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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대표, 디지털·신사업 키워 신한카드 1위 굳힌다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1)]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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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기업금융 시장 침체에 실적 부진…2025년 전망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① 프롤로그]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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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대 오너 오른팔’ LS전선 vs 대한전선 승자는?
국내 대표 전선업체 LS전선과 대한전선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전장은 해저케이블 시장이다.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특히 해상풍력 확대 기조와 국가 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를 위한 해저 상호연결...
2025-01-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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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케이블 시공 ‘키맨’ 김병옥…재무통 상무 ‘과감한 발탁’ [을사년 주목 CEO]
김병옥(53) LS전선 상무가 LS마린솔루션·LS빌드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두 곳 모두 LS전선이 만든 해상 및 육상 케이블을 시공하고 유지·보수하는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 LS전선에 없...
2025-01-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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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場) 열린다…증권사, '부동산 기관전용 PEF' 진출 행렬 [증권 줌인]
국내 증권사들이 부동산 기관전용 PEF(사모펀드)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자금력 있는 증권사들이 직접 GP(운용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글로벌 IB(투자은행)의 경우 대체투자에서 이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다. ...
2025-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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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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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 안 보이는 의정갈등, 새해엔 해소될까…제약바이오업계 ‘촉각’
해를 넘긴 의료파업에 제약사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지속된 의정갈등으로 인해 임상 등에서 타격을 피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새해엔 악재가 해소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6일 관련업계...
2025-01-06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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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제빵왕 허진수, K베이커리 글로벌 진출 ‘승승장구’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도 ‘뱀띠’, 올해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그가 파리바게뜨를 주축으로 대내외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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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號 현대건설, 사업 확장·원가율 관리 과제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한우 내정자는 현대건설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정통파 ‘현대맨’인 동시에, 주택 분야에서 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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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첨병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보현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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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통’ 주우정 대표, 현대ENG 수익성 개선 도전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엔지니어링이 ‘재무 전문가’로 꼽히는 주우정 전 기아 부사장을 신임 수장으로 맞이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신임 대표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뒤 현대차그룹 계열사에서 ...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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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민號 포스코E&C, 도시정비 포트폴리오 강화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건축사업본부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포스코이앤씨 내부출신 인사가 포스코이앤씨 대표로 오른 것은 2012년 유광재 전 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포스코그룹은 지난 12월 '2025년 정...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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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꿈 ‘비욘드 코리아’ 총대 멘 글로벌 전문가
“카카오게임즈가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지난 해 2월 한상우 당시 카카오게임...
2025-01-0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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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줄어드는 은행 점포에 확대되는 ‘금융양극화’
시중은행들의 점포 통폐합과 축소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도 더욱 하락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주요 시중은행 5곳(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점포 수는 총 3830개...
2025-01-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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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17 안정화 안착 로드맵 단계별 진행…"작년 말 결산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 간담회"
금융감독원이 IFRS17 안정화를 위한 로드맵으 단계별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작년 말 결산부터 처음 적용되는 만큼 보험사 외부감사인과 주2회 간담회도 진행한다.금융감독원은 IFRS17 잠재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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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권선 세계 1위' 에식스솔루션즈 2900억원 투자 계약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LS그룹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에 29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4년 8월 에식스솔루션즈 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래에셋-KCGI컨소시엄이 ...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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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개발 완료…연계테스트 개시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Naked Short-selling Detecting System)의 개발을 마치고 연계 테스트를 개시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불법(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공매도 ...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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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금 44조’ MBK, 스튜어드십코드 없이 지배구조 개선 주장 논란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를 앞세우고 있는 MBK파트너스는 운용자금만 44조원(홈페이지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거대 투자사다. 하지만 MBK가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이 담긴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
2025-01-05 일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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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CEO 2025년 신년사 키워드 신사업·위기·영업 外
보험사 CEO들이 2025년 신년사에서 신사업 기반 마련, 위기 극복, 영업력 강화를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 빅3 삼성생명·교보생명과 신한라이프·KB라이프,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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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감독·지원 강화" [2025 신년사]
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원장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감독을 올해부터 개시하는 만큼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주현종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은 2일 신년사에서 "1월에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검사 ...
2025-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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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두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년 12월30일~2025년 1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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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리가켐바이오'·외인 'HLB'·개인 '신성델타테크'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4년 12월30일~2025년 1월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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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 계파 청산 노력 결실...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26년만에 통합
우리은행 전신인 옛 상업·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가 양 은행 합병 26년만에‘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해묵은 문제로 꼽혀온 계파 갈등이 마침내 봉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2025-01-05 일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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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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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