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주 회장, 웰컴금융 디지털 도약 박차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대부업을 조기 청산하고 디지털금융그룹으로 사업 전환에 나선다. 손종주 회장은 지난 20년간 쌓아온 소매금융 역량에 디지털 DNA를 장착해 사업을 본격 재편해나갈 계획이다.웰컴저축은...
2022-01-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신사업 매출 1조 달성 자신감
매년 돌아오는 CEO들의 신년사 시즌.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올해 새로 나오는 신년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신년사의 공약은 공약(空約)으로만 잊혀져서는 안 된다. 본지에서는 작년 주요 건설사 CEO들이 전달했던 메...
2022-0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주인 잃은 16억원 제자리 찾아가”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연말까지 반 년 만에 총 16억원(1299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2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예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에 김치형·이건종 부사장 내정 "베트남 성공 공로"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로 김치형 효성티앤씨 동나이법인장 부사장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에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김치형 부사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
2022-01-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B증권, 인도네시아 밸버리 증권사 인수...해외진출 속도
KB증권(사장 김성현, 박정림)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의 ‘지배주주 변경 및 증자 승인’에 따라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인 밸버리(Valbury)증권의 지분 65%를 약 550억원에 확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KB...
2022-01-1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알스퀘어, 베트남 시장 공략 박차…글로벌 오피스 임대차 연결 교두보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은 물론, 현지 기업과 글로벌 업체 오피스 임대차를 중개하며 역량을 펼치고 있다. 알...
2022-01-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에 ETF 출시하고 현지 공략 본격화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조홍래) 베트남법인이 베트남에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패시브 ETF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국내외 투자자의 베트남 투자 수요에 부응하겠다는...
2022-01-10 월요일 | 심예린 기자
HMM,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 “수출물류 적극 지원”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지난 8일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임시선박이 출항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항에서 출항한 임시선박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Hongkong)호’는 국내 수출...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범띠 CEO’ 이은형 대표, 하나금투 ‘성장시대’ 가속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성장시대를 예고하고 있다.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5조원까지 키우면서 초대형IB 요건을 탄탄하게 다진 만큼 IB 사업 확장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DB손해보험·한세실업·심텍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DB손해보험·한세실업·심텍◇ DB손해보험 - 실손 보험 비중 가장 높아 실손보험료 인상 따른 상대적으로 큰 수혜 기대. - 3세대 실손 보험 비중 가장 높아 비차익 개선 클 것으로 예상...
2022-01-08 토요일 | 심예린 기자
딸기값 72% 급등...올 겨울 딸기는 여기서 실컷 먹어볼까?
신선한 제철 딸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호텔 딸기 뷔페 시즌이 돌아왔다. 이상 기후로 최근 딸기값이 폭등한 가운데 딸기와 각종 디저트를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호텔 딸기 뷔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
2022-01-0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유럽을 K-푸드의 성지로"…CJ제일제당, 글로벌HQ·한국식품사업 분리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본사를 글로벌 헤드쿼터(HQ)와 한국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해외 사업의 추진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
2022-01-0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2022년 디지털·가치·데이터 사업 성과의 해”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2년을 디지털, 가치, 데이터 3가지 사업 부문에서 과실을 맺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차별적인 강점으로 준비해 온...
2022-01-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코로나 위기와 디지털 금융 경쟁 맞서 변화와 혁신 과감히 실행할 것”
“2022년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디지털 금융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맞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본으로 우수한 경...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년사]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 “조직·본부간 벽 허물고 ‘하나의 대우건설’ 되자”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의 대우건설’이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각 대표는 “올해 우리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대주주와의 시너지를 바탕...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올해 매출 2조원 달성 원년 삼는다"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매출 2조원 달성 원년으로 삼고 1등 아워홈으로 올라서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구 부회장은 3일 온라인 시무식...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사, 정책 규제 타개책 마련 분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및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가맹점 수수료율까지 추가 인하되면서 카드업권이 생존의 기로에 놓이게 됐다. 지난 2018년 수수료 인하 이후 비용을 절감하고 대출 확대와 포트폴리...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구지은 경영혁신 통했다…아워홈, 1년만에 흑자전환 성공
아워홈이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 취임 이후 발빠른 경영혁신이 이어지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 아워홈은 올해 매출 1조 7200여억 원, 영업이익 약 25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
2021-12-3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은행, 김준환 상무 보임 등 인사 단행… ‘차세대 그룹장 후보군 발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직무 전문성을 갖춘 분야별 최적임자를 본부장에 선임해 차세대 그룹장 후보군으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1968~1969년생 젊은 인재 17명을 본부장에 선임하는 등 세대교...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다음 달 CES 2022서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 약속 밝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다음 달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글로벌 탄소 감축 실천 약속을 발표한다.SK그룹(회장 최태원)은‘CES 2022’에서 전세계 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SK의...
2021-12-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취임 반년' 구지은 아워홈 대표, 현장 경영 강화·조직 개편 등 광폭 행보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경영권을 잡은지 반년이 지났다. 취임 후 구 부회장은 현장 경영 강화와 조직개편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과 경영권 강화라는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구 부회장이 이끈 변화...
2021-12-2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대우건설, 빈곤국 아동 위해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 진행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지난 10일부터 열흘간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국제개발협력NGO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
2021-12-2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