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비은행 아시아 네트워크 확대 집중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성호 행장, 빅테크로 동남아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하나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이 대만 진출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10대 교역 거점에 글로벌 교두보를 우뚝 세웠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몸집을 키우는 하나은행은 베트남의 전략적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빅테크와 함께 ...
2022-07-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토종 삼총사’ CU·이마트24·GS25, 말레이시아 대격돌 [굿모닝 아세안 ① 편의점]
한국 식품·유통사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6억 7000만명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높여가는 K-기업 동남아 진출 현황을 알아본...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고객 생애주기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 도약”
“신한라이프는 고객에게 새로운 기대와 가치를 줄 수 있는 업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의 생애주기 전 영역을 함께하는 ‘종합 돌봄서비스 제공자(Full Care Service Provider)’로 진화하고자...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직원과 적극 소통…신한라이프 ‘포텐’ 문화 수립한 성대규 사장
신한라이프 직원들은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에 따른 호칭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직원들은 모두 서로를 ‘프로(PRO)’라고 부른다. 사무환경도 금융회사보다는 스타트업 환경처럼 꾸며져있다. 칸막이를 없앤 ...
2022-07-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대 실적’ 신한금융, 은행·카드 선전…조용병, 2분기 리딩 차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상반기 2조72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KB금융지주보다 358억원 뒤처졌으나 2분기 순이익은 169억원 앞서며 ‘리딩금융’ 자...
2022-07-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도 순익 2.7조 ‘역대 최대’…이자이익 늘고 글로벌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올해 상반기 2조720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신한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2조7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
2022-07-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포트폴리오 다각화 속도…‘JB인베스트먼트’로 자회사 사명 변경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은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 권태두 KB국민은행 글로벌기획부장] “수익성 쫓는 영업 지양…기존 상업은행 방식 벗어날 것”
“수익성만을 쫓는 영업을 지양하고 우량자산 위주의 선별적 자산 성장을 추진하는 중입니다. 자산을 늘려가는 전통적인 상업은행 방식에서 탈피해 투자은행(IB) 및 자본시장 부문 활성화를 바탕으로 비이자 수익 비...
2022-07-2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KT, 메디플러스솔루션과 베트남 원격 의료 서비스 추진 맞손
KT(대표 구현모)가 베트남 원격의료 플랫폼 개발을 위한 추가 파트너를 확보하고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KT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 기업 메디플러스솔루션(대표 배윤정)과 베트남 원격의료 사업...
2022-07-2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S ELECTRIC, 베트남 넘어 동남아 전력시장 주도권 잡는다
LS ELECTRIC(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베트남을 중심으로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베트남 호치민...
2022-07-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마트, 베트남 빈(Vinh)시에 '베트남 15호점' 신규 오픈
롯데마트(대표 강성현)가 베트남 시장을 확대한다.롯데마트는 베트남 중북부 빈(Vinh)시에 베트남 15호점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중북부에 위치한 빈市는 라오스, 캄보디아 접경에 위치한 국경무역도시...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 의료서비스·위문활동 전개
포스코건설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16일 부산 온천시장 정비사업 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68명을 대상으...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호건설, 베트남 호치민 연결 교량 공사 수주…공사비 1000억원 규모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은 18일 베트남 ‘호치민 제3 순환도로’ 공사의 일부 구간 중 2Km가 넘는 ‘년짝’(Nhon Trach)대교 교량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하는 이번 교량 공사는...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영채 대표, 글로벌 IB 강점 살려 ‘최대 실적’ 이어간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NH투자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김홍욱 NH투자증권 Global사업본부 대표 “본사-해외법인 유기적 협업으로 IB 성과”
“홍콩법인은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주력 거점으로, 다수의 성공적인 IB 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본사와 법인 간 매트릭스(Matrix) 체계를 통한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이라고 평가합니다.”...
2022-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동남아 외형성장 집중…부코핀 정상화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리테일·CIB ‘투 트랙’ 전략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국민은행]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정남 부회장, ‘40년’ 괌 성공 기반 동남아 사업 확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DB손해보험]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인니 시장 확대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손해보험]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진 대표, 현지법인 금융지원 강화 실적 반등 기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신한카드]
카드·캐피탈사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해외시장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3고(高)’에 내수 시장의 불안정성이 짙어지자, 대출 규제와 조달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금 해외로 ...
2022-07-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워케이션은 ‘휴가지 원격 근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점차 풍토병화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근무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워케이션(worcation)’이다. ‘워케이션’은 원격 근무의 한 형태로, 일...
2022-07-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하노이 지점 개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베트남 해외법인 SSV(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가 최초로 하노이 지점을 개점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노이 북부 호안끼엠 지역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하노이...
2022-07-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