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 발표 긍정적...목표가↑”- 유진투자증권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8일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체계 개편안을 확정·발표함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2020-12-1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삼성전기, 2021년 최고의 한 해 예상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220,000원 상향(19%)-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20,000원(2021년 주당순이익 X 목표 P/E 22배, P/B 2.6배 적용) 상향(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2021년 상반기 최선호주로...
2020-12-18 금요일 | 장태민
KB금융 오늘 계열사 CEO 인사…윤종규 선택은
KB금융그룹이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윤종규 회장이 조직 안정을 중심으로 3기 체제를 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인사 폭에 ...
2020-12-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자료] 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 선반영 구간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98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98만원은 Target PER 25.8배 적용하여 산출. Target PER은 액티비전블리자드, EA, 닌텐도의 12MF PER 평균을 10% 할인한 수준- 블레이드&소울2 1분기 출...
2020-12-18 금요일 | 장태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4연임 성공…“비은행·디지털 주도”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에 방점을 두면서 임영진 대표 연임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정 뿐 아니라 코로나19 여파에도 비은행 부문 실...
2020-12-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통합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 내정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년 7월 탄생할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를 이끌 수장으로 내정됐다. 또 오렌지라이프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의 임기 만료 이후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부사장(현...
2020-12-1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제네시스, 올해 판매목표 초과 달성…내수 흥행 덕분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연초 계획했던 판매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폭발적인 국내 고급차 시장 수요를 확인한 점은 긍정적이나, 목표했던 해외 공략은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올...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물가안정목표 점검 ⑦] 최근물가 여건 - 해외,국내,기타여건
세계경제 성장세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주요국의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면서 부진이 다소 완화됐다.수입물가의 경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물가는 하락폭이...
2020-12-17 목요일 | 강규석
현대건설, 3500억원 규모 카타르 토목·병원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카타르에서 3500억원 규모의 토목 및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전통적인 수주텃밭인 카타르에서 2526억원 규모 ‘TSE(중수:하수처리수) 저장시설 설치공사’와 982억원 규모의 ‘...
2020-12-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전략통·기술자 CEO 중용…미래 전환 의지 '확고'
'정의선 회장 체제' 아래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 전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 기존 재무통 대신 미래산업 이해도가 높은 임원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장재훈 현대차...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은행,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 출시…비대면 프로세스 적용
신한은행이 1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은행권 최초 법인 비대면 대출 신규 프로세스를 적용한 ‘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신한 온라인 다이렉트 수출보증대출’은 은행권 최초...
2020-12-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고점 뚫은 코스피, 이제 이익기여도 상승할 때...실적장세 강도와 지속기간이 변수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코스피의 신고점 경신 이후 공통점은 이익의 기여도가 상승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최유준 연구원은 "2000년 이후 역사적 신고가 경신은 네 차례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05년 KOSPI는...
2020-12-17 목요일 | 장태민
기아차 박성룡 영업부장, 누계판매 4000대 돌파…K9 포상
기아자동차는 박성룡 진주지점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부상으로 K9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직 직원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이번에 임...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 전망
현대중공업이 두산인프라코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신용평가업계에서는 정유・조선에 쏠려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재무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인수에 따른 긍정적인 영...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