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號 국민은행, 상반기 순익 48%↑· 비이자익 35%↑···NPL·BIS비율도 '우수'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불확실성이 큰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자본적정성 부문에서 모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반 상승했고, 연체율과 RWA 관리에도 성공했다.금융업계...
2025-07-2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백종일號 전북은행, 2분기 순익 15.4% 상승…CIRㆍNPLㆍ연체율 개선 시급[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전북은행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확대와 외국인 대출 시장 선점 효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며 이자이익도 늘어났다. 외국인 신용대출의 경우 시장점유율 70%를 넘기며 존재감을 드러...
2025-07-2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농협경제지주,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4일부터 7일간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집중호우 피해지역 농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신보, '국가유공자 마음나눔' 활동 진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3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지준섭) 동행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국가유공자 마음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축산경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농가 수해복구 힘 모아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최근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과 염치읍의 축산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외국인 근로자 쌀소비 촉진 'Taste Rice, Taste Korea!'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3일 경기 이천 외국인근로자 취업교육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쌀 소비 촉진을 위한 'Taste Rice, Taste Korea!'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체험행사에는 농축산업 미얀...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기 가평군 재해복구 활동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4일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지역을 방문해 피해농업인을 위로하고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했다.이날 농협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극한...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수해피해농가 복구 나서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과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 NH노동조합 충남세종지역본부(위원장 이기범)는 24일 예산군 신암면 수해피해농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한마음 수해복구에 나섰다. 이날 수해복...
2025-07-2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등 매출 증가 견인…보험·투자손익 목표 초과 달성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건강보험 출시 등으로 매출확대를 견인하며 보험손익, 투자손익을 모두 목표치 대비 초과 달성했다. 매출증가로 CSM도 전년 말 대비 증가했다.24일 KB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
2025-07-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대손충당금 발 순익 저하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 대손충당금 증가로 인한 수익성 하락을 올 상반기 투자금융 및 임대상품 등 비이자이익 확대로 방어했다. 특히,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자산 성장을 이뤄내며 총자산 규모가 18...
2025-07-2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김성현·이홍구號 KB증권, 충당금 반영 상반기 순이익 3424억원…DCM 선도·WM자산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은 올해 상반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한 충당금 적립 등 요인으로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줄었다.부문 별로 WM(자산관리) 자산은 76조원을 넘어섰고, 전통적인 강세 분야인 D...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수수료 인하 발 수익성 악화…티니핑 등 상품 경쟁력 우위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상반기 수수료 인하 여파로 순익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KB Pay 혜택을 강화한 ‘노리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10...
2025-07-2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동문건설, ‘춘천 동문 디 이스트 어반포레’ 견본주택 25일 개관
동문건설과 씨앤위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춘천 동문 디 이스트 어반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춘천시 첫 신규 분양 단지이자, 지역 내 처음으로 공급...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 KBS와 손잡고 AI 기술 개발 역량 고도화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사인 KBS와 손을 잡는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경기 성남에 위치한 제2사옥 1784에서 KBS와 'AI 분야 포괄적 업무 제휴 양해각서 체결식...
2025-07-2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부영그룹, 수해 지원 성금 5억원 기탁…피해 복구에 힘 보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경남 산청·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24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위, NH투자증권 압수수색…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 대상으로 공개매수 미공개정보를 활용한 부당이득 취득 혐의를 살피고자 압수수색에 나섰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부터 NH투자증권 직원의 자본시장법 상 미공개중요...
2025-07-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M벡셀, ‘리튬인산철’로 안전 강화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내달 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폭발, 화재로부터 안전한 보조배터리 신제품을 출시한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다음달 리튬인산철(LiFePO₄, LFP) 배터리 탑재로 안전성을 강화한 휴대용 보조배...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견본주택 오는 25일 오픈
롯데건설이 오는 25일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3-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없인 성장 없다"…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목소리
핀테크산업과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제도 기반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AI디지털경제금융포럼은 24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
2025-07-2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건설, 도심형 데이터센터 ‘케이스퀘어 가산’ 준공
현대건설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도심형 데이터센터인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가산’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운용의 투자개발로 지난 2022년 7월 착공한 이 프로젝트는 연면적 4만1214㎡, 지하 3층~...
2025-07-2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첫 자사주 소각 실시한다
LG전자가 창사 이후 처음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을 실시한다.LG전자는 24일 이 같은 주주환원계획 이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보통주 76만1427주(0.5%), 전일 종가 기준 602억원어치를 이달말 전량 소각...
2025-07-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