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투자자 찾는 쌍용차, 매각 주간사 선정하고 매각작업 본격화
경영위기에 몰린 쌍용자동차가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를 대신할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 위해 나섰다.19일 투자은행(IB)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최근 삼성증권과 유럽계 로스차일드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
2020-06-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브라질, 추가 금리인하가 헤알화에 미칠 영향 크지 않아..향후 장기채권 금리 하락 - 삼성證
삼성증권은 18일 "향후 브라질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헤알화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브라질 중앙은행은 6월 기준금리 인하가 마지막일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2020-06-18 목요일 | 장태민
하반기 투자전략은…증권사 ‘증시전망 세미나’도 온라인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금융투자업계의 하반기 증시전망 세미나도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하반기 미국주식...
2020-06-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IPO 포커스] 위더스제약 “차별화된 전용 설비와 생동 품목으로 경쟁력 강화”
“설립 초부터 ‘생동(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에 관심을 갖고 연구 개발과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왔습니다. 기술력과 설비로 특수제형 부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제약시장을 선도할 ‘이중정’ 의약품과 탈모 치...
2020-06-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흥국 채권투자, 달러표시채가 나아..브라질 달러표시채 수요도 예상보다 많아 - 삼성證
삼성증권은 16일 "신흥국 채권투자는 현지통화표시채권보다 가격(환율) 변동성이 적은 우량 달러표시채권에 대한 투자선호 우위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태근 연구원은 "신흥국 채권(달러표시채권와 현지통화...
2020-06-16 화요일 | 장태민
증권사 다시 웃는다…순익 ‘V자’ 반등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 부진했던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이 2분기에는 ‘V자형’ 반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 부진을 초래한 운용손익이 회복될 가능성이 큰 데다가 증시 거래...
2020-06-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87.09대 1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7.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지난 10일~11일 총 공모주식수...
2020-06-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WM 예탁자산 200조 돌파…증권사로 ‘뭉칫돈’ 대이동
증권사 계좌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0% 초저금리 시대에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가속화하고 있는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리테일(WM) 예탁자산은...
2020-06-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벨기에 빌딩·주유소 주인 돼볼까…탄력받는 공모리츠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반기 공모리츠 상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상장리츠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들어설...
2020-06-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원화, 달러화 약세 속 점진적 강세 이어갈 것...달러/원 연말 환율 1160원 예상 - 삼성證
삼성증권은 9일 "달러화가 약세전환한 가운데 점진적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진욱 연구원은 '주요국 환율 전망 수정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9일)은 달러/원 환율이 3월 11일 이후 처...
2020-06-09 화요일 | 장태민
신흥국 달러표시채 저가매수 추천 - 삼성證
삼성증권은 9일 "분위기 전환을 모색하는 신흥국의 가격 변동성이 적은 달러표시채권 저가매수를 권한다"고 밝혔다. 박태근 연구원은 "코로나19 충격이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2020-06-09 화요일 | 장태민
2200선 눈앞에 둔 코스피...증시 회복에 증권주도 '화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갔던 국내 증시가 회복하면서 증권주가 함께 반등하고 있다. 특히 증시 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브라질 헤알,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에 반응...불안요인 남아 변동성은 계속 - 삼성證
삼성증권은 8일 "브라질 헤알화는 부정적인 요인보다는 긍정적인 요인에 반응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김은기 연구원은 "브라질의 코로나19는 심각하지만, 6월 들어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2020-06-08 월요일 | 장태민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초고액자산가’ 명가 도약 온힘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명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30억 이상 고객이 2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기반을 더욱 넓히고 나섰다.7일 금...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IPO 포커스] 태평로빌딩에 투자…연 6%대 배당 리츠 내달 상장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는 향후 추가 유상증자를 통해 태평로빌딩과 같이 입지가 우수하고 임대가 안정화된 우량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는 펀드나 리츠를 선별적으로 편입해 투자하는 장기성장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2020-06-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내달 코스피 상장 추진
이지스밸류플러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가 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지난달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해 본격적인 공...
2020-06-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KB·삼성 등 증권사에 돈 몰려...동학개미·증시반등 영향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례없는 주식 매입에 나서면서 증권사에 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최근 코스피 지수가 2150선까지 회복하는 등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
2020-06-04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메리츠캐피탈(5명)
◆ 메리츠캐피탈(5명)▼ 권태길△ 이사회 의장 /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전 메리츠종금증권 종금부문 총괄 부사장△ 전 골드만삭스 홍콩법인 한국총괄△ 3년(2022.03)△ 재임...
2020-06-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트레이딩에 발목…돌파구 ‘부심’
한국금융지주의 실적 성장세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발목이 잡혔다. 한국금융지주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순손실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
2020-06-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위더스제약, 증권신고서 제출…“7월 코스닥 상장”
의약품 전문 제조사 위더스제약이 2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위더스제약은 의약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퍼스트제네릭 및 특수 제...
2020-05-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억압의 시대, 중장기적으로 인플레 압력 점진적 상승..채권보다 주식 유리 - 삼성證
삼성증권은 27일 "단기적으로는 코로나 충격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금융억압 환경 하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진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
2020-05-27 수요일 | 장태민
해외주식 투자 60조 시대…증권사 해외주식 잔고 급증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직구’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올 1분기 증권사 해외주식 예탁자산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해외주식 결제금액은 60조원을 넘어섰다.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의 해외주...
2020-05-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