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학술·기술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8조 목표 제시
2010년대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위상을 떨쳤던 GS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5년 이후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원 제시GS건설은 2일 올해 도시정비...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SH공사와 ‘홍은1구역’ 업무협약 체결
두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홋카이도의회와 지속가능 협력 확대 뜻 모아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일자리가 도시를 키웠다…아산, 산업 기반으로 젊은 도시 전환 성공
충남 아산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새로운 생존 공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산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탄탄한 산업 기반이 인구...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올해 첫 수주…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확보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첫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본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558km...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마포구 '래미안마포리버웰' 26평, 10개월 만에 7.6억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월요일 신고가는 마포구 용강동에서 나왔다. 올해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마포구에서 일일 최고 신고가 기록서...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강경 대응으로 ‘철퇴’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콘크리트 대신 서버 쌓는다” 삼성·현대·대우건설, 데이터센터 ‘정조준'
전통적인 토목과 건축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국내 건설업계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수익에 의존하던 과거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21세기의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옆세권’ 지역 단지 노려라
수도권 핵심지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핵심지와 인접해 물리적 거리가 가깝고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이른바 ‘옆세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BS한양이 공들인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입지는 최고, 분양가는?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적극 협조…"지방 주택시장 회생 위한 맞춤형 지원 병행돼야”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 차원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적극 협조할 것을 밝혔다. 동시에, 주택시장 안정이라는 공...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월 1주 청약] 수도권 공급 집중…전국 1242가구 청약 접수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집중 논의
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잠실 아파트 전용 27㎡ 17.6억…수도권 초소형 아파트 ‘품귀’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초소형 평형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들이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동 '현대2차' 53평, 9개월 만에 9억 오른 8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번 주 금요일 신고가는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점점 예측하기 힘든 정부 정책과 고금리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가 나오고 있다. 29일 정부는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호 공급을 예고했지만...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과선교' 다리 하나로 단일 생활권 완성…천안 불당·아산 탕정 사실상 ‘한 도시’
충남 지역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던 아산 탕정지구와 천안 불당지구 사이의 물리적 단절이 마침내 해소될 전망이다. 두 지역을 직선으로 잇는 핵심 연결 도로가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국회 통과…7년 숙원 이뤄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로써 협회가 임의단체로 전환된 1999년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강력하게 요구해왔...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교육 행정은 오직 아이들만 보고 가야” [인터뷰]
지난해부터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박상혁 위원장은 “교육의 중심은 정치도, 행정도 아닌 오직 아이들”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난 1년 반 동안 교육 정책 전반에서 ‘아이 중심 행정...
2026-01-2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