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 도입
롯데하이마트가 18일부터 전국 460여개 매장에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는 기존 음성으로만 가능했던 ARS 카드 결제 방식을 보완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화면을 보며 카...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롯데·현대百도 뛰어들었다…'새벽배송' 뭐길래
신세계그룹도, 롯데그룹도, 현대백화점그룹도 뛰어들었다. '새벽배송'이다. 밤에 주문해 다음 날 아침 배송받는 개념의 새벽배송은 등장한 지 불과 6년째지만, 자본력과 유통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까지 진출을 선언하...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LG생활건강, ‘VDL 엑스퍼트 슬림 립 컬러 키트’ 선봬
LG생활건강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5월 선물 시즌을 맞아 2020년 트렌드컬러를 담은 VDL의 ‘엑스퍼트 슬림 립 컬러 키트’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선보인 이번 립 키트는 시선을...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동빈 회장, 한국 롯데 복귀…18일부터 출근 재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두 달 만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사무실로 출근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했던 신 회장은 이달 2일 귀국했다. 3월초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취임을 위해 일본 현지로 출국...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BBQ, ‘핫황금올리브치킨’ 통했다…출시 한 달만에 55만건 판매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가 한 달 만에 판매 55만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지난달 17일 출시 후 딱 한 달 만인 5월 1...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스파오, 쿨테크 기능 담은 캐주얼 라인 출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제조유통일괄형(SPA) 스파오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쿨 기능성 상품의 라인업을 확장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소재와 기능성 부문에서 업그레이드된 쿨테크 이너웨어를 출...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신라면건면사발’ 출시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건면사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라면시장 최고의 히트 신제품인 신라면건면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은 제품이다.농심은 신라면건면의 흥행과 소비자의 용기면 출시 요청에 힘입어...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티몬, 희귀 피부병 환아 지원 모금액 2900만원 전달
티몬은 이달 4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한 ‘희귀 피부병을 겪고 있는 준서 어린이 돕기’ 기부에서 총 2915만9000원을 모금, 모금액 100%를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티몬과 파트너사 ‘밀알복지재...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전문점 맛 재현한 '비비고 평양만두' 출시
CJ제일제당은 평양냉면집 접시만두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비비고 평양만두’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두부와 숙주의 함량을 높여 평양만두 특유의 포슬포슬하고 꽉 찬...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신선한 생맥주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100% 맥아(Malt)만을 사용한 올몰트(All Malt) 맥주...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뚜레쥬르, 우유 쉐이크 이을 쉐이크 3종 출시
뚜레쥬르가 ‘사르르 우유 쉐이크’ 후속으로 쉐이크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사르르 우유 쉐이크’는 우유 본연의 맛에 집중한 순수 우유 쉐이크로 기존에 바닐라 향이 강하고 텁텁하게 느껴졌던 쉐...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F&B, 펫 전문몰 ‘츄츄닷컴’ 연다…반려동물 시장 공략 박차
동원F&B가 펫 전문몰 ‘츄츄닷컴’을 열고 반려동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츄츄닷컴’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사료와 간식부터 장난감, 이미용품 등 다양한 펫 용품을 판매하는 펫 전문...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루나, 픽서 파우더팩트 출시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보송한 메이크업의 마무리와 메이크업 고정을 도와주는 '픽서 파우더 팩트'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루나 픽서 파우더 팩트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피...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마트 "물가안정 위한 정부 비축 멸치 20톤 판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가안정 남해안 볶음용 멸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물가안정 멸치’는 정부 비축 수산물로,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어종을 제철...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유통가는 ‘OO페이’ 전쟁중…목적은 데이터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가장 큰 불편함은 ‘결제’였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를 통한 본인 인증,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의 귀찮은 절차가 꼭 필요했기 때문이다. 2010년대 중반 들어서는...
2020-05-1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셀프 인테리어족' 저격 나선 SSG닷컴, ‘에이스 하드웨어’ 공식스토어 열어
SSG닷컴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SSG닷컴은 오는 18일부터 홈 인테리어 용품과 건축용 자재 등을 판매하는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 공식스토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스...
2020-05-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식기세척기·태블릿PC…코로나가 바꾼 생활가전 소비 지형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방가전과 IT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올 상반기 생활가전 시장이 크게 변화했다.17일 홈플러스 가전 매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집콕’ 문화와 위생에 대한 관심...
2020-05-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수입과일 가격, '체리' 내려가고 '바나나' 올라가는 사연
대표적인 수입 과일 중 하나인 체리와 바나나의 가격이 상반된 곡선을 그리고 있다. 체리는 미국 내 수요 감소로 인해 수출 물량이 늘면서 수입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바나나는 필리핀 정부가 자국 바나나 공장...
2020-05-17 일요일 | 유선희 기자
풀무원, 간편 볶음요리 돕는 숙주믹스·볶음소스 출시
풀무원식품은 숙주믹스 3종과 볶음소스 2종 총 5종 (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아삭숙주믹스’와 ‘볶음용 소스&건더기’는 프라이팬 하나만 있으면 완성되는 ‘원 팬’ 요리를 지향하는 제품이다. 일반 밀키...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오휘,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플라워 가든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봄 기운이 한 송이의 꽃으로 피어난 듯한 입체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휘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플라워 가든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오휘의 시그니처인 '3D...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농심, 1분기 영업익 2배 껑충…"일시적 특수 반영" 자평
농심이 '올 1분기 영업이익 2배 증가'라는 기염을 토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데에는 주력사업인 영화 <기생충> 효과와 더불어 '집콕족'들의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라면 매출이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는...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도 '새벽배송' 출사표…"수익성보다 차별점에 의미"
현대백화점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신석식품 배송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 홈'을 오는 8월에 열 계획이다. 현대식품관 투 홈은 현재 현대백화점이 운...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경영난 CJ푸드빌, 매각설 또 나왔다…"사실 아니다" 해명 나선 CJ그룹
CJ그룹이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매각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매일경제>는 "CJ, 뚜레쥬르 판다…프랜차이즈 사업 모두 정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CJ그룹이 프랜차이즈 ...
2020-05-15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