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투심 잡아라…증권사들 설 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설 명절 연휴 기간 증권사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모시기에 나섰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가동하고, 세뱃돈으로 투자 가능한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이벤트도 전진 배치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2-01-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 복합개발사업 투자계약 체결…총 사업비 1억 8550만달러
대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투자자들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Starlake City)에 위치한 H1HH1블록 개발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대우건설 한승 신사업추진실장을 비롯해 교...
2022-01-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온그룹,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6년 연속 진행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6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 시행 지역을 확대해 베트남 농가와의 상생을 지속하고 있다.오리온그룹은 베트남 감...
2022-01-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줄었지만 수주목표는 초과달성…반등 청신호
그간 삼성물산의 전체 실적을 견인하던 건설부문이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러나 신규 수주에서 당초 목표보다 21%나 초과한 성적을 거두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서는 두드...
2022-01-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외국인근로자 모국에 설선물·서신 발송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설날을 앞두고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업부문 외국인근로자를 접견했다. 이성희 회장은 설 연휴 기간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농촌지역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방한용품...
2022-01-27 목요일 | 편집국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누적약정금액 30조 돌파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주식 원화거래 서비스 ‘Global One Market(글로벌원마켓)’을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은 2019년 1월 출시된 서비스로, 환전 없이 원...
2022-01-27 목요일 | 심예린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익 창사 이래 첫 ‘7천억’ 돌파…“매출 10조 목표”
대우건설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73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 창사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27일 대우건설은 2021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6852억원, 영업이익 7383억...
2022-01-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은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9월 자카르타市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4,000m²(19,360평) 부지에 공장을 착공했다. LSAGI는 전력 송,...
2022-01-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KB증권,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최대 100만원 상당 주식 제공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고객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해외주식 새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2월 2일 나스닥 종가를 맞춰라! 흑호랑이해...
2022-01-26 수요일 | 심예린 기자
오리온, 8년 가격 동결에도 영업익·신용등급 상승세…비결은?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8년 동안 제품 가격을 동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신용등급을 연일 높이고 있다. 주요 식품업체들이 원자재값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높이면서도 영업익 하락으로 어려움을 면치 못...
2022-01-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K에코플랜트, 베트남서 250MW 규모 지붕태양광 사업 본격 착수
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태양광 사업을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과 탄소배출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베트남에서 현지 지붕태양광(Roof Top Solar) 전문 기업 나미솔라(Nami Solar)와 손잡고 4년간...
2022-01-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 SHLV 공식 출범..."영업채널 다각화해 기반 확보할 것"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가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신한라이프는 영업채널을 다각화해 시장에 안착할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신한라이프는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SHLV)이 정식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했...
2022-01-2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 국내 편의점 판도 바꾼다…이마트24 따돌리고 3강 체제 구축
롯데(대표 신동빈)가 편의점 업계 5위 한국미니스톱을 품었다. ‘CU’, ‘GS25’에 이은 업계 3위 롯데 ‘세븐일레븐’이 인수를 통해 ‘빅3’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4위 이마트24와의 격차를 벌리게 됐다. 롯데지...
2022-01-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투자증권, 소액투자자도 참여 가능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이번...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돌아보는 건설CEO 신년사] ‘유종의 미’ 김형 대우건설 사장, 기업가치 극대화 당부
매년 돌아오는 CEO들의 신년사 시즌.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올해 새로 나오는 신년사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신년사의 공약은 공약(空約)으로만 잊혀져서는 안 된다. 본지에서는 작년 주요 건설사 CEO들이 전달했던 메...
2022-01-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경제 회복 속 UPT·부스닥트 등 고부가 제품 앞세워 실적 호조 잇는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베트남 경제 회복 여파로 올해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당 행보를 이끄는 것은 UPT(통신케이블), 부스닥트(Bus duct : 신개념 전기...
2022-01-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중국 사업에 무슨 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중국 이니스프리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상해 난징동루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홍이광장점'을 철수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니스프...
2022-01-1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K-뷰티를 전하라”…LG생활건강,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18일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4기 참가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겸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
2022-01-1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취임 후 첫 활동은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총수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펼쳤다. LS는 1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빠...
2022-01-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알스퀘어 “베트남 원스톱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제공한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의 공단부지와 공장·창고를 한국 기업에 독점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약권을 따냈다.알스퀘어는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인 KCN 베트남과 ...
2022-01-1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5척 5110억 원 수주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부회장 가삼현)이 총 5110억 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 2곳과 7900TEU급 LNG추진 컨테이너선...
2022-01-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작년 영업익 282억 원 “사상 최대”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지난해 연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는 17일 지난해 매출(연결 기준) 7435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영업...
2022-01-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