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림경동아파트' 40평, 3.8억 떨어진 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경기·부산·대전·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됐다. 지역별 최대 하락액은 서울 3억8600만원, 경기 3억7500만원, 대전 3억100만원, 부산 1억6440만원, 울산...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셀트리온, 3Q 영업익 첫 5000억 돌파…분기 최대 실적
셀트리온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판매를 늘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회사가 제시했던 3분기 이익 목표치를 넘어섰다.셀트리...
2026-10-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강남구 '강남자곡아이파크' 26평, 5.7억 오른 22.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경기·인천·부산을 비롯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 대비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지역별 최대 상승액은 서울 5억7000만원, 경기 4억8000만원, 인천 3억5200만원, 부산 3억500만원, 대전 1억9000만원, ...
2026-10-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200조 성장펀드에도 담보대출 쏠림·혁신 장벽 여전…생산적금융 실효성 지적 [2026 국감-금융위①]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200조원 규모로 확대하며 생산적금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금융현장에서는 은행의 부동산 담보대출 편중과 혁신기업의 높은 금융 진입장벽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은행들이...
2026-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5%→3%' 널뛰기 대출규제에 은행 149차례 빗장…집값 상승 억제효과도 ‘희박’ [2026 국감-금융위②]
금융위원회의 가계부채 관리와 부동산 금융정책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중적인 검증대에 올랐다.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불과 4개월 만에 두 배로 상향하면서 대출 총량관리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2026-10-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안 AI 활용 제약·외부접점 관리 허점 도마…이억원, 망분리 규제 개선 검토 [2026 국감-금융위③]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연쇄 해킹은 금융회사의 보안체계가 얼마나 촘촘한지뿐 아니라 현행 규제가 새로운 공격 수법을 따라가고 있는지까지 시험대에 올렸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은 빠르게 고도화되는 반면 ...
2026-10-1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포용금융 확대에도 이용 문턱 여전…대출규제·청년적금 사각지대 [2026 국감-금융위④]
정부가 중·저신용자 대출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 등 포용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기존 금융규제와 가입 심사체계가 정책 효과를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취약차주를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2026-10-1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10.1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9일 쉬었던 국내 증시가 오늘 재개되는데, 직전 거래일인 8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도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뉴욕증...
2026-10-12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AI·반도체 쏠림에 심사 공정성까지···국민성장펀드 도마 [2026 국감-산업은행①]
박상진 회장이 이끄는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다양한 쟁점에 직면했다. 특히 생산적금융의 핵심인 '국민성장펀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특정 산업과 지역에 대한 자금 쏠림, 투자 대상·운용사 선...
2026-10-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상록수 관리 수수료 받고 23년간 추심···박상진 회장, 포용금융 '책임론' [2026 국감-산업은행②]
올해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는 2002~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부실채권을 23년간 추심해 온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관련 사안도 포용금융 측면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산업은행이 상록수의 운영에 관여하며 ...
2026-10-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진 회장 괴롭힘 피해자 접촉 지적···항공사 통합·부산 이전 쟁점도 [2026 국감-산업은행③]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조직 운영과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올해 국정감사의 주요 쟁점이 됐다.산업은행 내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박 회장이 피해 직원에게 직접 연락하고 면담한 사...
2026-10-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CM] KB 선두 내줬다…NH, 신종자본증권 앞세워 1위 탈환 [3분기 리뷰③]
올해 3분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대형 딜을 휩쓸며 분기 기준 1위에 올랐다. 상반기 누적 1위였던 KB증권은 3분기 실적이 감소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9월 누적 기준 두 회사 간 격차...
2026-10-12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THE COMPASS] SK케미칼, SK바사 ‘골머리’…주주환원·가치평가 기준서 제외
SK케미칼이 주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가 지속되면서 본업 펀더멘탈 훼손과 시장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50%가 넘는 중...
2026-10-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
2026-10-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경영진 하이닉스 집결…‘AI·반도체’ 쏠리는 SK [2027 인사 풍향계]
SK그룹 핵심 인재들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 오너 일가에서는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SK하이닉스 모회사인 SK스퀘어로 이동했고, 전문경영인 부회장 3명은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겼다.그룹의 사업 중심...
2026-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쏘아올린 토큰화 펀드…미래·신한 등 속도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상)]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2026-10-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붕어빵' 토큰화 펀드 안 돼…"상품 설계가 승부처"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하)]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2026-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중저신용자 대출금리 인상폭 ‘최대ʼ
기준금리가 연 3.00%까지 오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4대 은행 중 중·저신용 차주의 신용대출 금리를 가장 광범위하게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NICE 신용평점 900점 이하 7개 구간의 금리 상승폭을 분석한 결과 국민은...
2026-10-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실거래로 옮겨간 외환 영토 확장…4대 은행 ‘4色 맞춤형 카드ʼ [원화 국제화, 은행의 기회]
정부의 원화 국제화 구상이 제도 구축을 넘어 실제 거래 단계로 이동하면서 은행권 외환 비즈니스도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한국은행 원화국제결제망 시범운영과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맞물리면서 ...
2026-10-1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
2026-10-1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10-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
2026-10-12 월요일 | 옥준석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2026-10-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