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전사적 조직 개편 단행…“실험-피드백-개선 시스템”
뱅크샐러드가 '실험-피드백-개선' 시스템으로 전사적 조직 개편을 단행했따.뱅크샐러드는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조직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플랫폼 준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직 변화를...
2020-06-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GA '공격 앞으로'] 리치앤코, 인슈어테크 기반 보험 유통 혁신
'소비자 중심의 종합 보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리치앤코는 인슈어테크 기반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설계사 전문...
2020-06-2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JB금융,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 선정…SKT·SK에너지 등과 컨소시엄
JB금융그룹이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 사업에 금융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부터 실증 서비스 과제 공모를 진행했으며, 최...
2020-06-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복합위기 경고등…"은행, 자본확충 확대 필요"
국내 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자본확충과 내부유보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20년 하반기 은행 경영환경 전망 및 주...
2020-06-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신한 마이리포트 이용고객 100만 돌파
신한카드 신한 마이리포트 이용고객이 100만을 돌파했다.신한카드는 지난 3월 카드사 최초로 선보인 소비기반 종합자산 관리서비스 ‘신한 마이리포트’ 이용고객이 100만 명을 돌파, 이를 기념해 ‘슬기로운 신한...
2020-06-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 경제학박사]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에 대한 제언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일이 다가옴에 따라 금융당국의 준비가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였다. 우선 금융당국이 최근 ‘마이데이터 산업 허가 방향’이라는 발표 자료를 통해 허가와 관련된 법률상 요건, 일반적 고려요건...
2020-06-22 월요일 | 편집국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글로벌과 디지털 지렛대 삼아 미래성장 동력 마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진하고, 그것을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
2020-06-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핀다,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핀다가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금융정보 플랫폼 핀다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
2020-06-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에스앤피랩,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에스엔피랩(SNPLAB)이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마이데이터 전문기업 에스앤피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컨소시엄 중 '농...
2020-06-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취임 1주년’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핀테크사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카드사와 핀테크사 간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17일 취임 1주년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주현 회...
2020-06-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농협 컨소시엄’ 구성
NH농협은행이 참여하는 ‘농협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NH농협은행은 17일 ‘농협 컨소시엄’등 8개 컨소시엄이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
2020-06-1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핀테크지원센터장] 데이터경제시대의 첫 번째 주자, 마이데이터산업
금융권이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느낌이다. 데이터 3법의 국회 통과와 코로나19 충격이 맞물려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금융(핀테크)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데...
2020-06-15 월요일 | 편집국
'OO페이' 간편결제 한도 최대 500만원으로 증액…마이페이먼트 추진
연내 'OO페이' 등 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증액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규제입증위원회를 열고 전자금융거래법과 신용정보법 등 2개...
2020-06-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3분기 금융분야 인증·신원확인 혁신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금융실명법에 따라 대면(對面)을 전제하고 있는 본인확인 규율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 올 3분기 중 기술발전, 소비자요구를 반영한 혁신안을 발표하고, 동시에 보안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은성수 ...
2020-06-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발 금융사고…고객 확보 나선 네이버·카카오페이·핀크 불똥튈까
토스 웹 결제를 악용한 금융사고 발생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카카오페이, 핀크 등 핀테크 서비스에 대한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 상품 출시 등으...
2020-06-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플랫폼 전쟁
하반기에도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첫 경쟁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금융데이터거래소, 안전한 유통·결합·분석 목표”
“금융회사가 보편적으로 데이터 공급자라고 하지만 사실 수요자이기도 합니다. 비(非)금융사도 모두 수요자도 공급자도 될 수 있어요. 금융보안원은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겁니다.”김영기 금...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페이 금융서비스 본격화 금융권 ‘초긴장’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이 금융 서비스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권 고유 사업 영역인 부분에 핀테크사도 참여를 허용하면서 경쟁구도도 바뀌고 있다. 네이버페이가 금융...
2020-06-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CB,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 개발 협약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모형 개발 협약을 맺었다.KCB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마이데이터 이용 새로운 신용평가 알고리즘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
2020-06-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α' 노크...신한 등 금융그룹 마이데이터 진출 예열
오는 8월 본허가가 시작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신한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앞다퉈 진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이 단일 금융지주 내 복수 사업자 허가도 가능하다고 열어둔 가운데 은...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 먹거리 찾아" 삼성생명 등 보험사 11곳 마이데이터 사업 '출사표'
'빅3' 생명보험사를 비롯한 보험사들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저성장·저출산·저금리의 3중고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
2020-06-03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한은행, 데이터 사내벤처 키운다…진옥동 '데이터 퍼스트'
신한은행이 데이터 사업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데이터 특화 사내벤처를 육성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일 내부 공문을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에 특화된 사내벤처 공개 모집에 돌입했다. 데이터 관...
2020-06-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