심항공교통(UAM) 등 분야에서 배터리 협력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화 모멘텀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 참전...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는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는 2020년 이후 3년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 차량 운영...'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영범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소통경영...아라미드 증설 구미공장 점검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아라미드 증설이 진행 중인 구미공장을 방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 사장이 구미공장을 비롯한 국내 지방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사...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유럽에만 가면 왜 작아지는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수입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럭셔리카 ‘본고장’ 유럽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1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2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5045대가...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현대차 출신이지만 찐 ‘기아맨’ 된 이 남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20년부터 성장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거 입지가 좁았던 해외 시장에 부임해 존재감을 키웠던 송 사장은 이제 회사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수차량 51년 노하우로 미래차 1등 노리는 송호성 사장
“2030년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세계 1위”송호성 기아 사장이 미래 성장을 위해 내건 목표다.PBV란 차량호출·물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투입되는 일종의 영업용 차량이다. 차량 개발 단계부터 특정 목적에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카렌스·EV6, 인도 올해의 차 '2관왕'
기아(대표 송호성)는 카렌스가 '2023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용 전기차 EV6도 그린카 부문에 선정됐다.인도 올해의 차는 올해의 차, 프리미엄, 그맄나 등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같은해 3개 ...
2023-01-15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혼다,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배터리' 설립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완성차 혼다와 13일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가칭)'을 공식 설립했다고 13일 발표했다.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 사례다.이번 합작법인의 지...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동형 심리상담소 '아이케어카' 개발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협력사 상생경영 다짐 '파트너스 데이'
쌍용자동차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회사의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등을 공유하는 ‘2023년 파트너스 데이’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협동회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아이오닉 6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유로 NCAP...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승전보...'올해의 SUV'
기아(대표 송호성) 전용전기차 EV6가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V6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에서 열린 2023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SUV) 부문 ‘...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통찰과 열정 갖춘 미래 모빌리티 리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로부터 '올해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분야 유력매체다. 매년 글로벌 자동차...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 점검...13일까지 앱 쿠폰 다운로드
현대자동차, 기아는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17~19일 3일간 진행한다. 설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마련했다....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상 부회장 'YFM' 조선 나전함 되찾아 기증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oung Friends of The Museum, YFM)'은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조선시대 나전함을 기증했다.기증품은 16세기 조선시대 나전칠기 공예의 특...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코오롱은 성금의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닝 할부로 사면 '기준금리' 3.25% 적용
기아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굿모닝' 할부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 금리로 적용된다.한국...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오픈' 2028년까지 후원
기아는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이로써 2002년 첫 후원 이후 27년 동안 호주오픈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기아는 최근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호주오픈 관계자...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굿디자인 어워드 11개 제품 수상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11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는 ▲운송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 콘셉트, ▲로보틱스부문 PnD 모빌리티, L7, 모베드 등 5개 제품이 ...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독점공급 포뮬러 E, 14일 개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9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개막한다.한국타이어는 개막전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
2023-0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랜터카 플랫폼 카모아, 거래규모 1000억 돌파...해외사업도 정상궤도
렌터카 플랫폼 카모아는 2022년 누적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서비스 시작한 지 5년 만이다. 2021년 누적 거래액은 580억원이었는데 작년 한 해 동안에만 2배 가까이 성장세를 보였다. ...
2023-01-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